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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한국
 
 
 
카페 게시글
문학방
어리보기 추천 0 조회 71 14.11.27 12: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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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8 08:21

    첫댓글 지금은 완쾌하셨는지요?
    어째든 병원 문 열고 들어간 환자들 심정이 드러난 글을 보면
    다시 한번 저 자신도 가다듬게 됩니다.
    건강의 중요성 그리고 미리 예방~~

  • 작성자 14.11.28 10:02

    진행중입니다. 뒷 글 보세요.

  • 14.11.30 15:00

    저는 따뜻한 봄이 찿아오면 활짝문열고
    손님을 기다려 볼거에요 .........
    다가오는 성탄절 날 싼타할아버지가
    우리 문을 열고 오셔서 귀한 선물
    주실거에요 '''''''글 감사

  • 14.11.30 20:37

    가슴이 답답해 오네, 세상에 얼마나 술을 마셔댔기에 간경화까지.
    차라리 살림살이를 부술 일이지, 장기를 박살내다니.
    역류성식도염 갖고도 꼬박 2년을 고생했는데 세상에나 피가 솟구치도록...
    짐 나누어지기 위해서라도 가장은 건강, 그것 역시 너무 늦게 깨달은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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