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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얘기 음치(音癡)
유림 추천 0 조회 65 08.09.05 18: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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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5 20:34

    첫댓글 호박에 빨리 줄 긋는것 만큼 늦지 않는 것인줄 알고 빨리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영영 다음엔 사랑을 위하여!

  • 작성자 08.09.05 21:31

    아마도 노래는 타고나야 하는가 봅니다. 그래도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옥천님의 지도 편달을 기대하겠습니다.

  • 08.09.06 00:16

    공감X100....잘 노는것 보는것도 즐거운데.....왜 죄인처럼 죽을상으로 끌려 다녀야 하는지....당장 죄목도 석연치 않으면서...죄의식을 다분히 느껴야 하는지...그러나~ ~ ~ 유림님 넘~ 겁먹지 마세요...요즘은 서로 마이크 쟁취하기 바빠서 죄인 닥달하듯그러지 않던데요. 죄인처럼 도망가지 말고...자진 일어서서 뛰어다니면 착시현상으로 뭘 하는줄 알고 슬쩍 너머가는 경우가 많아요...

  • 작성자 08.09.06 20:50

    춘향아씨도 同種이라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전수해 주신 비법을 십분 활용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안통하면 정면 돌파를 하는 수 밖에...건투를 빌어주세요.ㅎ

  • 08.09.06 02:14

    유림선생님 나훈아 의 영영은 못찾고 김승덕 의 영영을 찾아서 이땅의평강이 음악 방에 올려놨습니다. 다운로드 받으셔서 노래를 배우세요 기회가되면 눈치보시지말고 조금기다리세요.

  • 작성자 08.09.06 20:52

    뭐니 뭐니 해도 춘자언니한태 사사받는것이 제일 빠르지 않나 싶은대... 시간좀 내 주실 수 있나 모르겠네...ㅎ

  • 08.09.06 02:19

    요샌 하~두 노랠 잘 불러스리~못부루는 님덜이 더어~인끼가 만타던둉~그인끼에 등수 듭니까아~그럼 이왕 나온김에 지가 점쑤좀 줄텡껜 한곡조 뽑으실랑가여~멍석깔아 놀팅께롱요~~ㅎㅎ

  • 작성자 08.09.06 20:56

    내가 소리를 내면 주위사람들이 모두들 괴로와 하더군요. 그러니 하는 나도 힘들고 듣는 저도 힘들고...~하이고~!

  • 08.09.06 04:20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없고 배속에서 배워가지고 나온사람 없어요.물론 소질을 지니고 있는사람은 있겠지만 노력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어느한계선 까지는 갈수있을것이요.노력하시고 다음모임에 한번해 보시지요.화이팅 ! ! !

  • 작성자 08.09.06 20:59

    노력은 해 보는대 될러는지 모르겠네요. 장의원님 하고 노래방 이라도 한번 가 봐야겠습다.

  • 08.09.07 10:41

    나두

  • 작성자 08.09.07 23:37

    유량동님 은 멋들어지게 한곡 뽑는분 같은대...

  • 08.09.07 16:27

    관광차를 타기가 두려워요 노래 하라고 할까봐 남들이 부르면 즐거운데..

  • 작성자 08.09.07 23:41

    저는 그래서 단채로 어디를 갈때는 꼭 제 차로 따로 갑니다. 그래야 맘이 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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