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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9/21~22. 보령 삽시도
구경 추천 0 조회 183 13.09.23 20:4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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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4 00:00

    첫댓글 삽시도! 모두 즐겁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보물을 다 찾으셨나보네요~
    또 동굴샘물 드시고~모두 젊어지셨나요?
    방글이님,날씬녀님,맨드라미님,짱구삼춘님,길벗님~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섬도보 참석하신 모든분들~또 하나 해내셨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로따님~헬멧님~풀순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구경님의 사진덕에 여러분이 행복하실겁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9.24 11:00

    제일먼저 댓글 오려 주셨네요.감사 합니다.
    무박을 하며또하나의 추억을 새기고 왔습니다.

  • 13.09.23 21:42

    구경님 후기 보며 삽시도의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조용히, 그러나 따뜻하게 다른 분들을 배려해 주시는 모습이 멋지셨어요. ^ ^

  • 작성자 13.09.24 11:01

    좋은길 추억을 담고 와서 좋습니다

  • 13.09.23 22:07

    구경님~~다시 한번, 다른 앵글로 삽시도를 한바퀴 둘러 보았습니다
    역시 삽시도는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3.09.24 11:03

    나중에라도 보려고 똑닥이라도 열심히 들고 다녀 봅니다.아름다운 섬 모두 같이 느낄수 있으니 좋아요

  • 13.09.24 22:18

    맞아요~~아름다운곳에서 다들 소녀같아요^^

  • 13.09.23 23:23

    구경님~~ 언제 사진까지 찍으셨네요...
    갯바위코스 힘들엇지만 지금보니 멋진그림이네요..
    이쁜사진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 작성자 13.09.24 11:06

    동굴 앞에서 얼굴 내밀고 언제 찍었나구요? .볼품없는 거지만 틈만나면 찍습니다.
    힘든만큼 다녀온 보람이 더 있지 않을가요

  • 13.09.23 23:45

    삽시도의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멋진 사진덕에 눈으로 삽시도를 걸었네요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13.09.24 11:07

    섬여행은 이어 진다는데 어느섬에 가도 나름대로의 다른 느낌이 좋은것 같아요.
    기회 되는대로 다녀 보렵니다

  • 13.09.23 23:52

    구경님~저와 새박과 쇼리사랑 항구에서 뒷모습을 언제 찍으셨는지~~^*^
    파도가 자꾸 저를 부르는것 같아서 떠나지 못하고 앉아있었답니다.~~^*^

  • 작성자 13.09.24 11:10

    참 편하고 좋아 보여서 몰래 찍었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 13.09.24 08:15

    가을이 한창이었지요~~~

  • 작성자 13.09.24 11:11

    황금들녁에 따가운햇볓 가을로 달려가고 있네요

  • 13.09.24 08:30

    금송사 에 소박한 스님에 말씀. 물망터에 샘물. 면삽지 발바닥. 흰둥이에 동행. 모두가 기역이 새롭습니다.
    배려심과 세심함으로 회원님을 챙겨주시는 구경님 늘 ~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9.24 11:16

    금송사 진관스님의 설명듣고 식사후 식당 여사장한테 연락처 구해 손주 손녀 기다리는 집사람친구 한테 전해주라 했네요

  • 13.09.24 09:04

    참으로 오랫만에 사진 제대로 찍혔군요.
    세장씩이나... 황공 감사합니다.
    걸은길이 힘들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으니까요~~~
    말없이 늘 챙겨주시는 구경님 쨩 ㅎㅎ ^~^

  • 작성자 13.09.24 11:18

    자주 찍어 드리면 좋은데 뒤에 쳐지고 카메라도 안 좋아서..
    그래도 틈나는대로 서비스? 할게요

  • 13.09.24 09:56

    모든 횐님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길안내에다 사진까지 찍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삽시도의 추억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0^*

  • 작성자 13.09.24 11:19

    말없이 열심히 셧터만 누르시더군요. 좋은 작품 기대 하겠습니다. 다음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24 11:21

    일상탈출 하니 몸도 마음도 홀가분 하니 저절로 미소가 나오나보죠.

  • 13.09.24 10:32

    이번 여정에서도 구경님이 함께하시어 든든했습니다.
    멋진 후기까지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벼 익어가는 황금들판 사진 백미입니다.

  • 작성자 13.09.24 11:26

    좋은섬 길 열어주심에 감사 드려야죠.
    먹을 양식이 영그러 가니 배도 부를것이고 ..여행을 다니다보면 마음의 양식도 늘어나고 ..그렇타고 배터져 죽지는 않겠죠.

  • 13.09.24 11:56

    구경님! 만나서 반가웠고요, 좋은 사진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좋은 길에서 뵈어요.

  • 작성자 13.09.24 12:27

    오랫만에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다른길에서 도 뵙도록 할께요

  • 13.09.24 12:19

    후기보면서 또하나의 추억을 마음에 담아둡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9.24 12:28

    삽시도 여행길이 좋은 추억으로 오래 기억 되시길...

  • 13.09.24 14:53

    삽시도의 추억 사진으로 ...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09.25 18:43

    요즘 나오시기만 하면 후미를 보시랴 힘드신분 보살피랴 어려운 일은 다 하시니 복 받으실 겁니다

  • 13.09.24 16:50

    구경 후미 보시느라 힘드셧을텐데 언제 사진으 이리 많이 찍으셧나요~~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13.09.25 18:43

    애기 장난감 입니다. 고맙습니다

  • 13.09.25 08:37

    한결같이 수고 많이해주시는 구경님.
    뵌지 참 오래 되었네요.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9.25 18:44

    이번주 목요도보 나오시면 얼굴 보여 줄께요

  • 13.09.26 13:12

    언제나 구수한 숭늉같으신 구경님^^
    늘~챙겨주심 감사합니다 ^^
    잘 보고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9.27 20:3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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