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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따로없는 몸에 좋은 부추요리 레시피 모음 - 부추겉절이, 부추잡채, 부추 멸치무침부추로 만든 반찬이면 밥 한공기가 뚝딱이다. 밥도둑이 따로 없다.<a style="visibility: hidden;" name="toc1"></a><div class="t_lv_tit"><h4> 부추겉절이 </h4></div><div style="width: 400px;" class="t_ptype"><div class="edtitor_img_uio"><img alt="밥도둑이 여기있네, 부추 반찬 이미지 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0615_94%2F1434339591553pWUTI_JPEG%2F1.jpg%3Ftype%3Dw646"></div></div> 주재료 부추 80g, 양파 1/4 개, 샐러드용 채소 100g겉절이 양념 재료 고춧가루 2큰술, 멸치액젓 1큰술, 식초 ·설탕 1/2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참깨 1/2큰술만드는 법 1. 부추는 다듬어 씻어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후 4cm 길이로 썬다. 2. 양파는 곱게 채썬다. 3. 샐러드용 채소는 한입 크기로 뜯어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겉절이 양념을 만든다. 5. 볼에 손질한 채소를 담고 겉절이 양념장을 넣어 살살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a style="visibility: hidden;" name="toc2"></a><div class="t_lv_tit"><h4>   부추잡채 </h4></div><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8F9445CBDDB462E"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400" data-filename="부추.png" actualwidth="400" exif="{}" id="A_99B8F9445CBDDB462EC2E1"/>  주재료 당면 200g, 부추 50g, 양파 1/3개, 느타리버섯 60g, 당근 20g, 붉은 고추 1개, 참깨 1큰술,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양념장 재료 설탕·물엿 1큰술씩, 참기름 1/2큰술, 후춧가루 약간, 간장 2큰술만드는 법 1. 당면은 물에 불린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끓는 물에 넣고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부추는 다듬어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빼고 4cm 길이로 썬다. 3. 양파는 채썰고, 느타리버섯은 굵은 것은 두세 가닥으로 찢는다. 4. 당근은 4cm 길이로 채썰고,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뺀 후 4cm 길이로 채썬다. 5.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느타리버섯, 부추, 당근, 붉은 고추를 각각 볶아 소금으로 간한 후 식힌다. 6.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섞어 살짝 끓인다. 7. 볼에 삶은 당면과 ⑤의 채소들을 넣고 양념장을 넣어 고루 버무린 후 참깨를 뿌려 완성한다.<a style="visibility: hidden;" name="toc3"></a><div class="t_lv_tit"><h4>  부추 멸치무침 </h4></div><div style="width: 400px;" class="t_ptype"><div class="edtitor_img_uio"><img alt="밥도둑이 여기있네, 부추 반찬 이미지 3"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0616_174%2F1434415067271nqI5L_JPEG%2F3.jpg%3Ftype%3Dw646"></div></div>주재료 부추 150g, 잔멸치 1/3컵양념 재료 고춧가루 1과 1/2큰술, 멸치액젓 1큰술, 설탕·다진 파 1/2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2큰술만드는 법 1. 부추는 다듬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 후 4cm 길이로 썬다. 2. 잔멸치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지 말고 볶아 비린내를 없앤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볼에 데친 부추와 잔멸치, 양념장을 넣어 고루 버무려 완성한다.    출처 :<dt>에디터</dt><dd>김주현</dd><dl><dt>요리</dt><dd>조진숙</dd></dl><dl><dt>사진</dt><dd>박태신, 김희준</dd></dl><div id="na_author_bottom"></div><div class="t_pdate">발행2015년 6월호제공<a class="cp_name" href="http://www.cookand.co.kr/" target="_blank"><img class="cp_logo" alt="쿠켄"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31022_162%2Fmurrielsw_1382423759916yS08R_PNG%2F2321.png"></a>food & style magazine <a class="cp_link" href="http://www.cookand.co.kr/" target="_blank">www.cookand.co.kr</a>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