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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3기 거창 [거창]2008.7.15[기관실습]생활관리사의 마음을 느끼다. (1)
김지찬(평택대) 추천 0 조회 38 08.07.17 12: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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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7 23:22

    첫댓글 도라지는 꽃이 피면 그 대를 잘라낸다 - 생활관리사와 동행해 할아버지 병문안 갔더니 입원해 계신 어르신이 그 말씀을 해 주셨다지요? 참 귀한 말씀입니다. / 거창팀이 농활 시작하며 강점과 핵심, 비전에 집중하자고 다짐하는 시간에 어르신께서 마침 귀한 말씀으로 쉬 이해하고 다짐할 수 있게 도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08.07.17 23:24

    생활관리사께 문자 드린 것, 참 잘했습니다. 감사를 직간접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렇게 실천한 지찬이, 고맙다. / 생활관리사의 문자 내용에 감동 받았습니다. 마음을 다해 문자 주셨군요. 지찬이에게 귀한 말씀으로 새겨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07.18 14:42

    받은 문자는 지우지 않고, 계속 간직하면서 힘들때마다 보면서 중심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 08.07.18 13:33

    지찬이가 마음을 다해 감사를 표현하니, 돌아오는 답도 사랑과 애정이 가득하네요. 지찬이, 참 뭉클했겠다.^^

  • 작성자 08.07.18 14:44

    그분들이 정말 가슴으로 어르신들을 대하는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는데, 나중에 함께 더 나누도록하자.

  • 08.07.18 23:12

    마음을 다하는 생활관리사 선생님과 그 마음을 이어받은 지찬씨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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