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한난차가 큰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제일입니다. 더욱 관리에 유념하시면서 활기차게 매일을 전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잠자리·행복한 꿈자리 되세요.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9일
오늘의 과제는 무엇인가.
힘찬 근행(勤行)으로 명확(明確)하게 기원(祈願)하여,
생명력(生命力)을 넘치게 해, 하루하루를 승리(勝利)해가는 것이다.
※ 2017년 10월 4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어서(御書)와 걷는다 -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보내는 지침(指針)’에서
〈촌철(寸鐵)〉
2024년 5월 9일
“100년 앞을 위해 진실(眞實)의 역사(歷史)를 남기자.” 도다(戶田) 선생님
사제승리(師弟勝利)의 대도(大道)를 함께 용감하게.
◇
음악대(音樂隊)의 날.
광포전진(廣布前進)의 용장(勇壯)한 음률(音律)의 연주(演奏) 70년.
창가악웅(創價樂雄)에게 청춘개가(靑春凱歌) 있으라.
◇
“인욕(忍辱)의 갑옷을 입고”(어서신판600·전집502)
용기(勇氣)와 정의(正義)의 대화(對話)를 확대(擴大)
부동(不動)의 신심(信心)이 활로(活路)를 연다.
◇
“신뢰(信賴)하는 동료(同僚)가 있는 사람은 마음이 부러지기(꺾이기) 어렵다.” 식자(識者)
존경(尊敬)하는 동지(同志)와의 유대(絆)를 견고(堅固)하게.
◇
자전거 안전모(安全帽), 도내(都內) 착용률 9%라고.
비착용(非着用)으로 치사율(致死率) 2배. 안전이야말로 제일.
〈명자(名字)의 언(言)〉
묘음(妙音)을 영구(永久)히 - 70주년인 음악대(音樂隊)의 날
2024년 5월 9일
심료내과의(心療內科醫)인 쿠와야마 노리히코(桑山紀彦) 씨는 국내외의 분쟁지(紛爭地)나 재해지(災害地)에서 ‘마음의 케어’에 종사한 지 30년이 된다. 그는 본지(本紙)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사람은 너무나 가혹(苛酷)한 경험(經驗)을 하면 자신이 뭔가 길에서 벗어나버려 인생의 주인공(主人公)이 아니게 된 것 같은 기분을 계속 끌어안는 일이 있습니다.”
그는 계속 말했다. 그럴 때, 음악(音樂)을 듣고 살아갈 의욕(意慾)이나 의미(意味)를 찾아내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라는 기분을 되찾는 것도 중요하다, 라고.
분쟁이나 재해 시에만 한정되지 않고, 고난(苦難)에 직면했을 때, 음악에 격려 받아 살아갈 힘이 솟아난 사람은 많다. 창가(創價)의 벗도 시련(試鍊)의 와중(渦中)에 타개(打開)를 기원(祈願)하며 학회가(學會歌)를 부르면서 ‘반드시 인간혁명(人間革命)을 해 보이겠다!’고 분기(奮起)해 인생을 열어왔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은사(恩師) 도다(戶田) 선생님의 1회기(回忌) 때, 음악대(音樂隊)와 고적대(鼓笛隊)를 동반(同伴)해 묘소(墓所)에 참배(參拜)했다. 은사가 좋아했던 악곡(樂曲)의 연주(演奏)가 끝나자, 이케다 선생님은 말했다. “음악대, 고적대의 음률이 울려 퍼지고 있는 동안은 창가학회(創價學會)는 괜찮습니다.”
이달로 음악대는 결성 70주년. 이것은 선생님의 앞의 말을 증명해 온 세월이기도 하다. 묘음(妙音)이 광포(廣布)를 전진(前進)시키는 힘을 가지는 것은, 연주하는 벗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숙명(宿命)을 신심근본(信心根本)으로 승리해 넘은 환희(歡喜)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묘(妙)한 선율(旋律)은 영구(永久)히. 5월 9일은 ‘음악대의 날’. (白)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9日
今日の課題は何か。
張りのある勤行で明確に祈り、生命力を漲らせて、
一日一日を勝ち切っていくことだ。
※2017年10月4日付聖教新聞「御書と歩む――池田先生が贈る指針」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5月9日
百年先の為に真実の歴史残そう―戸田先生。
師弟勝利の大道を共に勇んで
◇
音楽隊の日。
広布前進の勇壮な音律奏でて70年。
創価楽雄に青春凱歌あれ
◇
「忍辱の鎧を着て」御書(新600・全502)。
勇気と正義の対話を拡大
不動の信心が活路を開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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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頼する仲間がいる人は心が折れにくい―識者。
尊敬する同志との絆固く
◇
自転車保護帽、都内着用率9%と。
非着用で致死率2倍に。安全こそ第一
名字の言
妙音を永久に――70周年の「音楽隊の日」
2024年5月9日
心療内科医の桑山紀彦氏は、国内外の紛争地や被災地で“心のケア”に従事して30年になる。氏は本紙のインタビューで語った。「人はあまりにひどい経験をすると、自分が何か道から外れてしまい、人生の主人公でなくなってしまったような気持ちをずっと抱えることがあります」▼氏は続けた。そうした時、音楽を聴いて生きる意欲や意味を見いだし、“人生の主人公は自分だ”との気持ちを取り戻すことも重要である、と▼紛争や災害時に限らず、苦難に直面した際、音楽に励まされ、生きる力を湧かせる人は多い。創価の友も試練の渦中、打開を祈り、学会歌を歌っては“必ず人間革命してみせる!”と奮い立ち、人生を開いてきた▼池田先生は恩師・戸田先生の一周忌の折、音楽隊と鼓笛隊を伴って墓参した。恩師が好きだった楽曲の演奏が終わると、池田先生は語った。「音楽隊、鼓笛隊の音が響いているうちは、創価学会は大丈夫です」▼今月で音楽隊は結成70周年。これは先生の先の言葉を証明してきた歳月でもある。妙音が広布を前進させる力を持つのは、奏でる友一人一人が自身の宿命を信心根本に勝ち越えた歓喜を込めているからだろう。妙なる調べは永久に。5月9日は「音楽隊の日」。(白)
첫댓글 저도 합창단원으로써 '자신의 숙명을 신심근본으로 승리해 넘은 환희를 담아' 묘음보살의 사명을 완수해 가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