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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사진으로 보는 캐나다 동부에 피해 준 허리케인 피오나의 여파

Photos: The Aftermath of Hurricane Fiona in Eastern Canada

Alan Taylor 2:02 PM ET 14 Photos In Focus

지난 주에 카리브해와 버뮤다 지역에 큰 피해를 준 허리케인 피오나가 캐나다 동부를 향해 북쪽으로 이동하여 이번 주말에 열대성 저기압으로 상륙했다. 강등된 폭풍은 여전히 ​​폭우와 바람을 동반했으며 최대 시속 110마일의 돌풍을 일으키고 폭풍 해일을 몰고 나무와 전력선(전신주)을 쓰러뜨렸다. 수십만 명이 긴급구조대 대원과 전공이 잔해를 치우고 전선을 복구하는 작업으로 정전 상태에 있다. 아래에는 뉴펀들랜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노바스코샤의 최근 이미지 모여있다.

After causing heavy damage across parts of the Caribbean and Bermuda last week, Hurricane Fiona moved north toward Eastern Canada, making landfall this weekend as a post-tropical cyclone. The downgraded storm still packed heavy rain and winds, gusting up to 110 mph, driving storm surges and knocking down trees and power lines. Hundreds of thousands remain without power as emergency crews and utility workers work to clear debris and rebuild lines. Below is a collection of recent images from Nova Scotia, Prince Edward Island, and Newfoundland.

1. A person points toward a damaged house after the arrival of Fiona in Port aux Basques, Newfoundland, Canada, on September 25, 2022. # John Morris / Reuters

2022년 9월 25일 캐나다 뉴펀들랜드의 포트 오우 바스크에 허리케인 피오나가 도착한 후 한 사람이 파손된 집을 가리키고 있다.

2. Structures and debris float near the shore in the aftermath of Fiona in Rose Blanche, Newfoundland, on September 25. # John Morris / Reuters

9월 25일 뉴펀들랜드의 로즈 블랑쉬에서 피오나 여파(餘波)로 해안 근처에 구조물과 잔해가 떠다닌다.

3. An aerial view of damage at the Stanley Bridge Marina, including multiple boats knocked ashore from wind and storm surging, a day after Fiona hit the Atlantic coast on September 25, in New London, Prince Edward Island. # Drew Angerer / Getty

허리케인 피호나가 9월 25일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뉴런던에서 대서양 연안을 강타한 지 하루 후 바람과 폭풍우가 몰아쳐 해안에 부딪힌 여러 척의 선박을 포함하여 스탠리 브리지 마리나의 손상에 대한 항공 장면.

4. Residents walk past downed trees on MacDonald Street following the passing of Fiona, in Halifax, Nova Scotia, on September 24. # Ingrid Bulmer / Reuters

9월 24일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허리케인 피오나가 지나간 후 주민들이 맥도날드 거리의 쓰러진 나무 사이를 지나 걸어간다.

5. A fallen tree lies on a house in Halifax on September 24. # Ted Pritchard / Reuters

쓰러진 나무가 9월 24일 핼리팩스의 한 집에 놓여있다.

6. Residents wait in line to fill up gas cans a day after Fiona hit the Atlantic coast in New London. # Drew Angerer / Getty

피오나가 뉴런던의 대서양 연안을 강타한 지 하루 만에 주민들이 가스통을 채우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7. Debris surrounds storm-damaged houses in Port aux Basques on September 26. # John Morris / Reuters

9월 26일 뉴펀들랜드의 포트 오우 바스크에서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집들을 둘러싸고 있는 잔해들.

8. A sailboat lies washed up on shore following the passing of Fiona, in Shearwater, Nova Scotia, on September 24. # Eric Martyn / Reuters

9월 24일 노바스코샤주 쉬어워터에서 허리케인 피오나가 지나간 후 요트 한 척이 해안에 떠밀려와 놓여있다.

9. Waves roll in near a house damaged as Fiona passed the Atlantic settlement of Port aux Basques, on September 24. # Wreckhouse Press / Reuters

9월 24일 피오나가 포트 아우 바스크의 대서양 정착지를 지나갈 때 피해를 입은 주택 근처에 파도가 밀려온다.

10. Amy Osmond searches through her belongings in the aftermath of Fiona in Port aux Basques, on September 26. # John Morris / Reuters

에이미 오스먼드가 9월 26일 포트 아우 바스크에서 피오나의 여파로 그녀의 소지품을 이리저리 뒤적인다.

11. RCMP officers observe the destruction after the arrival of Fiona in Port aux Basques, on September 25. # John Morris / Reuters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이 9월 25일 포트 아우 바스크에 피오나가 도착한 후 파괴를 관찰하고 있다.

12. A coast-guard helicopter flies along the coast as crews search for a missing 73-year-old woman in the aftermath of Fiona in Port aux Basques, on September 25. # John Morris / Reuters

대원들이 9월 25일 포트 아우 바스크에서 피오나 여파로 실종된 73세 노파를 수색하는 동안 해안 경비대 헬리콥터가 해안을 따라 날아간다.

13. A search-and-rescue crew looks over the coastline during the search for a person swept out to sea, in Port aux Basques, on September 25. # John Morris / Reuters

9월 25일 포트 아우 바스크에서 바다로 휩쓸려 간 사람을 수색하는 동안 수색 및 구조 대원이 해안선을 살펴보고 있다.

14. A fallen tree lies on a crushed pickup truck following the passing of Fiona, in Halifax, on September 24. # Ted Pritchard / Reuters

9월 24일 핼리팩스에서 허리케인 피오나가 지나간 후 쓰러진 나무가 부서진 픽업트럭 위에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