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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kJxuE3LR6U?si=jTmg3ascWIb3M0u8
영적생활 18
에베소서 6.10-13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지않는다면, 천하를 다 가진들, 육신의 삶이 정지되는 그날, 그 영혼이 어디로 갈것인가 라고 생각을 할때에
영원이라는 시간계념속에서 잠깐 젊게 사는 육신의 삶이 라는것은 언뜻 보면 성경 말씀대로 안개같다
대단한 파도속에 물과 함께 대단하게 나타난같아도 물이 밑빠짐동시에 무용지물이 되는것 보면서
성경에서 인생을 이렇게 소개하는 것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영원설이라는 시간계념이 없는
시작과 끝도 없는
그런 세계속에서
육신의 떼는 보잘것없는 아주 간단한 짧은 시간입니다
이 짧은 시간에 영원히 사는 문제를 결정을 해야되는데
내가 천국에서 살것이냐
아니면 지옥에 가서 온갖 고통을 당하면서 살것이냐
그런데 눈에 보이지않는 영적인 세계에서
우리의 원수, 하나님의 원수 마귀 사탄 귀신은 어떻게 하든지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끌어내어, 어떻게 하든지 마귀 사탄 귀신의 백골이가 되어서 그들과 더불어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가서 끝없는 고통을 함께 겪기를 기대하고 바라면서, 밤낮으로 쉬지않고 간교한 궤계를 가지고 우리를 미혹하고 유혹하는데
우리 육신의 세계는 , 그 세계가 눈에 안보여요. 많이 당하면서도 안보이니까 내가 그런줄 알아요
많이 죄를 지으면서도 안보이니까 , 뭐 내 환경과 사정이 그러니까 그럴수밖에 없다고 내 잘못을 변호하기에 아주 바빠요.
요새같은때는 코로나19 감염 때문에 많이 모이지못하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집에서 이제 예배하면서, 집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젊 은 예수가족들은 애기키우랴 살림하랴 그렇다 보면
예배시간 있을때는 그저 그시간 밎춰 예배당가려고 부지런히 몸부림을 치며 서두르는데
어차피 집에서 예배를 드린다 라는 생각때문에
은근히 그 시간이
애기를 보는시간, 살림하는시간으로 연장이 되어가면서 예배는 그저
얼렁뚱땅 간단하게 예배를 드리고 끝내가는 이러이러한 과정속에서
뭔가 자식 키우고 살림하는데에 파묻혀서
예배속에 그것이 파묻혀 가고있다
얼릉 보면
사실 그렇네,
목사님 말씀이 맞네
그런데 그렇게 예배를 그정도로 파묻혀 만드는 녀석이 누구냐?
그래도 우리의 눈에 보이지않는 마귀 사탄 귀신의 역사
요놈의 궤계라고 성경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궤계를 절대로 이기지안으면 안된방법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그런데 이 마지막날에 이 전쟁에서 승리하지않으면 결코 하나님 앞에 설수없다고 성경에 있으니
하나님말씀 한번 하신 말씀을 변질되거나 , 다시하거나 , 수정하거나 , 가감하거나 , 너의 사정이 그러니까 내가 이해한다 거나, 절대로 그렇게 할 여지는 전혀 있는것이기때문에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이요 예배도 절대적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것이 절대적인데
그렇게 사는 문제가
내가 벌어먹고 살아야되고, 자식키워야되고, 살림해야되고, 왔다 갔다 바쁘고, 시간없고, 그렇다보니까 신앙생활은
그 속에서 그저 어떤 한토막이 지나가는 그저 자기 삶속에서 자기 육신의 환경과 상황과 현실적으로 사는 삶속에서 별거 다 ~ 아닌것으로 은근히 그 속에 묻혀 지나가버리고,
그 속에서 그냥 얼버무려 지나가고 버리고, 이런 모습을 하나님이 바라볼때 '어리석도다. 참으로 어리석도다."
왜 대체 그냥 얼버무리고 지나가버리는가? 대충대충 대충대충
그러니까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성령의 감화와 감동에 따라 우리집이 예배하는 예배당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내자신이 주님모시는 성전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왜 이렇게 일상생활속에 신앙생활이 얼버무려 져서 신앙생활이 일상생활인지 모르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느냐 하는것은
신앙생활은 특별한 것이요
신앙생활은 가장 소중한 것이요
내삶중에 가장 삶의시간 어느시간이든지 제일 선상에 둬야되는 신앙생활이다 왜? 이것은 영원히 사느냐 죽느냐 문제이기때문이다
이렇게 생각을 안하거든요
그리고 뭐라고 말을하느냐 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뭐 그렇다고 하나님이 우리를 형벌하시겠냐? 자기의견을 내놓으면서 하나님이 절도있고 절대적인 전능하신 진리를 자기생각으로 섞어서 이것까지도 얼버무려한다. 절대로 우리의 구원은 얼버무린것이 아니요 . 신앙생활이 얼버무린것이 아니라 분명하고 뚜렷하게 둬야되는것을 내속에서 원칙으로 세워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못한 이유가 뭘까?
그만큼 신앙생활을 우선순위 라는 사실을 모르기때문에 이러한 일이 벌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목적이 뭐요?
오신목적이 뭡니까?
그분이 이땅에 오신목적은 "내가 죽으러 왔다 " 그랬어요. 인자가 온것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섬김을 받으려고 온것이 아니요
그리고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다하는 사람들에게 대속물로 속죄물로 인간이 죽어야할 죽음을 내영혼이 죽어서 지옥가야 할 지옥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기목숨으로 대신 죽어서 죗값은 사망 을 갚으고 나를 구원하러 왔다.하나님도 인류구원을 아들로 제 우선순위로 세울때,아들은 죽여도 인류의 죄로 인해서 지옥가는것을 용납하지 못했다. 아들을 죽이는것은 용납할찌라도
인류가 지옥가는것을 용납못한다. 이렇게 절대적이고 확실하고 분명하고 양보할수없고, 그리고 확실하게 죗값은 사망 아들을 죽여서 값지않으면 인류를 구원할수없다 라는것을 하나님 자신도 자기의 법을 철저하게 아들을 죽이면서까지 우리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신 엄청난 일을 바라볼때
하나님의 우선순위는 아들은 죽여도 내가 구원받은 것이다 라는것을 본다면 , 구원받은 신앙생활은 우리일생의 언제든지 제 일(1) 우선순위가 되야 된다.그런데 그렇게 안되는 까닭이 뭔가?
말은 "그래야지" 라고 하는사람들 많아요 . 왜?
말은 "그래야된다" 하는사람들 많아요. 그런데 실상은 그사람이 삶의 모습을 보면 아니거든요. 그러면서도 "그러는줄 안다" 라는 것은 스스로 속는자요.
기도하며 생각을 해봤어요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하시는 일이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천국복음 전하는일을 하셨어요. 그리고 전하신 이 복음을 이루기위해서 잔인하게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서 우리죗값을 갚고 우리를 구원을 해서 전파된 천국복음이 믿는 자들의 것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주는 일에 어디 양보가 있었는가.
주님이 잡히시던 밤, 제자들을 모아놓고 이제 주의 만찬을 진행합니다. 평소때는 그냥 다 ~ 각각 빵을 찢어 먹으면서, 자기 빵을 먹으면서, 이제 음료수를 마시면서 이제 살아갔는데
그날은 주님이 떡바구니를 앞에다 딱 놓고, 떡을 쭉쭉 찢어 제자들에게 다~~~~ 나눠줘서 "받아먹어라, 그냥 받아먹어라, 내 살이니라. 내 살이다 받아먹어라. 내 살인데 어떤 살이냐? 너희의 영원한 양식이다" 이것은 상상이 잘 안되가.
우리는 들으니까 그렇지. 자기 살을 찢어서, 우리에게 주면서 내 살을 받아먹어. 영원한 양식이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자는 영생을 가졌고 내 마지막날에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이 참된 양식이라고 할때 우리가 먹는 양식은 참되냐?
[참]이란 말은 진리 란 말이요
진리 라는 말은 영원하다 말이요
그런데 아침먹으면 점심먹어야 하고 점심먹으면 저녁먹어야 하고, 저녁먹으면 내일 아침 먹어야하고
그 먹는것이 몇년이나 먹느냐?
100년안에 먹다가 먹다가 먹다 먹다 먹다가 더 이상 먹을수없으면 죽어.
자기 몸에서 양식을 받아들여 왕성하게 소화시켜 영양분을 만들어낼수없으면 그는 죽어. 병들어도 그렇고, 늙어도 그렇고, 죽어
이것이 참된 양식이
죽을때 딱 보니까
내가 먹고 살려고 이랬더냐
먹고 살려고 몸부림을 쳤었나
아~ 먹고 사는게 아니구나
죽음앞에 가서 깨달아야 무슨 소용이 있나
그래서 주님이 너희들이 세상 양식은 먹어도 못산다 하는 분명한 증거가 내가 마지막 죽음을 앞에 두고 깨달은것이 아니냐.
그러나 내 살을 받아 마셔
참된 양식이야
영원히 사는 양식이야
그리고 진리야
받아먹어
엄청난 사실이거든
사람들이 말합니다.
어떻게 자기 살을 줘서 감히 사람이 먹게 하게 하느냐?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이 말을 합니다. 무슨 내용인가를 못알아들어요
제자들이 하루종일 전도여행으로 시장한지라
무슨영문인지 모르나
받아먹어라
받아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른때같으면 자기들 마음대로 잔에 쭈욱 따라서 먹었을텐데
그날만은 주님이 잔에다 따라 일일이 다 주면서 받아마셔라 내 피다 언약의 피, 이 피는 영원히 사는 피다. 영원히 사는 피
영원히 사는 생명의 피
사람의 생명은 피에 있고,짐승의 생명도 피에 있고
피가 없으면 생명이 없고
성경은 사람의 피는 생명에 있다고 했어요
레위기 17장 10-11절 "10무릇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 중에 어떤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 먹는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11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창세기 9장 3-4절 "3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찌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 것이니라."
레위기 17장 14절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
신명기 12장 22-24절 "22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무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음 같이 먹을 수 있거니와 23오직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아울러 먹지 못하리니 24너는 그것을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으라."
히브리서 9장 22절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출애굽기 12장 12-13절 "12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13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이는 어린 양의 피에 생명이 있고, 그 피가 죄를 속하기 때문에, 그 피를 바른 집에 10번째 장자를 치는 재앙이 넘어가게(=유월) 된 것인데, 이 날을 기념하는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이 유월절의 양이 바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 7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살기 위하여)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말씀하셨던 것이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과 갖는 최후의 만찬 때에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57절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럼 피가
어마어마한 생명이 한번 우리에게 주어질때 이 피로, 이 피의 생명이 우리에게 영원히 산다
우리는 어머니 아버지 로부터 어머니 뱃속에 가지고 나온 이 피는,
영원히 살아있는 생명의 피가 아니기때문에 목숨이 끊어진 그날
아~ 아~
이 피는 생명이 아니구나
피가 사라지는
없어지는 날
죽어지는 날은
목숨도 끝이구나
양식과 죽음을 통해서
아~ 이 세상은 진리가 없구나 이것을 깨달을수밖에 없는데
내 피를 받아 마셔
이것은 생명이야
영원히 사는 생명의 피 야 이렇게 말을 할때
이세상에 먹고 살기위해서 얼마나 바쁘게 , 얼마나 힘들게 , 얼마나 어렵게 동분서주 합니까.
그런데 그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것이 예배인데
예배시간에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그분이
말씀을 먹을때 벌써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어마어마한 영원한 문제가 내게 지금 말씀을 통해서 공급하고 있는데
세상에 먹고 살기 바빠서
그리고 세상에 다른일이 바빠서, 환경이 어려워서, 상황이 그래서, 현실이 조금 내가 그렇게 신앙생활을 열씨미 할수있는 현실 상황이 아니지않으냐. 해가면서
이 사람이 신앙생활을 외면하고 제1 선상에 두지못한 까닭이 뭔가.
주님의 살과 피 라는 진리를 모르기때문에 그러한 문제가 나타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잠시후면
아~ 내가 살고 있는 육신의 현실이 이것은 정말 끝이나는,
이것은 어느땐가는 소멸되고 없어지는
아무것도 아니라오
하루아침에 일어나면 , 아 ~ 살아질날이 또 왔고, 이 아침을 몇번째 만나면 육신이 사라지겠는가.
육신이 있는 동안 열씨미 영혼의 떼를 위해 준비하고
육신이 있는 동안 열씨미 예수가족들은 한 영혼이라도 지옥가지않게 데려오려고 몸부림을 치는, 마음을 쏟고, 주님을 만나야것다.
왜그러느냐?
육신은 아껴도 아껴도 아끼지않아.
육신은 세월속에 가고 마는거요.
사라져가고마는것이 육신이요.
이것때문에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배와 그리고 예수믿고 영생과 천국을 갈려고 어마어마한 사건, 이 큰것이, 힘들어서 어려워서, 자식 키우고 살림하다보니까
어느순간에 밖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보니까
어느순간에 시간이 없어
이러고 저러고
잘도 속아요.
참 딱하다
참 불쌍하다
왜?
너무 영혼의 떼를 몰라서
내 영혼의 떼를 몰라서
내 영혼을 하나 살리기위해서
살을 찢어서,
내 살을 먹으라.
참된 양식이다.
영원한 양식이다
이 피를 받아마셔
참된 음료야.
생명의 피야.
우리를 위해 죽어서 피와 사망과 지옥에서 멸망할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려내기위해
내 영혼을 살려내기위해
그렇게 살찢고 피흘려서
우리에게 다~주셔서
우리를 살게하셨는데
살게하신거는
자기목숨을 내놓고
살리어서 구원받은 우리는
그거 별것도 아닌 것으로 취급하고 무시하고
이 사람이 어떻게 예수믿고 영생을 위하는 사람이라는 보장을 무엇으로써 보이겠는가.
무엇으로써 증거할수있는가.
주님이 주의 만찬을 마친다음, 제자들을 겟세마네동산에 데리고 갑니다.
항상 기도하셨던 그때 그날 저녁까지
겟세마네에 저녁노을이 지기시작하면
언제든지 주님은 기도를 하시러 동산으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그날은 제자들에게 말을 합니다.
다~ 모아둔다음에 "너희가 나를 버리리라
너희가 나를 버리리라"
"아니 주님 아녀요"
"너희가 나를 버린다."
"아니요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습니다 "
예배시간 버리는거
기도시간 버리는거
말씀에 순종때
순종하지 않는거
하나님을 섬기때 섬기지않은거
이것은 다 주님을 버리는거에요
주님이 우리를 영적으로 정말로 영원히 행복하게 천국에서 살기를 그렇게 바라고, 주님이 피흘려 죽으심으로 구원하신 은혜를
과소평가 하고, 은혜를 무시하고, 은혜를 버리고
그런데 본인은 버리는줄로 알고있느냐?
버리는줄 몰라요.
"너희가 나를 버리리라
너희가 나를 버리리라"
예배를 버리는것은 주님을 버리는것이요
말씀을 버리는것은
주님을 버리는것이요
성령의 역사를 버리는것은
주님을 버리는것이요
내가 예수로 살려고 몸부림을 치지않은것
주님을 버리는것인데
여러분은 가끔
아~ 제자들이 어떻게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할수있어? 3년이나 같이 동행을 하면서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주님을 버리느냐?
나도모르게 얼마나 주님을 버리느냐?
그때 제자가 말을 합니다
주님 저는 안버려요. 저는 죽을지언정 주님을 버리지않습니다.
그때 주님이 뭐라고 말씀을 하셨느냐?
베드로야 너가 이밤이 지나가기전에, 닭이 울기전에, 너가 나를 3번부인할것이다.
제자가 속상해가지고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있는디, 내가 안버린다는데, 어찌 주님이 내가 주님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시오?
은혜를 받을때는 항상 대담해. 기도도 하고, 예배도 잘 드리고 산다는데, 말씀대로 산다는데, 성령충만하고 산다는데,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산다는데, 그리고 영적으로 산다는데, 세상을 다 버리고 주님만 보고 산다는데,
말해놓고 나가서 다~버려요.나가서 다~버려요. 그런데 버린줄 몰라. 잘못하고있는 줄을 몰라.
이것을 누가 하는짓이냐?
마귀의 궤계
그 놈이 하는 짓이오
온몸에 어떻게 그녀석이 우리를 미혹하고 유혹하고 의혹하고
간교한 궤계를 통해서
정말로 주님을 향한 열정을 하루아침에 팍 무너뜨리는 놈을
한번 잘 생각을 보라.
날마다 뺏기고, 지고, 넘어지고, 무너지고, 속고, 다 버리고
여러분 내가 버리는줄로 압니까?
마귀가 버리게 해.
주님은 벌써 알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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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s://m.cafe.daum.net/GuardianTales/AgPt/4319?
일각수(一角獸)를 의미하는 동물이자 기다란 한개의(Uni) + 뿔(Corn)을 가진 새하얀 말의 형상을 한 환상의 야수 유니콘
혹시 알고 계셨나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유니콘의 이미지는
전설(傳舌)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요.
기록에 의한 전설(傳說)이 아닌, 혓바닥에 의한 전설(傳舌)에 의해
생겨난 동물이 바로 유니콘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유니콘 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bugman1303/223204490201
욥39:9 유니콘이 기꺼이 너를 섬기겠으며 혹은 네 여물통 곁에 머물겠느냐?
욥39:10 네가 능히 유니콘을 줄로 묶어 고랑을 갈게 하겠느냐? 혹은 그것이 너를 따라 골짜기에서 써레를 끌겠느냐?
욥39:11 그것의 힘이 세다고 네가 그것을 신뢰하겠느냐? 혹은 네가 수고할 일을 그것에게 맡기겠느냐?
욥39:12 그것이 네 씨앗을 집으로 가져오며 네 곳간에 그것을 모아들이리라고 네가 믿겠느냐?
사34:7 유니콘들이 그들과 함께 내려오고 수소들도 황소들과 함께 내려오매 그들의 땅이 피로 흠뻑 젖으며 그들의 흙이 기름진 것으로 기름지게 되리라.
시22:21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원하소서. 주께서 내 말을 들으사 나를 유니콘들의 뿔들에서 벗어나게 하셨나이다.
시29:5 {주}의 음성이 백향목들을 꺾나니 참으로 {주}께서 레바논의 백향목들을 꺾으시는도다.
시29:6 그분께서 또한 그 나무들을 송아지같이 뛰게 하시며 레바논과 시룐을 젊은 유니콘같이 뛰게 하시는도다.
시92: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유니콘의 뿔같이 높이시리니 내가 신선한 기름으로 기름 부음을 받으리이다.
신33:17 그의 영광은 그의 수소의 첫 새끼 같으며 그의 뿔들은 유니콘들의 뿔들 같도다. 그가 이 뿔들로 백성을 함께 밀어내어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니 그들은 곧 에브라임의 수만이요, 므낫세의 수천이로다.
민23:22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으니 그의 힘이 유니콘의 힘과 같도다.
민24:8 [하나님]께서 그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으니 그의 힘이 유니콘의 힘과 같도다. 그가 자기 원수 민족들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꺾으며 자기 화살로 그들을 꿰뚫으리로다.
칭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칭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창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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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유니콘을 언급하기 때문에 성경을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 유니콘은 분명 신화에 나오는 동물이지-앞머리에 구부러진 뿔 하나를 가지고 있는 하얀 말들, 마치 말과 일각고래 사이의 잡종처럼 보이는 것들 말이야”
이 주장이 정말인가? 이 순간 당신 중 일부는 성경 소프트웨어를 찾아보며 내 성경에는 유니콘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킹제임스 성경에는 유니콘이라는 단어가 여섯 번 나온다. 그러나 성경에 기술된 동물은 신화에 나오는 섬세한 백말과는 달라 보인다. 예를 들어 민수기 23:22절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유니콘의 힘을 주셨다고 말씀한다. 언제부터 동화에 나오는 유니콘이 힘의 상징이었는가?
유니콘은 라틴어로 한 개의 뿔이라는 의미이다
레임(Reym)은 들소를 의미할 수도 있지만 커다란 힘센 풀을 뜯는 동물을 의미할 수도 있다. ESV성경은 이 단어를 들소로 번역하지만 나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칠십인 역에 나오는 그리스어 단어 monokerotos는 단 뿔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단 뿔을 가지고 있고 힘센 황소보다 더 힘센 동물이 있는가?
일각수(一角獸)를 의미하는 동물이자 기다란 한개의(Uni) + 뿔(Corn)을 가진 새하얀 말의 형상을 한 환상의 야수 그것이 바로 유니콘(Unicorn)입니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유니콘의 이미지는 전설(傳舌)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요.
기록에 의한 전설(傳說)이 아닌,
혓바닥에 의한 전설(傳舌)에 의해 생겨난 동물이 바로 유니콘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멸종위기종을 부려먹다니
기원전 BC. 400~500년경
서아시아와 동유럽을 경유하던 국가페르시아(شیا)에서 일각수(一角獸)에 대한 세계 최초의 기록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역사가였던 크테시아스(Κτησίας)는
저서 《페르시카》(Persica)에서 다음과 같이
유니콘을 묘사합니다.
유라시아의 국가 인도(Indica)에는 몸은 희고 머리는 자줏빛이며 푸른 눈을 가진 이마에는 50㎝ 정도의
끝은 붉고, 중간은 검고, 밑부분은 흰 뿔이 달린
말 만한 야생 당나귀처럼 생긴 동물이 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환상의 동물로 알려진 유니콘이 실재로 존재했다니,
혓바닥으로 전해진 전설(傳舌)의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역사가였던 크테시아스는 일각수(一角獸)에 대한
아주 정확한 묘사를 했습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구체적인 설명의 탓인지 지나치게 과장되고, 부풀려졌죠.
이에 그의 역사서를 접한 외국인들은 유니콘이라는 상상의 동물을 만들어 버리고 맙니다.
마치 동일한 코끼리를 만지고도
서로 다르게 묘사했던 장님의 이야기처럼 말이죠. 계속~
https://m.cafe.daum.net/GuardianTales/AgPt/4319?
유니콘이 존재한다는 성경의 기록을 조롱하는 사람들-성경의 오류?
https://www.fingerofthomas.org/%EC%9C%A0%EB%8B%88%EC%BD%98%EC%9D%B4-%EC%A1%B4%EC%9E%AC%ED%95%9C%EB%8B%A4%EB%8A%94-%EC%84%B1%EA%B2%BD%EC%9D%98-%EA%B8%B0%EB%A1%9D%EC%9D%84-%EC%A1%B0%EB%A1%B1%ED%95%98%EB%8A%94-%EC%82%AC%EB%9E%8C/
빙하시대의 일각수 엘라스모테리움
시비리쿰 종의 몸길이는 최대 4.5m에 어깨높이는 최대 2.5m인 반면 카우카시쿰 종은 몸길이는 약 5m, 무게는 4~5t으로 코뿔소과에 속하는 동물들 중에서 가장 거대한 종이었다.
https://m.blog.naver.com/bugman1303/223204490201
☆빙하시대 시리즈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294?svc=cafeapp
스위스에서 전설의 동물 `유니콘` 촬영됐다?
(2007. 11. 14. 중앙일보)
https://creation.kr/scinews/?idx=1761476&bmode=view
전설의 유니콘? 머리 ‘뿔’ 달린 멸종동물 화석 발견 (2016. 3. 23.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23601010
출처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72&bmode=view
일각수(유니콘 ): 성경은 상상의 동물을 언급하고 있지 않다.
일각수(unicorn, one horn)는 욥기 39:9,10절을 포함하여 신명기 33:17, 민수기 23:22, 24:8, 시편 22:21, 29:6, 92:10, 이사야 34:7 등에 언급되어있다. 이들 구절들에서 일각수는 실제 동물이 아닌 어떤 상상의 동물로서 묘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일각수는 발견된 적이 없는, 우화에서나 등장하는 전설상의 동물로서 우리들에게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성경을 공격하는 데에 이것을 사용하여 왔다. 즉 이것은 성경의 저자가 널리 믿어지고 있던 신화들을 개작하여 성경을 기록하였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일각수 이야기는 시리아, 중국, 인도, 고대 그리스, 중세 유럽 등 세계 많은 지역들에서 전해져오고 있다. 항상 한 뿔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의 몸체(보통 유럽 이야기에서는 갈라진 발굽을 가진 말로서)는 양, 염소, 심지어 산토끼 같은 많은 다양한 모습들로 묘사되고 있다. 일각수와 관련해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주제는 고결함과 처녀성이다. 비록 그것은 야생이지만, 기도하는 처녀의 무릎에 머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에 그 뿔은 자신들이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모두 사람들에게 안전하게 잡을 수 있는 꼬챙이 끝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마르코 폴로(Marco Polo)는 이 일각수를 조사했다. 그리고 코뿔소(rhinoceros)는 이 동물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한 거칠고, 추하고, 흙투성이의 머리를 가진 동물이 소녀의 하얀 옷이 있는 무릎에 머리를 두고 누워있는 것을 생각할 수 없었다).
일각수의 뿔(unicorn horns)이 상당히 중요시 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그 뿔들은 독을 해독할 수 있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간혹 선원들은 수컷 일각고래(narwhal)의 이빨이 물가로 밀려 올라온 것을 발견하였고 (일각고래는 북극 지방에 사는 고래로서 수컷은 하나의 긴 나선형으로 휘어진 어금니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한때 살았던 일각수의 남아있는 유일한 부분이었다고 가정했었다. 이것에 대해 엄청난 가격이 지불되곤 하였는데,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이것 하나에 1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선박 수송이 더 광범위해지면서, 이들 일각수의 뿔들은 사실 고래의 이빨이었다는 것이 명백하게 되었다. 이것은 시장 가격에 극적인 영향을 끼쳤다.
그러면 성경에 ‘일각수(unicorn)’로서 기술된 동물은 무엇이었는가? 기억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성경의 저자들은 영감을 받았고 오류가 없이 기록하였지만, 번역은 또 다른 것이라는 것이다. 히브리어로 사용된 단어는 re’em 이다. 이것은 monoceros, unicornis, unicorn, einhorn, eenhorn 과 같은 여러 단어로 번역되어져 왔다. 이들 모두는 ‘하나의 뿔(one horn)’을 의미한다. 그러나 단어 re'em이 하나의 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많은 유대 번역들은 그 단어를 번역하지 않고 남겨놓았다. 왜냐하면 그 단어가 가리키는 동물이 정확히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고고학은 사실 re’em의 의미가 무엇일 것인가에 대한 강력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메소포타미아인의 부조(Mesopotamian reliefs)에는 앗슈르나시팔 왕(King Assurnasirpal)이 한 뿔을 가진 황소(oxen with one horn)를 사냥하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이 발굴되었다. 관련된 문헌들은 이 동물이 rimu 라고 불려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동물이 성경에 기록된 들소(wild ox)인 re’em 일 가능성이 높다. 그것이 아시리아인의(이집트인이 아닌) 그림에 한 뿔(one-horned)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던 이유는 rimu/re'em에 있는 이 매우 대칭적인 뿔들에 대해서 아름답게 표현하는 예술적인 방법에 기인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동물을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그 뿔들은 하나로 보여질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히브리어로 된 구약이 최초로 그리스어로 번역될 때, 아마도 번역자들은 rimu/re’em가 한 뿔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monoceros (one horn)으로 번역했다.
진짜 re'em 또는 들소(wild ox)는 오록스(aurochs, Bos primigenius)로서 또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유명한 라스코(Lascaux, Cro-magnon)동굴 그림에서 묘사된 오리지날 야생 황소(wild bull)였다. 이 힘세고 무서운 짐승은 이제는 멸종되었고, 유전적으로 허약하게 된 후손들만이 목장에서 소(cattle)들로 살아가고 있다. 더 상세한 정보는 오록스에 대한 글 ”멸종된 오록스를 다시 창조하기(Recreating the extinct Aurochs?)”를 보라.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에서 거의 끝 부분에 있는 “일각수가 새겨져 있는 트라키아인의 투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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