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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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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임창연 <시인, 문학평론가>디카시 Y75
홍지윤 추천 0 조회 109 23.12.06 23: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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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06 23:09

    첫댓글
    창연출판사 대표님
    작품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2.07 09:26

    임창연 선생님의 좋은 작품들
    이리 감상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홍지윤 선생님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7 01:07

    감사합니다
    요즘 개인사로 바빠서
    편집 속도가 느려서
    영상이 늦어지네요
    집중을 요하는 작업이라
    천천히 쉬어가면서 합니다
    늘 채널에 찾아오셔서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3.12.09 11:33

    아유 고맙습니다
    이런 작품 넘 좋아요
    한결같이 기분좋게 감상하게 되네요
    음악과도 잘 어울리고
    편집도 조금 특별한 걸요

    얼굴이 예쁘면 옷도 좋게 입혀주는 것처럼요

    두 분 감사합니다

    찰라
    햇살은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물의 지문

    어디서건
    윤슬 앞에서 이 문장을 읊겠습니다

  • 작성자 23.12.07 01:10

    그렇죠?
    저도 즐겁게 편집했습니다
    윤슬을 보면
    저도 온통 물의 지문으로
    보일것 같아요 ㅎ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3.12.07 06:10

    몇번씩 읽은 디카시인데
    또 읽어도 좋네요.
    늘 수고해주시니 감사해요^^

  • 23.12.07 07:07

    저녁하늘색이 어찌 저리 빠알갛죠...정말 가슴을 배인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모두 잘 감상하였습니다.
    정말 영상이 점점 너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23.12.07 07:59

  • 23.12.07 08:08

    한 편, 한 편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3.12.07 21:38

    잘 감상했습니다.
    늘 애쓰시네요♡

  • 23.12.09 01:04

    가슴을 베이고 말았습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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