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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완주쇼 콘서트"
https://youtu.be/eCah_RYnlm4
윤태화 "강원도아리랑"
https://youtu.be/3dl2AoqvqK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미 CIA, 서울 사무국
→ 지난해까지 운영해온 사실, 서울 사무실 폐쇄에 직원들이 해고소송 제기하는 과정에서 알려져.
2005년 ‘오픈소스 센터’로 설립된 뒤 2015년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로 이름을 변경, 활동해왔다고.(경향 외)
2. 해외 유력 언론들도 경쟁적으로 ‘오징어 게임’ 분석 기사
→ ‘오징어 게임’ 발표 후 4주 동안 세계 1억 4200만 가구가 시청.
이 사이 넷플릭스의 시가 총액도 45조원 증가. (중앙선데이)
- 오징어게임, 비영어권 콘텐츠의 예상 밖 인기에 할리우드도 술렁 -
- 美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세계화는 K-콘텐츠 산업에 기회 요인 -
3. 美, 中 사이 눈치 보는 세계 각국
→ 미-중 사이 편 가르기에 설 자리를 고심하는 국가가 한국을 포함해 75개국에 이른다고.
(중앙선데이,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신간 소개 기사 중)
4. 설악산 ‘대청봉’은 어느 시군 소유?
→ 인제·양양·속초 3개 시·군 서로 관할 주장.
설치 당시는 양양이지만 위성 측정해보니 다르다는 입장.
중청대피소 안전 긴급 보수위한 건축 인허가를 진행할 지자체를 찾지 못해 사업 일시 중단.(서울)
♢'대청봉 소유' 논란에 안전 D등급 중청대피소 시설개선 '올스톱'
♢설악권 3개 시군 '이전투구'…지번·경계 모호해 설계용역 중단
♢"탐방객 안전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인허가 절차 어디서 밟나"
5.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A. 토크빌, 1805~59 프랑스 정치철학자)
→ 우리가 공정하고 중립적인 검찰, 국익에 열성인 정부를 가질 만한 수준은 되는가... (중앙선데이, 기자칼럼)
6. 벼랑끝 몰린 한국 게임 3사
→ 한때 70조원을 넘어섰던 국내 3대 게임사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의 시가총액이 지난해 최고치 대비 1년 만에 28조 감소.
'확률형 게임'에 안주, 혁신없는 재탕 게임에 인기 잃어.(매경)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확률게임 안주하다 외면당해
♢억소리 나는 아이템 구입비
♢리니지M 캐릭터등급 올리려 3천만원 들여 만번 뽑기도
♢0.001%대 확률에 유저 외면
♢우려먹기 신작에 실망
♢십수년전 성공한 PC게임 재탕
♢메타버스 등 새 흐름 못따라가
♢中 게임규제도 엎친데 덮친격
7. ‘음식에 대한 사랑처럼 진실된 사랑은 없다’(Like love for food there is no true love)
→ 버나드 쇼.(중앙선데이, 영문학자 칼럼 중)
8. 접종자만 가려 받기 →
△노래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등
전체 다중이용시설 209만 개 중 13만개 가량이 해당.
실내골프장의 경우 기존 자료 보면 3할이 미접종자였다고. (한국)
▼코로나 재택치료에 시민들은 부정적.
‘금지해야 17%’, ‘최소화 42%’
9. 휘발유값 7년 만에 최고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집계,
10월 넷째 주(25∼29일) 전국 평균 전주보다 30.3원 오른 1762.8원,
2014년 10월 넷째 주(1776.4원) 이후 7년 만에 최고.(세계)
10. 교황청 보도자료선 방북 언급 없어
→ 문대통령 방북 제안.
청와대는 교황의 ‘방북 약속’을 연일 띄우고 있지만 교황청 공보실 보도자료에선 방북 관련 내용은 언급하지 않아.(중앙)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사명 메타로 바꾼 페이스북 비샬 샤 메타버스 헤드가 매일경제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전세계 10억명이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고 밝혀.
그는 "가상현실 헤드셋 1000만대 보급이 매직넘버가 될 것"이라며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보다 메타버스를 먼저 꿈꿨다"고 설명. 한국은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핵심 시장이라고 강조.
2. 위드코로나 앞둔 마지막 주말, '보복 할로윈' 즐기러 쏟아져 나온 인파에 5차 대유행 우려 커져.
1일 위드코로나 시행을 앞둔 주말 동안 서울 도심 곳곳에 인파 몰려.
특히 할로윈을 이틀 앞둔 29일 금요일 초저녁부터 이태원에는 각종 분장을 한 인파가 쏟아져나와 시내가 발 디딜 틈 없이 붐빔.
이번 핼러윈이 5차 유행 기폭제 될 수 있다는 우려감 솔솔.
♢오늘부터 '위드코로나'..
♢사적모임 10∼12명까지·24시간 영업
♢유흥시설만 당분간 밤 12시까지..
♢식당·카페서는 미접종자 4인까지 제한
♢유흥시설·헬스장 등에 '방역패스' 적용하되 1∼2주 계도
♢중환자실 포화 등 위기시 '비상계획'..
♢방역패스·사적모임 제한 강화
3. 현실에 안주한 국내 대표 게임 빅3 넥슨 엔씨 넷마블의 시가총액이 1년만에 28조원 급감하며 주가도 반토막.
확률형 아이템 논란이 부른 '사용자 엑소더스'에 실적 악화 부메랑 까지 겹쳐 3분기 전망도 암울.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신규 IP와 수익 모델 다각화 등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
미국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메타버스로, 캐릭터로…모바일게임 싹쓸이한 美·中
♢1위 美 로블록스 누구나 게임 만들어 공짜로 즐겨
♢中 원신은 이야기 힘으로 승부
4.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3채중 1채는 6억원 이하.
플랫폼 직방이 국토부 실거래가 빅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10월 한달간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건수는 930건. 이 가운데 매매 가격 6억원 이하 비율은 37.3%(347건)에 달해.
정부의 부동산 대출·세금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관련 아파트에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
♢10월 매매건수 비중 올해 최고치…가구수 비중은 연초 대비 반토막
♢성동·광진·송파서 매물 실종…타지역도 매물 품귀·가격 급등
5. 특금법 시행 한달 지났음에도 코인시장에선 김프(김치프리미엄) 활용한 차익거래 여전히 횡행.
특히 작전세력 등이 가상화폐 시장에 시세 불균형을 조성하면서 이를 활용해 해외거래소와 국내거래소간 송금으로 환차익을 노리는 거래가 여전해 정부 단속 필요성 제기.
♢특금법 원화 거래 금지 불구...해외거래소 코인거래 못막아
♢국내 상장된 일부 코인들...해외서 3분의1 가격에 구입
국내서 되팔아 200% 수익
6. 조세정책학회 등 최근 열린 학계 토론회에서 '상속세율 낮춰라'는 지적, 꾸준히 제기.
현행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일본(55%)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고, 최대주주 할증을 반영하면 60%로 세계 최고 수준.
학계는 이중과세 논란 등 지적하며 "상속세 최고세율은 30%가 적절하다"고 주장.
■■■ 간추린 뉴스■■■
●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오늘부터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하루 24시간 영업할 수 있습니다. 사적모임 인원도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가능해집니다.
● 실내체육시설과 노래방, 목욕탕 등은 접종 완료 증명서나 PCR 음성 확인서를 내야 합니다. 노인 시설 이용이나 요양병원 면회도 마찬가지인데 유의해야 할 건 유흥시설의 경우 음성 확인서가 있어도 미접종자는 아예 출입할 수 없습니다.
● 이태원 등 서울 번화가 곳곳에 핼러윈 인파가 대거 몰리면서 코로나19 추가 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고된 대로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돼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완화되고, 식당과 카페 등 대부분 시설의 영업 제한이 풀립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오는 5일 대선 후보를 확정하는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당원투표를 시작합니다.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어제 치러진 중의원 총선거에서 단독 과반을 확보했습니다. 기시다 총리가 첫 관문을 통과하면서 국정 운영에 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서 차질을 빚고 있는 공급망 문제를 줄이고 재발하지 않도록 당장 조치해야 한다고 전 세계 정상에 촉구했습니다. 당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자금을 사용하고, 상품 부족 현상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방 비축분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G20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습니다. 핵심 의제인 기후변화 대응 방안 논의에선 기온 상승을 억제하는 데 노력한다는 선언적인 의미의 합의에 그쳤습니다. 당초 2050년을 제시했던 탄소중립 시점도 못박지 못하고 21세기 중반 쯤이라는 애매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장관에 임명된 유흥식 대주교가 교황청 차원에서 북한에 대한 백신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북한 방문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 신한금융지주가 외국계 보험사,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을 인수해 디지털에 특화된 손보사로 키웁니다.SK
텔레콤은 오늘부터 통신 사업을 하는 ‘SK텔레콤’과 반도체와 ICT 투자를 맡는 ‘SK스퀘어’로 분할해 새 출발 합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가계대출금리의 격차가 9년 반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9월 기준금리는 연 0.75퍼센트, 가계대출금리는 3.18퍼센트입니다. 저금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 규제에 따라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붙이고 우대금리는 낮춘 결과라고 합니다.
● 주식, 가상화폐 열풍을 계기로 투자에 눈뜬 MZ세대들이 조각투자에 뛰어들며 새로운 재테크 시장을 열고 있습니다.조각투자는 개인이 혼자 투자하기 어려운 부동산, 미술품 등 고가의 자산을 10만 원에서 1천만 원 단위의 지분으로 나눠 여러 명이 공동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내년도 예산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현금성 청년 복지 사업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부터 경기도 김포시는 미취업 청년들이 공인 영어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을 보면 응시료를 내주고, 울산시는 미혼 청년에게 매달 주거비 15만 원을 지급합니다.
● KTX를 이용하면 그동안에는 결제한 회원에게 금액의 최대 11%가 마일리지로 쌓였는데요. 코레일이 이번 달부터 KTX 마일리지 혜택을 결제자가 아니라 실제 이용자가 받을 수 있도록 적립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중단됐던 농촌관광 할인 지원 사업이 시작되는데요. 농촌 여행지에서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금액의 50%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지는 '농촌여행 웰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되는데요.
https://www.welchon.com
● 국민지원금 신청이 지난달 29일에 마감됐는데요. 지원금 이의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면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은 끝났지만 지원금 지급 관련 이의 신청은 증빙 서류 준비 시간 등을 고려해 오는 12일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 오늘부터 오는 15일까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대한민국 쇼핑 주간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열립니다. 할인 폭이 최대 80%에 이른다는데요. 전국 17개 시도와 2천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올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 전기 자전거가 짧은 거리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대중교통 대신 나홀로 탈 수 있는 자전거 수요가 늘면서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는데요. 자전거 업계에서는 국내 자전거 매출에서 전기 자전거가 차지하는 비중이 20퍼센트가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프로야구에서는 단일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시즌 1위 결정전이 열렸습니다. kt가 삼성을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5년 10번째 구단으로 합류해 한동안 꼴찌가 더 익숙했던 kt는 이강철 감독 부임 3년 만에 기어코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은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중국발 스모그 영향으로 경기 남부와 충청 지역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고, 그 밖의 지역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간략 News■□❒
■일상회복 첫발 오늘부터 10∼12명
모임·다중시설 24시간 영업
■오늘부터 12∼15세 화이자 접종…
면역저하자 부스터샷도 시작군도
■오늘부터 일상회복 '기지개'…
평일 외출부터 다시 시행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686명
사망 +9명
접종완료율 75.33%
■'위드코로나'에 여행·항공 카드
혜택 쏟아진다
■가을 야구 '직관'하면서
'치맥'하는 그 맛…오늘부터 다시!
■소상공인 경기전망 석달 연속 개선…
"위드 코로나 등 기대"
■G20 정상들 "기온상승 1.5℃이내
억제 필요성 인정" 선언문 채택
■문대통령 "기후위기대응,
개도국 배려하고 G20이 더 헌신해야"
■G20 기후변화 성과 '극과 극'…
정상들 '환영', 시민단체 '혹평'
■'공급망 해결' 동맹 불러모은 바이든
위기돌파·중국견제 포석
■'공급망 회복' 바이든과 주파수 맞춘 文
…미중 균형점 고민
■디지털세·최저한세율 도입 득실은…
"전세계 세수 176조원↑"
■집값 오른 1만8천명 피부양자 탈락,
12월부터 건보료 낸다
■ATM 현금 뽑아 아들 계좌에
수십억 무통장 입금하고 부동산 투기
■FDA, 모더나백신 청소년 심근염
위험 검토중…연내 승인 불발
■문대통령 "교황, 방북의사 밝혀…
한반도 평화시계 힘차게 돌 것"
■일본 유권자 또 자민당 선택…
닻올린 기시다, 국정운영 탄력
■이재명, 대한노인회 찾아
노년층 표심 공략
■野경선 마지막 '토론배틀'…
"이재명은 내가 꺾는다" 격돌
■안철수 대표, 오늘 출마선언…
세번째 대권도전
■대졸 이상 비정규직 284만명,
역대 최다…비중도 35%로 최고
■중부 구름 많고 남부 맑음…
낮 최고 23도
■검찰, 김만배·남욱·정영학
'대장동 3인' 금주 영장 방침
■중·러,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초안
안보리에 또 제출
■G20서 재난지원금 질문받은 홍남기
"로마까지 와서 그 얘기는…"
■대외경제장관회의 두번째 연기…
CPTPP 가입 결정 미뤄지나
■복합수소충전소 건축기준 완화…
아파트 동간거리도 단축
■중국발 '요소수' 품귀에 물류대란 우려
…화물차 200만대 영향
■한경연 "원자재가격 급등에 기업
영업이익률 1.8%p 하락 예상"
■삼성물산 영업이익 1조 재달성할까…
증권업계는 사상 최대 전망
■사흘 내내 핼러윈 인파 몰린
이태원·홍대…방역 역부족
■'아동학대' 혐의 초등 교사
3년 법정 공방…유죄에서 무죄로
■법원 "위장전입 의심만으로
구룡마을 전입신고 거부는 위법"
■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2천500명 모집
■내일부터 김장채소 원산지 표시 단속
…거짓 기재시 엄중 처벌
■30대 그룹 임원 10명중 1명
외부 수혈…IT-바이오 부문서 활발
■개발자 구인난 IT업계
"청년 교육해 숙련자 만들자"
■김정숙 여사, 伊 한글학교 방문…
"김치·피자 매력 모두 알길"
■도미니카공화국,
한-중미 FTA 가입 의사 표명
■EPL 토트넘 수뇌부 '산투 감독,
자를까 말까' 논의
■배드민턴 남자복식 고성현-신백철
세계1위 꺾고 프랑스오픈 우승
■콘타베이트, 할레프 꺾고
트란실바니아오픈 테니스 우승
■대니 리,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준우승…우승은 허버트
■'첫 시험 마친' 황선홍
"내년 6월엔 좀 더 경쟁력 있는 팀으로"
■'황의조 결장' 보르도, 랭스에
3-2 역전승…6경기 만에 승리
■퇴장 징계 후 돌아온 이강인,
90분 소화…팀은 1-1 무승부
■'박정인 3경기 6골' 황선홍호,
3전 전승·조1위로 본선 진출
■'이동경 결승골' 울산, 수원FC 3-2
제압…전북과 승점 동률 유지(종합2보)
■'김민정 27득점' KB, 개막 3연승으로
단독 선두…하나원큐 3연패
■재즈뮤지션 손성제 10년 만에
가요앨범…"타이틀은 중요치 않아"
■스윗소로우, 1년 만에 컴백…
신곡 '헤어지지 말자 그럴걸'
■"유명 영화감독, 18년전 성폭행" 고소
…영화감독은 "사실무근"
■채널S, '2049' 집중공략…
"톡톡 튀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승부"
■신세계백화점, 지니뮤직 손잡고
인디 아티스트 앨범 발매 지원
■tvN '멜랑꼴리아' 제작진 4명 확진…
첫방송 내달 10일로 연기
■전소미 첫 정규 'XOXO',
발매 하루 만에 아이튠즈 K팝 차트 정상
■이영애 복귀작 '구경이' 2%대 출발…
'유미의 세포들' 시즌1 종영
■충무로 신예 여성감독 3인방
"가장 큰 고민은 차기작" 이구동성
■알렉 볼드윈 "죽은 촬영감독,
내친구…1조번에 1번 날 사고였다"
■[코스피] 38.87p(1.29%) 내린
2,970.68(장종료)
■[코스닥] 7.80p(0.78%) 내린
992.33(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1.1원 내린
1,168.6원(마감)
■오늘의 영어 한마디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무엇입니까?
☞Why did you quit
your previous job?
회사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The company shut down
because of financial difficulties.
■오늘의 건강정보
고 혈압보다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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