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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 사실학교
 
 
 
카페 게시글
내삶의변화 나는 내 가족이 부끄러웠다.
이탁 추천 0 조회 158 19.05.23 23: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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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4 00:42

    첫댓글 허존상하는 당신 최고입니다

  • 19.05.24 07:33

    나눔이 시작인듯..
    가족들에 대한 생각과 힘듬의 과정이 있었기에이렇게 한번도 그 생각에 물든바 없는 나'를 찾아서..
    깨어남의 길
    함께 할 수있음에 감사 하네요.

  • 19.05.24 10:07

    이탁의 알아차림에 가볍고,
    함께 생각이 놓아집니다.
    자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 19.05.24 12:06

    뭉클하고 기쁩니다
    더 조화로운 가족들, 가볍고 자유로워질 이탁 생각에 설레입니다!

    축하합니다~

  • 19.05.24 14:02

    자각에 대한 나눔이 진솔하다는 생각에 뭉클합니다.
    생각의 울타리를 걷어낸다!
    함께 알아차립니다
    고맙습니다~♡

  • 19.05.24 16:50

    네~생각의 울타리를 걷어냅니다.
    함께~~가볍습니다.

  • 19.05.24 17:48

    사실의 가족과의 만남을
    축하드려요.

  • 생각 너머 사실의 가족.
    떠올리면 벌써부터 감사함으로 가슴이 물듭니다.
    이탁의 나눔에 감사합니다.

  • 19.05.24 21:23

    가족의 얘기. . .
    힘든 얘기 드러내준 이탁님
    에너지가 너울거립니다.

  • 19.05.24 21:55

    알아차릴 수 있었고 감사할 수 있는 이탁, 축하합니다.
    나눔을 듣고 제 마음도 따뜻합니다.

  • 19.05.24 22:03

    네~ 완전한 존재로서의 가족
    조화로 함께 깨어납니다.

  • 19.05.24 22:14

    솔직한 나눔에 가슴 뭉클합니다~!!

  • 19.05.24 23:51

    가슴 뻐근합니다
    쉽지 않았을텐데
    라고 말하는 저도
    부끄럽지만 용기있고.지혜로운 탁이~
    꼬옥 안아봅니다

  • 19.05.25 20:37

    나를 '내 아이'라고 부를 부모도 없음에,
    윤회의 속박도 결코 나를 묶지 못하리니 
    나는 제자도 스승도 아니며, 내겐 친지도 친구도 없으니-
    의식과 기쁨이 나이며, 더없이 기쁨 속에 젖는 것이 오직 바람일지라. <샹카라 - 영혼의 노래 중에서 >

  • 19.05.26 13:28

    뭉클합니다.
    정직하게 나와 만나는 이탁!
    나눔에 감사하며
    꼬옥 안아줍니다.

  • 19.06.08 08:32

    으메!
    잘 알아차리는 이탁!
    찬탄합니다
    딸과 같이 일하고 있는 저를 깨워주시네요
    딸은 완전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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