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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꿈의 운탄고도(10/5~10/7) 후기 2
춘산(장진국) 추천 0 조회 1,088 12.10.08 16:4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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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8 17:12

    첫댓글 춘산님 오랫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좋은날 같이 비박 한번 가지요..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2.10.08 17:53

    아! 첫날 고생하셨지요? 차량으로 짐을 옮겨 주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 12.10.08 18:06

    춘산님 고생 하셨고요
    투맨님 포즈가 짱입니다 ~반가웠습니다...

  • 12.10.08 18:54

    투맨님 직접 볶은 원두커피, 홍차 잘 마셨습니다!
    운탄고도 입구까지 태워 주셔서 감사했구요. 베스트 드라이버 덕분에 가는 도중 살짝 오프로드 느낌이 들더군요^^

  • 작성자 12.10.09 08:53

    투맨님표 커피- 제가 알고있는커피중 제일 맛있는 커피입니다 홍차도 좋왔습니다. 투맨님과 비박 항시 원하고 있습니다

  • 12.10.08 17:59

    어이쿠~ 춘산님 덕분에 제가 더 풍족하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마움 전합니다^^
    아 그리고 강제 변경된 제 새 아이디 '젊은피'가 좀 과격하다는 해찬니네님의 고견을 수용하여

    '젊은혈'로 바꾸겠습니다 언제 또다른 기회가오면 꼭 춘산님 뒤를 따르겠습니다!

  • 12.10.08 18:05

    젊은혈님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ㅎ

  • 12.10.08 18:07

    디딤새님 저도 즐겁고 굉장했습니다!
    다음번에 꼭 T맵 깔고 보필합죠^^;;

  • 12.10.08 19:08

    젊은혈님이 더 어울리네요^^ 동행해서 좋았습니다.

  • 12.10.08 23:20

    아 감사합니다 저도 프런티어님 같은분과 동행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2.10.09 08:55

    젊은혈님은 모든분에 친절하고, 사교성이 있다고 춘뫼가 칭찬이 마르지 않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12.10.10 15:19

    젊은혈님 안녕하세요?
    브라우니, 수경 재배한 토마토. 정말 깜~~딱 놀랐습니다.
    춘산보다 더 자상+ 섬세하신 것 같아요.
    덕분에 아주 즐거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0.08 18:24

    트래킹 중에 꺼내주신 파인애플, 귤도 잘 먹었습니다. 수키님!

  • 12.10.08 20:13

    수키님 스프맛있엇습니다. 물론 춘산님 음식은 제가 표현안해도 ...

  • 작성자 12.10.09 08:57

    저는 수키님이 주신 파인애플 잊지못하겠습니다. 젊은혈님 왈 수키님이 운탄고도에 미리와서 파인애플, 귤을 숨겨 놓았다가 꺼내주시는것 같다고 하셨어요

  • 12.10.10 14:50

    수키님~ 대단한 체력에 많이 놀랐습니다.
    살랑이는 바람에도 날아갈 듯 보였는데요...호호
    만나서 반가웠어요.^*^

  • 12.10.08 18:59

    춘산님~~^^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춘산님의 자상함이 그대로 뭍어나는 운탄고도의 멋진 후기 잘 보았습니다.
    이번 정모에 뵙고 싶은 분들이 아주 많이 가셨네요~~ 조만간 꼬옥 인사 올릴께요~ ^^*

  • 작성자 12.10.09 08:57

    크레커님도 좋은곳 다녀오셨쟌어요.ㅋㅋㅋ

  • 12.10.08 19:35

    춘산님 춘뫼님 처음 뵈었지만 너무도 자상하시고 서로를 챙기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쉴새없이 앞뒤를 뛰어 다니시며 사진찍으시랴...고기 구워 나르시랴....너무 고마운 마음 댓글로 나마 전합니다.^^ 땡큐 춘산뫼 커플님~ㅋ

  • 작성자 12.10.09 08:59

    동근님 글로만 뵙다가 처음으로 뵈었네요 절벽있는곳에서 독사진 찍은것이 모자 그늘로 인하여 눈이 안보여서 안올렸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12.10.10 14:54

    양동근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닉을 보고 남자분인줄 알았는데 예쁜 분이셨어요...

  • 12.10.08 20:14

    같이 끝까지하지못해서 넘아쉬웟습니다. 담엔 정말 같이 끝까지 시간을 같이하겟습니다. 이젠 가을입니다. 가을,,,

  • 작성자 12.10.09 09:00

    탈가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산전에 물 나누어주시는 따뜻한 마음 기억하겠습니다ㅓ

  • 12.10.10 14:58

    탈가이님 안녕하세요~~
    끝까지 함께 할 줄 알았는데 중간에 하산하셔서 쪼~~끔은 서운했답니다.^^

  • 12.10.08 20:40

    춘산님 춘뫼님.. 일행들 챙기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 작성자 12.10.09 09:0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푸항님

  • 12.10.08 20:43

    오곡이 아닌 팔곡밥의 그 맛 절대 못잊겠습니다...너무 잘먹었습니다 사진 잘보고 갑니다 꾸벅!

  • 작성자 12.10.09 13:18

    아이디와 얼굴이 매치가 안되요 죄송합니다. 같이하게돠어 반가웠습니다
    팔곡밥인지 카운팅 들어갑니다
    맵쌀,찹쌀,흑미,검정콩,완두콩,고구마,밤,은행,땅콩,대추,해바라기씨앗... 11개 종류입니다 ㅎㅎㅎ

  • 12.10.10 15:02

    저 춘뫼는 기억한답니다.~~
    해찬이네님 사무실에서 빵 주신분! 맞죠? ㅎㅎ
    다음에 함께 하신다면 더 맛나게 해 드릴께요...현미, 호박씨, 호두, 건포도가 더 들어갔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09 09:48

    다음에도 영양밥 준비해 가겠습니다 흐르는 강물님

  • 12.10.10 15:04

    흐르는 강물님 잘 들어가셨죠?
    오캠 모든게 신기하다고 하셨는데 앞으로도 같이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09 19:07

    예전에 영월서부시장 들렀을때 동강 매운순대를 못먹었섰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 12.10.09 18:38

    좋은 인물사진 감사드리고 함께하신 일행들 따뜻하게 챙기시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좋은추억 함께 나눌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뵐땐 제가 쓴 소주한잔 올리겠습니다.. ^^

  • 작성자 12.10.09 19:08

    도이즈님이 춘뫼 배낭 및 스틱 찾아주셨으니 다음모임때 제가 쓴 소주 대접하겠습니다.

  • 12.10.10 15:07

    도어즈님 안녕하세요?
    저는 달콤한 소주 한 잔 부탁드려도 될까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12.10.09 19:24

    춘산님,춘뫼님 함께해서 즐거운 트레킹&캠핑이였습니다...

  • 작성자 12.10.10 08:16

    오랜만에 뵌 땡이님 잘 들어가셨지요? 둘째날 저녁 소화가 안된다고 안드셔서 걱정했습니다

  • 12.10.10 15:21

    땡이님~ 덕분에 아주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함께 하길 바래요~~

  • 12.10.09 22:51

    즐거운 소풍이네요^^ 즐겁게 구경합니다!

  • 작성자 12.10.10 08:16

    감사합니다 팬다님

  • 12.11.04 16:57

    말로만 듣던 운탄고도! 함 가고 싶어용...운탄고도 가는 길(진출입로 등) 차량통제는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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