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덕치마을이었던가
천담마을 구담마을 지날 때였지.
강을 보고 그냥 갈 리 있나
첫댓글 낮잠... 그 달콤했던 순간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그 더위 속에서 풍덩 빠졌던 섬진강.... 잊을 수가 없지요~^^
그 마을지나가다가... 선생님께는 드리지 못했지만...^^;;; 부침개 후원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재호하고 맛있게 먹었던 것으로...^^;;; 뒤에서 달리다보니... 그런 일도 있었네요...^^ 아~~~~~ 낮잠... 정말 꿀맛이었습니다.ㅋㅋㅋ
첫댓글 낮잠... 그 달콤했던 순간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그 더위 속에서 풍덩 빠졌던 섬진강.... 잊을 수가 없지요~^^
그 마을지나가다가... 선생님께는 드리지 못했지만...^^;;; 부침개 후원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재호하고 맛있게 먹었던 것으로...^^;;; 뒤에서 달리다보니... 그런 일도 있었네요...^^ 아~~~~~ 낮잠... 정말 꿀맛이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