午夜里盏盏街灯昏暗,
宁静大街小巷,
爱是痛苦 爱是心酸,
偏偏就走上情场,
昨夜一句晚安,
别离藏在心房,
难忘温柔回忆满怀,
幸福进入梦乡,
谁知道隔一夜人儿已渺茫,
只得深夜在街头徜徉,
谁知道隔一夜人儿已渺茫,
只得深夜在街头徜徉。
黑夜里不见星光闪亮,
窗外夜风微寒,
恍若离散心中心酸,
偏偏梦中遇情郎,
昨夜一句晚安,
别离藏在心房,
难忘温柔回忆满怀,
幸福进入梦乡,
谁知道隔一夜心儿已渺茫,
几时再陪我赏月亮,
谁知道隔一夜心儿已渺茫,
几时再陪我赏月亮。
昨夜一句晚安,
别离藏在心房,
难忘温柔回忆满怀,
幸福进入梦乡,
谁知道隔一夜心儿已渺茫,
几时再陪我赏月亮,
谁知道隔一夜心儿已渺茫,
几时再陪我赏月亮。
[내사랑등려군] |
한밤중에 가로등 불빛들은 어슴프레하고
큰 거리 작은 골목길은 조용하네
사랑은 아프고 사랑은 쓰라린데
뜻밖에도 사랑을 하게 되었어요
어젯밤 잘 자라는 한마디 인삿말로
이별을 마음속에 감추었어요
따스한 추억을 잊지 못해 가슴에 품고서
행복한 꿈나라로 들어갔어요
하룻밤이 흐르니 그이가 벌써 아련하다는 것을 누가 알겠어요
어쩔 수 없이 깊은 밤거리를 헤맵니다
하룻밤이 흐르니 그이가 벌써 아련하다는 것을 누가 알겠어요
어쩔 수 없이 깊은 밤거리를 헤맵니다
어두운 밤 빛나는 별빛은 보이지 않고
창밖에 밤바람은 조금 차가워서
마음속 쓰라림이 마치 흩어지는 것 같은데
뜻밖에 꿈속에서 사랑하는 그이를 만났어요
어젯밤 잘 자라는 한마디 인삿말로
이별을 마음속에 감추었어요
따스한 추억을 잊지 못해 가슴에 품고서
행복한 꿈나라로 들어갔어요
하룻밤이 흐르니 마음이 벌써 아련하다는 것을 누가 알겠어요
언제나 다시 나를 데리고 달을 즐기려나
하룻밤이 흐르니 마음이 벌써 아련하다는 것을 누가 알겠어요
언제나 다시 나를 데리고 달을 즐기려나…
어젯밤 잘 자라는 한마디 인삿말로
이별을 마음속에 감추었어요
따스한 추억을 잊지 못해 가슴에 품고서
행복한 꿈나라로 들어갔어요
하룻밤이 흐르니 마음이 벌써 아련하다는 것을 누가 알겠어요
언제나 다시 나를 데리고 달을 즐기려나
하룻밤이 흐르니 마음이 벌써 아련하다는 것을 누가 알겠어요
언제나 다시 나를 데리고 달을 즐기려나…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잘 자라는 그 말 한마디가 큰 위로와 힘이 되었나봅니다 ! 아마도 모든 아픔을 그 한마디로 위로받기를 고집했겠지요 우리 주변에도 이렇게 위로받기를 바라는 이웃들에게 우리任 까페 그리고 까페지기任 진캉시앤任 우리任 들 큰 위로와 힘이되실것을 확신합니다
모두들 그렇게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번역집] http://cafe.daum.net/loveteresa/5XHQ/708
난 누구 잘자라는 말을해주나 등려군님이 해주려나
가사가 참 좋군요 감동입니다
이 곡정말 좋은곡 같아요 하루종일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