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暮色(해질녘의 동경)
作詞:池田充男 作曲:伊藤雪彦
歌 : 大月みやこ 訳 : 演歌守役
오치바후루코우엔노 부란코유라시
落葉降る公園の ブランコ揺らし
낙엽 떨어지는 공원의 그네가 흔들리고
히토츠부후타츠부 나미다오코보스
ひと粒ふた粒 涙をこぼす
한 방울 두 방울 눈물을 흘려요
와캇테호시이 아나타가이키가이요
わかってほしい あなたが生きがいよ
알아 주었으면 해요 당신이 사는 보람이예요
히토리낫테카라 나키구세츠이테
ひとりになってから 泣きぐせついて
혼자가 되고나서 우는 버릇이 생겨
토쿄-노 히구레가츠라이
東京の 日暮れがつらい
동경의 저녁 노을이 괴로운
마타요루가쿠루
また夜がくる
밤이 또 오네요
와이샤츠노보탄츠케 아이론카케테
Yシャツのボタンつけ アイロンかけて
와이셔츠 단추를 달고 다림질을 하고
코-히캅뿌모 나라베테아루와
珈琲カップも 並べてあるわ
커피컵도 나란히 있어요
치이사나만숀 야마노테 사카노우에
ちいさなマンション 山の手 坂の上
산비탈 언덕위의 작은 맨션
이마고로키가츠이타 시아와세구라시
いまごろ気がついた 幸せぐらし
요즘에서야 알아차린 행복한 생활
야키모치가 요쿠바리스기가
やきもちが 欲ばりすぎが
질투심이 과욕이
키라와레타노네
きらわれたのね
미움을 받았군요
세노타카이우시로카게 요쿠니타히토가
背の高いうしろ影 よく似た男(ひと)が
키 큰 뒷모습이 많이 닮은 남자가
타바코노니오이오 노코시테잇타
タバコの匂いを 残して行った
담배 냄새를 남기고 갔었요
모-스구후유가키테 코가라시가후쿠
もうすぐ冬が来て 木枯らしが吹く
머지않아 겨울이 오고 찬바람이 일고
오모이데노 부란코유레테
思い出の ブランコ揺れて
추억의 그네가 흔들리는
도쿄-보쇼쿠
東京暮色
동경의 해질녘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 과 가사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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