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금동산야 방문!
C8, C9, C10 지내봤는데
이번엔 C1 에서 1박 했어요
수레 끌 때 남편의 소중함을 느꼈어요ㅋㅋㅋㅋㅋㅋ
미숙해서 내리막길에선 조금 어렵..🤭
그래도 20년도 캠린이 시절 금동산야에서
차도 안올리고 맨몸으로 수레 C9 까지 끌고
올라가고 했던 짬이 있어서 그 후 수레 끄는 타
캠핑장은 저에겐 일도 아니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저희 딸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 해주셔서 집에 가기 싫어 했어요🥺
그동안은 C가기 어린거 같아서 6살에 온건데
좀 더 일찍 찾아올걸 그랬나봐요^^
또 방문 하겠습니다~!
첫댓글 예쁜 따님 이랑 캠핑하는 모습
넘 예뻐 보였어요
감사합니다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