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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綠島小夜曲 록도소야곡_謝采妘 사채운 (루다오세레나데)
류상욱 추천 0 조회 1,930 09.09.19 17:0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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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9 19:34

    첫댓글 飜譯...?? 제 컴만 오리무중인가요...!?

  • 작성자 09.09.19 20:19

    정상 작동되는데요../ 아래 원판음이 재생때문에 위의 재생바를 정지해 뒀슴다..^^

  • 09.09.21 22:27

    이쟈~정신 든 것이 맛군요 ㅋ ㅋ

  • 작성자 09.09.22 10:17

    중국 드나들다 보면 쓸데없는 찌꺼기들이 많이 묻어 들옵니다, 컴 청소를 자주하세요..^^

  • 09.09.19 23:03

    아, 이노래는 들리네요....다른 파일은 소리를 못들어도...그리고보니 파일모양이 다르군요!

  • 작성자 09.09.21 10:31

    아래 재생바는 IFRAME 방식이라서 영구적이지는 않습니다, 상위에 올려진 우리 카페 음원 재생바는 일시 정지시켜 뒀을 뿐입니다.

  • 09.09.20 21:33

    날마다 들어도 任의 목소리는 새롭고 예쁘네요 모셔갑니다 까페지기任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9.21 10:34

    음질이 아주 좋죠..?

  • 09.09.20 22:19

    這綠島像一隻船 저 뤼따오 섬은 마치 배처럼 在月夜裏搖呀搖 달이 떠있는 밤에 흔들리고 있어 姑娘喲你已在아가씨 야 그대는 이미 我的心海裏飄呀飄 내 마음속 바다 가운데에서 나부끼고 있어요 讓我的歌聲隨那微風 내 노랫소리가 그 산들바람을 따라 吹開了你的窗簾 그대 창문의 curtain를 불러 열어젖히고 讓我的衷情隨那流水 내 진심이 그 흐르는 물을 따라 不斷地向你傾訴 끊임없이 그대에게 하소연 하네요 椰子樹的長影 야자 나무의 긴 그림자가 掩不住我的情意 내 사랑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나 明媚的月光 아름다운 달빛이 更照亮了我的心 더욱 더 내 마음을 비추네요 這綠島的夜 저 뤼따오 섬의 밤은

  • 09.09.20 22:20

    已經這樣沉寂 이미 이처럼 고요하네요 姑娘喲 아가씨 야 你為什麼還是默默無語 그대는 어째서 아직도 아무런 말이 없나요 椰子樹的長影 야자 나무의 긴 그림자가 掩不住我的情意 내 사랑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나 明媚的月光 아름다운 달빛이 更照亮了我的心 더욱 더 내 마음을 비추네요 這綠島的夜 저 뤼따오 섬의 밤은 已經這樣沉寂 이미 이처럼 고요하네요 姑娘喲 아가씨 야 你為什麼還是默默無語 그대는 어째서 아직도 아무런 말이 없나요

  • 09.09.20 22:26

    綠島...악명높은 정치범 수용소인 ‘화소도’(火燒島). 대만(臺灣) 동부(東部), 대동(臺東)의 동남(東南)해상 약 33km에 있는 작은 섬.

  • 작성자 09.09.21 10:28

    번역문 올렸습니다, 우리말 제목을 달리 쓸 수 있는 것이 있겠습니까..?

  • 09.09.21 11:26

    푸른 섬 깊은 밤

  • 작성자 09.09.21 11:46

    뤼따오 섬을 지칭하기에 뜻으로 풀어써도 될까 싶어서 그런 것입니다, 일단 올려두겠습니다..^^

  • 09.09.21 20:32

    아직도 아무런 말이 없나요 ! 그 공허함속에 행복을 지금 세대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요 전부 소유하고도 기쁨을 누리지못하고 또 새로운것을 찾아 상처받고 방황하는 세대가 우리任의 애절한 정의 기쁨을 ? 원판음이 너무 좋아요

  • 09.10.10 05:26

    새벽 시간에 들려주시는 任의 음성이 더욱 애닯게 가슴 울리네요

  • 작성자 09.12.01 12:57

    번역집 709

  • 작성자 10.06.16 20:24

    [원판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215
    [번역집] http://cafe.daum.net/loveteresa/5XHQ/709

  • 작성자 10.06.17 15:00

    謝采妘(谢采妘) Xie Caiyun / 2.4M-VBR'Org 원판음 첨부 2010-6-16
    <IFRAME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vlog.xuite.net/vlog/guest/external.php?media_id=QjZ2TEJKLTExMTE1MDYuZmx2&pt=2&ar=1&as=1" frameBorder=0 width=185 scrolling=no height=65></IFRAME>

  • 작성자 10.06.17 15:21

    <EMBED src=http://vlog.xuite.net/_a/MTExMTUwNg==&ar=0&as=1 width=180 height=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파일교체
    http://vlog.xuite.net/play/QjZ2TEJKLTExMTE1MDYuZmx2

  • 11.01.30 15:11

    사채운 원곡 비디오가 있어 여기 링크를 겁니다...http://v.ku6.com/show/U8kPeyKlkAY3r55O.html

  • 작성자 11.01.30 20:09

    감사합니다..!!

  • 14.05.10 22:00

    这绿岛像一只船 져 뤼다오 썅 이즈-추안
    在月夜里摇啊摇 짜이위예예 이 야오- 야 야오-
    情郎呀 치잉리앙 야-
    你也在我的心海里飘啊飘 니이 이에 짜이 우어디 신-하일리이 피야오- 야-피야오-
    让我的歌声随那微风 랑 우어디 거-셩- 슈에이나 웨이-펑-
    掀开了你的窗帘. 시엔-카일-러 니이 디 추앙-리엔
    让我的衷情随那流水 랑 우어디 쫑-치잉 슈에이 나 리오수에이
    不断地向你倾诉 브우 뚜안디 샹 니이 칭-슈
    椰子树的长影 예-쯔 슈 디 차앙 이잉
    掩不住我的情意 이엔브우쮸 우어디 치잉이
    明媚的月光 미잉메이디 위예광-
    更照亮我的心 겅쟈오리앙 우어디 신-
    这绿岛的夜 져 뤼다오디 이에

  • 14.05.10 21:56

    已经这样沉寂 이이징-져양 츠언찌
    姑娘哟 구-니앙 요-
    你为什么还是默默无语 니이 웨이션머 하이스 모어모어 우우위이

  • 14.05.10 22:01

    更照亮了我的心 .....................了 삭제 바랍니다


    노래에서 부르지 않네요

  • 16.07.16 09:15



    번역 다듬어 봅니다


    这绿岛像一只船,저 뤼다오는 한 척의 배처럼
    在月夜里摇啊摇,달밤에 흔들리고 있어요 흔들리고
    姑娘哟,내 님이여
    你也在我的心海里飘啊飘。그대도 내 마음속 바다에서 흔들리고 있어요 흔들리고
    让我的歌声随那微风,내 노래를 저 산들바람에 실어서
    掀开了你的窗帘,그대의 창문의 curtain을 열어젖히고
    让我的衷情随那流水,내 참사랑을 저 물결에 실어서
    不断地向你倾诉。끊임없이 그대에게 남김없이 말하네요

  • 16.07.16 09:15

    椰子树的长影,야자수의 긴 그림자
    掩不住我的情意,나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明媚的月光,맑고 아름다운 달빛
    更照亮我的心。더욱 더 내 마음을 밝게 비추네
    这绿岛的夜,저 뤼다오의 밤
    已经这样沉寂,벌써 이렇게 고요하네
    姑娘哟,내 님이여
    你为什么还是默默无语。그대는 어째서 끝내 아무런 말이 없나요

  • 작성자 16.07.16 14:11

    깔끔히 다듬어 주셨군요,
    비가 오락가락하는 걸 보니 장마도 끝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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