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일놈입니다.
미천한 이놈이 혓바닥을 놀리는게 습관화되어있어서
살이 뒤룩 뒤룩 찐 추악한 돼지에 불과하니 목숨만은 살려주세요. ㅠㅠ
그렇게 구경하는 사람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살다가 현피도 받아보는구나. 이제부터 키보드 손구락 조심해야겠다. 반성해야지.
Ps) 이거는 뭐 이견의 여지가 없이 아웃아님?
첫댓글 접수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점을 일단 말해둡니다.콘티라니님이나 구경하는 님 모두 현재 이 사안과 관련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쪽지보내기나 쪽지내용공개 모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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