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헌당식!!! 하나님의 교회^^

[이루리]

하나님의 교회가 또 헌당식을 

​

​

영덕 하나님의 교회

​

2024년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가 

경상권 4개 지역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했습니다.

 15일과 16일 창원, 포항, 영천, 영덕에서 열린 헌당식에 

2600명가량의 성도들이 모였고 

헌당기념예배 설교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은 

믿음과 사랑,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어둡고

 삭막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 소망을 전해주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당부했습니다.

​

영천 하나님의 교회

16일 경북 영천과 영덕에서 열린 헌당식에는

 경주, 경산, 청도, 울진 등지 축하객들도 방문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김현희(27, 영천) 씨는 지난해 11월 새 성전에서 개최한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 기억을 떠올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 마음의 행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15일 헌당식은 하나님의 축복 속에 매화가 개화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진해항이 내려다 보이는 불모산 자락에 위치한 ‘창원자은 하나님의 교회’(자은동)는

 방문객들마다 ‘힐링의 장소’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배우고 사랑을 체험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영혼의 치유를 얻을 수 있는 곳”이라는 설명입니다. 

​

포항동해 하나님의 교회

​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헌당식을 계기로 

이웃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나누리라 다짐했습니다. 

각 지역에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될 때마다 환영받는 이유는 

이웃과 소통하며 ‘열린 교회’로서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기 때문입니다.

 성도 개개인이 일상에서 선행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환경정화, 헌혈, 소외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코로나19 방역 지원 등 

다방면에서 나눔과 봉사에 힘써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그리스도인으로서 좋은 본이 된다”

 “주변이 깨끗해지고 분위기도 밝아져 고맙다”며 지역민들의 호응이 큽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대전·충청, 서울, 경상, 호남 등지 국내와 브라질, 페루 등 

중남미 국가를 포함해 19곳에서 헌당식을 치렀습니다.

 올 2월에는 강원 원주 태장동, 울산 북구 송정동에 새 성전이 완공됐습니다. 

인천과 경기 수원·화성·양주를 포함해

 충청, 경상, 호남, 제주 등 전국 30여 곳에 헌당식이 예정돼 있습니다.

​

[신아일보] 인천/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0584

경상권 4개 지역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 신아일보

[반짝별]

하나님의교회 헌당소식이 날마다 들려오니 너무 기쁘네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쌍계골]

전국에서 세워지고 있는 성전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멋지다]

경상권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 모습이 참 예쁩니다.
성경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이기에 눈부신 발전을 거듭 하는것 같습니다.

[리틀 포레스트]

전국 곳곳에 하나님의 교회가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참진리교회이기 때문에 성도들이 계속 늘어나는거겠죠~~?! 모두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세요!!

[언제나 웃음]

이런 헌당식 소식을 들을때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날로 날로 성장하고 번성할것이라는 하나님의 예언이 생각나요~
제가 이런 예언의 교회의 성도라는 것이 참으로 감사할따름입니다~

[나팔꽃]

와~하나님의 교회는 참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엄청난 성장 속도를 이루고 발전하고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참 하나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고 함께 구원 받길 바랍니다^^

[풍금소리]

경상권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 헌당식을 축하드립니다~^^

[주렁주렁]

전국 곳곳에서 올라오는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축하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