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여성성이 회복되는 시기라고 하지요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단시간안에 여권이 신장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 말의 의미를 그동안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최근들어 그 이면의 의미를 더욱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오랜기간동안 어둠의 엘리트 세력들에 의해 성착취와 밀매가 이루어져왔는데 특히 빛의 일꾼이나 스타씨드들을 대상으로 의도적으로 생과 생을 통해 그들을 탄압하고 통제하고 트라우마를 심어왔다고 합니다
지금도 미성년자들을 통한 납치와 밀거래가 천문학적인 단위로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에 이를 고발하는 영상들은 모두 삭제가 됩니다
불행한건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선 없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타깃으로 삼는 이유는 그들이 가진 순수함을 빼앗고 짓밟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순수함은 근원과 맞닿아 있는 창조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사탄 숭배 의식 등에 주로 희생이 되어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죽게되지만 드물게는 기적적으로 탈출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헐리웃 스타들, 유명한 팝스타들이나 셀럽들도 이를 피해갈수없는데
이들 중에는 반복적인 생을 통해 일루미나티의 노예가 되어 살아왔고, 그 굴레를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적적으로 탈출한 사람들 중에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현재 채널러로서 빛의 메신저로서 신성한 여성성(divine feminine)의 회복을 위해 앞장서서 활동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빛의 일꾼이나 스타씨드들이 지닌 빛은 어둠의 타깃이 되어왔고 그 트라우마나 아픔을 거의가 무의식속에 공유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서도 바꿀수없는 아주 오랜기간 생과 생을 거쳐 지속된 트라우마이며 비극이기 때문입니다
가슴이 열린 순수한 사랑의 기반위에서 나누는 성적인 결합은 바로 신과 합일하고 근원과 맞닿는 통로가 된다고 합니다
인간이 신을 깨닫는 직속 통로가 되는 것이라 볼 수 있겠죠
그 사랑은 에너지의 소모가 없으며 새로운 생명 에너지로 채워지며 치유와 재생 에너지를 생성시킨다고 합니다
과거의 여신들, 여사제, 신녀들은 그 이치에 통달했던 자들이었고 새로운 빛의 씨앗을 잉태하는 통로 역할을 했습니다
오래전 지구의 지배 계층으로 자리잡은 어둠의 세력들은 이 강력하고 순수한 에너지를 짓밟고 오염시키고 타락시키고 세뇌시키고 그들이 구축한 시스템을 통해 지금까지 유지, 지속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억압과 통제는 제1차크라와 2차크라에 봉인 또는 불균형의 영향을 주게 되고 높은 진동의 활성화를 막게 됩니다
이는 성에너지뿐만이 아니라 삶 전반의 영역에 있어서 창조적 에너지를 저해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성성의 억압은 순수한 사랑에서 비롯된 신성한 창조의 에너지를 억압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치유하고 돌보고 양육하는 생명 에너지의 잉태를 막는 것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의 상실, 의욕의 상실로 에너지가 수동적으로 머무르게되고 고착화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남성성과 여성성의 에너지를 내안에 모두 가지고 있으므로 스스로의 각성과 의지로 양성성을 회복하고 화합하고 조화를 이룰수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내면에서 합일되는 그리스도 의식이 꽃피우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혼자서도 그 화합을 이룰수있지만 파동이 딱 들어맞는 이상적인 두 남녀의 결합은 그 시너지가 엄청날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지금은 육화한 트윈플레임들이 지구에서의 여정을 마무리 짓고 지구의 진동수를 끌어 올리기 위해 다시 결합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제가 느끼는 여성성이란 참으로 섬세하며 세상을 아름답고 다채롭게 수놓을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각양각색의 만물을 생장시키는 물과 같이요
이 순수한 여성성, 만물을 품고 기르는 모성을 회복하고 자유롭게 펼칠 수 있을 때 빛의 기적은 더 빨리 다가올것이란 확신이 있습니다
신성한 여성성의 회복은 나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고 수용하고 나의 가치를 인정함으로써 상처와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극복해내는 힘,
그리고 내면의 소리와 자유 의지를 믿고 따르는 자신감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향한 여성들의 목소리가 점점 노출이 되고 힘이 실리고 있는 것도 이제 때가 되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여성들이 주체적인 힘을 가지고 용기있게 자유롭게 아름답게 세상을 보듬어주고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 모든 이들의 가슴에서 순수한 여성성이 피어나 과거의 모든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이 탄생한 자아를 소중히 키워가기를 바랍니다
남자들의 내면에 존재하는 여성성도 물론 해당이 될것입니다
어찌보면 남성성과 여성성이란 상대적 개념이어서 여성성이 치유되고 회복되어야 그 바탕에서 건강한 남성성이 태동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양극성의 에너지는 서로 맞물려 돌아가며 멈추지 않는 화합의 춤을 추며 아름다운 창조를 이어나가게 되는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