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항복 후 진짜 영상이라는 데
가짭니다.
단적으로 사람들이 촬영각도로 서 있어요.
아마 뒤가 배경 필름 돌리는 중일 겁니다.
우리가 떠나고 난 뒤.
화봉.
확대를 했더니, 사탄 새끼가 걸렸습니다.
구글 AI가 자기 상관을 알아보네요.
이 자가 기근의 대 범인이라는 것도.
사실, 저 얼굴 넓적한 인물이 누굴까 해서 검색에 올려본 건데, 못 찾는다고 나옵니다.
전부 촬영각도에 맞춰 있습니다.
우리의 흔적은 꿈에서라도 못 보도록 가려 놓았습니다. 화봉.
한국 마리아 제국의 건축물 수준은 상상을 훨씬 넘어선 화려 웅대함입니다. 배우들의 어깨 뒤로 아직 무너지지 않은 모습.
현재의 베를린이 아닌, 세인트 페테르부르그 입니다. 멀리에 황제의 동상이 보입니다. 아니, 창세주의 동상.
나찌제국이 아니었어요.
사탄의 원래 얼굴 규격.
망치가 아니고 빨대와 빨판입니다. 거미 입.
사진검색의 결과. 해부학과 관련된 거 맞았습니다.
페테르부르그를 점령했던 것은 , 우리가 3년간 농성후, 김일성의 사탄 집단입니다. 이 벌레 깃발이 말하군요.
저 사진 검색하니, 오드리 2세라고 나옵니다. 흡혈식물. 흡혈용 맞는군요. 참고: 나무위키
아래는 우리사람들입니다. 저 위 집단과 다릅니다.
우선, 장화가 다르고,
분위기가 판이합니다.
이 사람들은 처음 이 지형에 들어온 것 같이 움직입니다.
작 성 중
https://www.youtube.com/watch?v=zmVJTWMIlQ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