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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이젠 우리 기분 전환해요~~~~
세실리아. 추천 0 조회 872 23.07.18 07:4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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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8 11:48

    첫댓글 전국 곳곳에서 물폭탄으로 고생 하는데 ~세실리아님 사는곳에는 별일 없는것 같아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장마 끝나고 햇님이 쨍쨍~마음도 쨍쨍~
    울방 친구들 예쁜 꽃밭에 바람개비 도 보고 맛있는 비빔밤도 먹고 룰~루~랄~라~🎶😀화이팅합시다

  • 작성자 23.07.18 17:53

    그려
    제롬이 친구 놀로와유
    뱡원은 굿빠이하구~~~~~~

    우리 70대방에도 소띠들이 제법 있드라구
    언제 한번 49년 소띠만 만나면 어떨까?
    그치???

    건강 관리 잘하고
    예산으로 뛰어 와유
    도랑골 마님도 보고 싶다던데............

  • 23.07.19 10:38

    @세실리아. 세실리아 자매님도 기축생 이시니반가워요..
    저도 기축생 이예요..
    이젠 이세상 남아있을 날이 얼마남지않으니..
    하늘에 보석을 쌓아올려야 될것같아서. 늘 기도중에 세상 을위해
    기도드린 답니다..

  • 작성자 23.07.21 05:25

    @빛과그림자 반갑습니다
    우리 한번 뵈어요
    제롬이 친구도 신자이구 49년생이구
    둘레님도 갑장이구
    또 많이 잇어요
    예산으로 초대할께요

  • 23.07.18 12:18

    우울한마음뒤로하고
    팔랑개비마을상상해봅니다.
    긍정의마인드.
    세실리아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7.18 17:55

    고마워유
    으원해 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
    우리 잘 해 보고 싶어요
    많이 도와 주시어요
    어떤일이든 혼자는 못하는법........
    함께 어우러질때 멋진것 같아요
    이젠 많이 조심을 할꺼예요~~~ㅋ

  • 23.07.18 12:40

    빨리 골드밭에 팔랑개비가 팔팔 날리는
    멋진 모습을 보고싶네요
    세실님이 마을의 자랑이 될것같습니다
    어서빨리 비 가 멈추길

  • 작성자 23.07.18 17:57

    그려유
    장마비가 그치는날
    꼽아 보려고 합니다

    3500평 과수원에도 사다 주었는데.........
    새 쫒는다고
    에쁘다네~~~

  • 23.07.18 19:22

    긍정의 힘 대단하지유~
    울 방장님 글 읽다보니 저두 미소가 지어지네유~
    멋진 예산 가보고 싶어유.
    예산에는 비피해가 별로 없으신거같아 다행 이어유^^
    빨리 비 그만 와야 되는데 유~~~

  • 작성자 23.07.19 06:18

    반갑습니다
    보고싶어요
    울 총무님.............

    메리골드꽃밭에 풀밭이 되었어요
    경험 부족~~~

    그렇지만 약 500평엔 꽃이 잘 자라고 있어요
    이꽃으로 체험 학습하면 될것 같아요
    눈에 아주 좋다고 하니 잘 꽃차 만드는법 잘 배워 알켜드릴께요

  • 23.07.19 07:24

    예~
    70대방 홧팅입니다.

    첨가: 나도 모르는 사이 70대가 되었다.
    언제 그 세월을 보냈는지.....ㅋ ㅋ ㅋ

  • 작성자 23.07.26 10:45

    언덕님
    70대방 회원되심 축하해요~~~~~~ㅋ

  • 23.07.26 13:33

    @세실리아. 오패산 둘레길 에서 뵙고는~
    얼굴 잊어 버리겠네요~♧

  • 23.07.19 08:42

    울 방장님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카페며 나비처럼 나풀되는 바람개비 매리골드 초원이 그려지네요 아침부터 가을 하늘처럼 신선한 파아란 하늘이 예뻐요
    우리도 이쁜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며 즐겁게
    만납시다

  • 23.07.19 12:49

    쭈아요 ^^

  • 23.07.19 13:03

    @송주 송주님 반가워요

  • 작성자 23.07.26 10:45

    다나한님
    반가워요

  • 23.07.19 22:54

    비가 지나니 ..해가 뜨고
    언제 물폭탄이 있었나 싶네요..

    심란한 마음들은
    찬란한 햇빛으로 녹여버려요..

    오늘이 제일 젊은 날
    멋지게..힘차게 사시는
    세실리아님!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07.20 07:54

    햇님달님
    신고하지 말라고
    조직패들 무섭다고...........
    전화까지 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예산 투어 할예정이니
    기다려 주시어요

  • 23.07.19 23:03

    애쓰고 힘들게 회원들위해 계획한일이 오히려 화를 만들었네요
    마음 상하고 힘들겠지만 살다보면 별일이 많으니
    이또한 지나가리라,,,생각하고 지내셔요
    힘이되질못해 미안한마음
    기운내고 화이팅!!!
    70대방 잘 이끌어 가주셔요

  • 작성자 23.07.20 07:56

    둘레 친구님
    없어서 그랬나봐유???
    ㅋㅋ.........
    이젠 맘이 안정이 되었답니다

    언제 어굴 보여 주거유?
    49년 소디 한번 뭉쳐 봅시다
    우리 70대방에 좀 있는듯 해요
    여전히 여행 다니느라 바쁠텐데
    예산에도 쳐다봐져유

  • 23.07.20 06:26

    이렇케 시간 지나다보면
    모든것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갑장 지기님 언제나 응원할께요

    음매애ㅡㅡ ㅎㅎ

    피해없으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 작성자 23.07.20 07:59

    여울님두
    49년생?
    반가워요
    난 53년으로 되어 있지만
    실지 나이는 49년 소띠유
    우리 한번 49년생 소띠 만나요
    좋은 친구들이 있어요

  • 23.07.20 14:38

  • 23.07.20 22:50

    카페를 대단하세요 ^^

  • 작성자 23.07.21 05:29

    이젠 나이가 있어 혼자는 못하겠드라구요

    예쁘게 설계하여 라이브 카페 운영하고자 허가받고 각종 세금까지 다 지불했는데
    마침 마을 기업을 유치하게 되어
    마을법인 만들어 마을 기업으로 잘 운영하고자 한답니다

    제주하얀도화지님은 예쁘게 잘 단장하셨는데.......
    우린 아직 허허벌판이랍니다
    차츰 하나씩 풀어가야할것 같아요

  • 23.07.21 20:50

    @세실리아. 마을기업으로~~
    저인 20년이 되였습니다 그럼에도 늘 채워지지 않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 23.07.25 00:13

    안녕
    하셨어요!
    세실 리아님. .
    다지나가리라
    고합니다. ㆍ
    과거는
    사실 그대로
    겪었던것은

    모두의
    일이었고ㅡㅡ
    하나의
    경험으로
    여기면서ㅡㅡㅡ
    지나고보면별것도
    아니고
    살면서
    있을수있구나
    하는것이지요
    ㆍㆍ
    메리골드꽃
    을가꾸시는
    정성이보이네요
    부지런하십니다

    좋은 성과있으시길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23.07.25 07:42

    응원 감사합니다

  • 23.07.25 10:16

    와~우 ~~ 걱정했는데..
    바로 회복이네요. ^-^
    역시 세실리아님 강건하시고 리더 자격있으세요. ^-^

    존경합니다. ^-^

  • 작성자 23.07.26 10:46

    애궁
    이름으로님
    존경까지야........

    부산을 가야 우리 만나는거죠?
    이름으로님 보고파
    부산여행 계획 잡아 보려 합니다
    그때 뵈어요

  • 23.07.26 12:16

    @세실리아. 에고 절 보러 오시지 말고 부산을 보러오세요. 저도 예산 보러 언젠가 갈거예요. 세상 곳곳을 다 보고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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