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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은혜를 받아 주님의 신부로 단장되는데
용서와 치유는 필수입니다. ❀
롬5:1-5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
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아멘.
1. 은혜만큼 영적인 생각, 위의 생각, 주님생각이 쉽게 되는데
은혜가 나를 그렇게 몰아갑니다.
그래서 행복 승리의 비결은 성령충만입니다.
. 성도들이 세상을 사랑함은 주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 바닷가에 가서 바다의 깊은 맛을 모르는 사람은 발목만 담그고 오는데
바다의 깊은 맛을 본 사람은 깊은 곳에 가서 수영을 즐깁니다.
. 이와같이 은혜의 깊은곳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은혜의 가치를 모르니
자연히 세상 것이 더 좋게 보이고 받은 은혜도 금방 소멸해버립니다.
. 바다에서도 목정도 물이 차면 발이 바닥에서 뜨듯이
은혜를 충만히 받으면 세상에서 마음이 뜨게 되고 마음이 위로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 영적인 생각, 위의 생각, 주님생각이 쉽게 되는데 은혜가 나를 그렇게 몰아갑니다.
그래서 행복 승리의 비결은 성령충만입니다.
. 은혜가 없으니 자기 힘으로 살려고 하고 소망도 기쁨도 세상에 둡니다.
주님께는 잠깐만 담그고 있으니 무슨 은혜의 맛을 보겠습니까?
주님은 행한대로 갚으십니다.
. 주님의 말씀대로 살고 주님을 소망하고 사랑하면
나도 그를 사랑해서 그에게 나를 나타내신다고 하셨는데 성령의 나타내심입니다.
. 얼마나 나타내주시느냐는 은혜의 분량, 순종의 분량, 충성의 분량,
주님을 그만큼 영화롭게 한 분량에 따라서 은혜로 나타내주십니다.
2. 큰 은혜는 치유가 없이는 안됩니다.
주님과 관계도 있지만 사람사이의 관계도 너무 중요합니다.
. 신앙생활을 광야생활과 가나안 생활로 구분할 수 있는데
광야는 힘들고 어려운 때입니다.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신앙생활 하는데도 광야같은 생활로 힘들고 기쁨도 없이 사는데
이는 땅에 소망을 두기 때문입니다.
. 가나안 신앙에 들어온 사람은 하늘의 영광과 맛을 보며 사는 신앙생활입니다.
이렇게 은혜안에서 큰 사랑안에서 소망안에서 크게 기쁘고 즐거워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은혜가운데 있기는 한데 은혜위의 은혜로 계속 자라가야 하는데
더 나갈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 치유문제에 걸려서 그런 사람도 있고, 용서를 안한 문제도 있고,
더 기도가 필요한 것도 있고, 공력이 필요해서 그런 사람도 있고,
더 깨어짐이 필요해서 그런 사람도 있는데 더 은혜 주시려면 고난이 옵니다.
. 그 고난에서 낮아지게 하고, 깨어지게 하고, 은혜받기 합당한 겸손한 자,
성결한 자, 순복한 자, 아름답고, 깨끗하고,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자로 만드는데 그래서 그 그릇에 은혜를 주십니다.
. 큰 은혜는 치유가 없이는 절대 주실 수가 없습니다.
치유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 아무리 기도하고 몸부림을 쳐도 자기가 원하는 은혜도 안오고
환경도 안바뀌는데 주님과 관계도 있지만 사람사이의 관계도 너무나 중요합니다.
. 부부간의 관계, 자녀관계, 친구관계등 관계가 중요한데 자
기는 잘해도 다른 사람이 잘못할 때가 있는데
속상하고 억울해서 상처가 되어있어 용서하라고 하시는데 용서를 못합니다.
별것이 아닌줄 아는데 주기도문을 그렇게 하면서도 모릅니다.
.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말씀 그대로인데 주님은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
주님께서도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실 수가 없으십니다.
. 그동안 주기도문을 그렇게 고백했어도
그 의미를 모르고 용서를 안하면서도 그저 고백합니다.
3. 상처받은 것을 용서하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준 것을 회개하여
관계가 해결되면 큰 은혜가 옵니다.
. 치유나 용서를 아는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말하게 되는데 혹
은 자기가 하기 힘들면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곳에 가서 치유를 받기도 합니다.
. 그러면서 신앙은 이런 세계도 있구나를 알게 되는데
그런 세계를 알게 되면 마음에 화평이 사랑이 임하게 되고,
자기를 알게 되고, 자식이 보이게 되고, 남편이 보이게 되고,
내가 잘못했구나를 알게 됩니다.
. 전에는 자기는 잘한 것 같은데 자기가 잘못했음이 보이니
상처받은 것을 용서하고 또한 내가 남에게 상처준 것을 회개하게 되는데
그것이 해결되면 큰 은혜가 옵니다.
. 어제나 오늘이나 모든 사람이 똑같습니다.
그래서 더 큰 은혜안에서 주님을 더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 우리교회도 교회적으로 더 큰 은혜를 주실 때 깨어기도하라,
주님오심을 사모하라, 천국에 소망을 두라,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라! 말씀을 주셨는데 말씀 따라 순종했더니
더 큰 은혜를 주시기 전에 치유의 은혜를 먼저 주셨습니다.
. 더 큰 은혜와 존귀를 베풀어주시려고 말씀을 주셨는데
순종했다고 갑자기 큰 은혜가 오는 것이 아니고 치유를 시켜주셨습니다.
. 남을 용서하게 되고 회개하게 되고 치유시켜 주시고 나서
그때부터 놀라운 은혜와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 그러면서 용서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를 깨닫게 하셨는데
나는 절대 용서못한다고 하면 거기에서 은혜는 끝나게 되고
잘못하면 천국도 못가는게 되는데 형제를 미워하면 살인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 고장나고 상처난 인생이니 서로 상처받고 사는데
부부끼리도 지나온 삶이 상처인데 상처입은 사람들끼리 만나 부딪치는 것입니다.
. 그러니 이해하는데 이 사람도 뭔가 상처를 받았구나!
그래서 분노하고 성질내구나! 이해하게 됩니다.
. 별것이 아닌 말도 성질내는데 화를 내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는데
무슨 은혜가 있겠습니까! 은혜받고 곧 소멸합니다.
. 세상기쁨을 누린 것도 소멸되지만 그런 것이 있으면 도대체 진전이 없습니다.
슬픔과 서러움을 누르고 견디고 있는 것이지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 그러니 큰 은혜도 못받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런 기쁨도 없이 버티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그저 천국만 갔으면 좋겠다고,
주님이나 빨리 오셨으면 좋겠다 합니다.
. 그러나 용서하고 치유받으면 더 큰 은혜를 받아
더 큰 은혜안에서 지금부터 주님과 사람들과 화평하고
지금부터 기쁘고 행복하고 걸리는 사람도 없고
성령안에서 자유, 행복, 기쁨, 평화, 만족속에 살게 되는데
이는 환경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이렇게 되면 주님과 더 화평이 됩니다.
주님은 인간관계를 그렇게 중요시 여깁니다.
. 마5:23-24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하십니다.
. 그렇지 않으면 예배를 기도를 안받으신다는 것인데
이를 무시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4. 사람과 관계가 막혀있으면 절대 더 큰 은혜가 오지 않고
신앙에 진전이 없는데 더 회개하고 더 치유하고 더 기도하면
큰 은혜를 주실 때가 있는데 그 어느날이 옵니다.
. 어떤 분은 기도원장하면서 능력사역도 하시는 분인데
수십년 금식과 기도와 철야가 몸에 베인 사람인데
이상하게 어둡고 그렇게 기도한 것에 비해서 뭔가 나타나지 않는데
왜 그러는지 본인도 모릅니다. 그래서 몸부림을 칠 때 주님께서 알게 하시는데
사람과의 관계가 걸려있었습니다.
자기도 당해서 그랬겠지만 누구를 미워하고 있고 시기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그것이 발견이 안된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해도 신비합니다.
이는 본인에게 알려줄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수도 있고
설교할 때 권면할 때 느낄 수 있습니다.
. 성도의 교통을 믿사오며! 어떤 사람에게는 기도가 필요한 사람이 있고,
친밀이 필요한 사람도 있고, 새신자는 영의 세계를 알아야 하고
마귀를 대적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 어떤 사람은 누군가 용서해야할 사람도 있는데 치유가 안되고 상처가 많은데
말에서 행동에서 나옵니다. 깨어 있는 사람은 누구를 봐도 깨어있구나! 알듯이
치유를 받아본 사람은 치유가 안된 사람을 보면 알기에 그래서 이를 권면합니다.
. 치유해 보았냐고 물어보는데 들었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치유한 사람은 치유받고 보니 이렇게 기쁘고 평안하다고 간증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은혜는 계속됩니다.
. 그런데 여기에 막혀버린 것입니다.
기계가 다 괜찮아도 하나가 고장나면 안돌아가듯이 그 이치입니다.
. 그러니 하나님과 화평이 잘안되고 여전히 광야같은 생활을 하는데
진즉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하고 친밀한 사랑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런 것이 막혀 있어 안된 것입니다.
. 이 땅에서도 주님은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십니다.
. 의는 하나님과 관계와 사람과 바른관계를 원하시는데
바른관계가 되면 의와 평화는 말할 것도 없이
평강과 기쁨과 소망과 행복과 모든 것이 따라옵니다.
. 이것이 지상에서 주시는 복인데 이는 앞으로 천국에서 주실
영광을 맛보여 주시는 것이니 더 천국을 사모하게 됩니다.
. 더 확신, 더 사모, 더 갈망, 긍정적인 면에서 여기에서도 이정도 행복하다면
주님을 뵈올 때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더 사모합니다.
. 은혜안에서 천국을 잠깐 맛보아도 좋은데 그날은 어떨까! 그래서 사모합니다.
이런 은혜가 없을 때는 세상이 괴롭고 힘드니 어서 갔으면 하고 사모했습니다.
. 이런 사모함과 주님이 좋아서 사랑해서 사모함은 다릅니다.
결혼도 집안식구들이 괴롭게 하고 아버지는 술마시고 고통스러우니
어서 시집이나 가버려야지! 하고 결혼하는 것과,
신랑이 너무 멋있고 자기를 너무 사랑하니 행복해서 어서 빨리 결혼하는 것은 다릅니다.
. 이것이 주님과 화평인데 성령안에서 하나님 사랑을 받으면 이렇게 됩니다.
.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니
여러분이 늘 여러분 수준만큼 준비된 만큼 부어주시는데 이 은혜로 살게 됩니다.
. 더 회개하고 더 치유하고 더 기도하면
큰 은혜를 주실 때가 있는데 그 어느날이 옵니다.
계속하다 보면 그때 반드시 그 은혜안에서 머물지 않게 하고
1천척, 2천척, 3천척,, 더 큰 은혜로 인도해 주실 때가 있으니 이때까지 해야 합니다.
. 그럴때 더 큰 복을 주시나니! 더 큰 은혜를 주시나니! 더 큰 사랑을 주시나니!
이것이 복입니다.
5. 문제가 오면 합력하여 선이 되고 더 큰 은혜를 주시려고
내 유익을 위해 허락하신 것임을 알기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 더 큰 은혜, 각별한 총애, 각별한 후대,
이런 것이 롬 5장에 다 들어 있습니다.
. 그래서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전에 고생만했고 특별한 은혜가 없었는데
고난을 통해서 큰 은혜받으면 이 환난이 이런 은혜를 주시려고 그랬구나!
알게 되니 감사하게 됩니다.
. 그리고 또 문제가 오면 더 큰 은혜를 주시려고 그러시구나!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이 되고 내 유익을 위함임을 알기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 은혜가 없을 때도 더 좋게 해주셨다면 더 큰 은혜 안에 있으니
다 믿어지고 감격이 되고 고난에 대한 바른 해석이 됩니다.
. 고난을 약간 겪어야 하면 감당하게 하시고 위로도 주시고
이것이 끝나면 놀라운 상급도 주십니다.
그러니 환난도 즐거움입니다.
6. 죄를 지으면 화목의 관계가 손상되니 이 중요한 관계를 지키기 위해서
죄를 안짓게 되고 주님께 몰입하기에 더 주의 일에 쓰임 받고
더 상급 쌓고 있는 자는 더 있게 되는 것입니다.
. 11절에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아멘.
. 우리로 화목케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게 하십니다.
이 은혜를 받은 사람은 더 은혜를 받으려고 하고
또한 주신 은혜를 지키기 위해서 사람에게 나쁘게 안하고 함부로도 못합니다.
. 함부로 하면 기도부터 걸리게 되니 손해 볼 행동을 안하게 되고
세상은 당연히 사랑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어마어마하게 훼손되고 기름부음이 안와버립니다.
. 그런데 기름부음도 없고 기름부음을 모른 사람은 세상을 사랑해버리는데
아는 사람은 안합니다.
.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이것을 지키려고 주님과 아름다운 관계를 지키려고
주님이 좋아하지 않으신 것은 내 자신도 좋아하지 않게 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남을 미워하지 않고 함부로 하지 않는데
이것이 악한 죄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 뭐하러 죄를 짓습니까! 나 같은 죄인을 이렇게 사랑해주시는데
죄를 지으면 화목의 관계가 손상되니
이 중요한 관계를 지키기 위해서 죄를 안짓는 것입니다.
. 그러니 얼마나 평안하고 기쁘고 즐겁고 기도때마다
주님이 얼마나 가까이 다가오시는지! 가까워지고 정결해졌기 때문입니다.
. 은혜받은 사람은 아는데 이전과 전혀 다름을 압니다.
믿을 때와 안믿을 때는 지옥과 천국차이이고
더 큰 은혜받는 한날이 은혜가 없는 천날보다 더 나은데 이 은혜를 안지키겠습니까!
. 은혜안에서 날마다 기쁨과 사랑을 맛보며 살게 되고 말씀들을 때나
찬양할 때나 성경읽을 때 전혀 다른 은혜이고 기도도 다릅니다.
. 이렇게 해서 이땅에서 이렇게 기쁨과 평강을 믿음안에서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이루어집니다.
. 처음에는 무척 좁은길 같은데 알고 보면 아닙니다.
이렇게 만족과 기쁨이 오니 어려움도 능히 견디고 능력도 있으니 견딥니다.
. 능력도 없고 기쁨도 없으면 어려움이 오면 무너집니다.
그렇지 않아도 속상한데 견디기 힘듭니다.
. 그러나 충만한 사람은 그것도 뛰어넘습니다.
그래서 늘 승리하는 삶을 삽니다.
. 주신 시간동안 주님의 은혜안에서 사랑안에서 이런 성령안에서
그 수준만큼 복을 누리고 계시는데 복은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 더 영광으로 영광에, 은혜위의 은혜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이런 복가운데서 섬기다가 주님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그래서 경건한 생활이 자연히 됩니다.
그리고 더 주님께 몰입하기에 더 주의 일에 쓰임 받고
더 상급 쌓고 있는 자는 더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지극히 아름다우신 주님!
오늘도 주님의 은혜안에서 행복과 평강과 소망과 능력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해주시니 감사하며
우리 모두를 더 은혜위의 은혜안으로 더 이끌어 주셔서 승리할 수 있도록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주님의 나라에 더 존귀한 자가 되도록
복위의 이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고 이끌어 주옵소서!
참된 복, 이 영원한 영광스런 복을 얻을 수 있는
매일매일의 귀중한 시간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오며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5년 1월 23일 금요새벽 말씀중에서~^^
첫댓글 하나님과 십자가로 화목케 하시고 사람들의 관계를 화목케 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관계속에 화목이 얼마나 중요하며 용서와 치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알게 해주셔서 주님께서 십자가로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활짝 열어놓은 치유의 은혜를 모두모두 받아 큰 기름부음 속에서 큰 기쁨과 사랑과 행복속에서 주님의 신부로서 아름답게 단장되어 가면서 즐거움 가운데서 주님을 섬기다가 주님을 큰 영광중에 뵙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원수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리고 주님과 깊고 친밀한 사귐을 갖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뵈올날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모든분들에게 은혜위에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예수사랑 예수동행~
아멘!!! 주님 감사해요^^ 더 큰 은혜 받기위해서 용서와 치유은혜를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