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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소요산을 오르며
석염 추천 0 조회 131 17.05.13 09: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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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3 19:03

    첫댓글 경기도 소요산 말은 많이 들었는데 가보질 못했읍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것을 알게되었읍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한번 오르고 싶은 마음 간절한 소요산에 대한 상세한 소개 글 감사합니다.

  • 17.05.14 00:18

    원효스님의 心滅則種種法滅, 自在無碍 란 말에서 여인과의 접촉도 하나의 수행과정인 것 처럼 느껴집니다. 의상스님은 애초부터 여인을 통한 수행법을 멀리했으니 설총 같은 자식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두 스님의 수행법을 보면서 해탈의 경지가 어떠한가를 느끼게 됩니다. 새롭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 17.05.14 05:58

    글을 쓰시는 분은 한번씩 다녀오실만한 좋은 산인거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최상순드림

  • 17.05.14 07:36

    소요산, 산이름 절이름 그리고 주변 풍광이 모두 선승들의 삶과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을 더하는 글입니다.
    갑자기 한 번 가보고 싶은 산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17.05.14 22:43

    많이 배우고 갑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태종 무열왕이 자신의 딸을 원효와 맺어주어 설총을 낳았다니 대승과 공주를 부모로둔 설총은 강수, 최치원과 더불어 신라 3대 문장가라고 하니 태종무열왕도 먼 날을 보고 원효를 사위로 삼았나봅니다. 소요산이 신들의 산책 장소라고 하시니 가고싶습니다.

  • 17.05.17 13:49

    막내 아드님 만나고 소요산까지 등산하여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소요산이 불교와 밀접한 산이고 원효대사가 주석한 산임을 알수있어 감사드리며, 언제한번 같이 올라가 봅시다. 잘 읽었습니다.

  • 17.05.18 11:51

    소요산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어 갑니다. 시간이 되면 등산을 하고 싶습니다. 원효와 의상은 유명한 고승이지만 각자 부처님께 다가가는 방향은 다른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우리나라 불교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좋은 글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17.05.19 08:45

    회장님의 글을 '문장'지에서도 감명깊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해박하신 지식으로 꼼꼼하게 잘 풀어 내시는 글들을 보면서 수필의 깊이도 느끼게 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17.05.19 13:57

    소요(逍遙)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 내키는 대로 슬슬 거닐며 돌아다닌다>인데 이건 세속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명산 소요산은 고승들의 흔적이 새겨진 곳이기에 신들의 산책 장소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 산 언저리라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5.19 15:41

    글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저가 소요산 산행을 하고 있는듯합니다. 소요산 간접산행 잘하였습니다.소요산과 원효대사에 얽힌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17.05.20 17:48

    소요산, 저도 친척 집에 갔다가 한 번 지나친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글 읽어보니 아이들이 힘들다고 보채서 올라가 보지 못한 것이 후회막급입니다. 선현들의 소요한 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어 집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 17.05.21 12:17

    원효스님과 의상스님의 수행법을 보면서 어렴픗이 해탈의 경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소요산 ,주변의 풍광과 선승들의 삶이 어우러저 재미있게 읽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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