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물금 팀이 삼락에 원정을 오셨더군요..
재봉, 호봉, 창훈 등.. 간만에 봐서 반가왔습니다..
어제 또 스테빌라이저 Test를 했는데요..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겠습니다 ㅡㅡ
요 녀석입니다.. 기분에는 4군데 센서 중에 한곳이 불량인듯합니다만.. 좀더 셋팅 해보고 확인해야 겠습니다.
수신기 옆에 컨트롤러를 붙였죠..
전 셋팅하고 다른분들은 날리시고 ㅡㅡ
우리 회사 근체 회사에 다니시는분 이십니다.. 삼락 주인장이시죠..
주인장이시니.. 좀 많이 찍어 드리고 ㅋㅋ
제 칠베기 입니다.. 근데 누가 찍었지?
사진에 순서가 좀 바뀌었네요.. ㅡㅡ
창훈씨..
햇빛이 구름에 산란해서 무지개빛이 나던데.. 보급형 똑딱이로는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요건 배면..
어제 집에 가기전 삼락 하늘입니다.. 완전 타오르죠?
키야..
앞으로 카메라도 들고 뎅기기로 했습니다.. 노을때문에....
그나저나 스테빌라이져 안되면 ..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데요 ㅡㅡ
출처: 헬기병동 801호 원문보기 글쓴이: 조정교(2.4G)
첫댓글 제친구가 스카디에 장착했는데 3D용으로요...저거 아주 꽝입니다 아무리 셋팅을 잘해도 안되더군요.
땡뼡더위에 비행하는 의지에 박수를.. 짝짝짝!!
첫댓글 제친구가 스카디에 장착했는데 3D용으로요...저거 아주 꽝입니다 아무리 셋팅을 잘해도 안되더군요.
땡뼡더위에 비행하는 의지에 박수를..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