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륙 20개국 70여 지역의 각계 전문가 120명가량이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얼마나 될까?
정·재계, 법조·산업계, 문화예술계, 학계, 의료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인들이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미국과 캐나다,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영국,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필리핀 등지에서 온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제79차 해외성도방문단’이다.
제79차 해외성도방문단 _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_엘로힘연수원에서
정▪︎재계,언론계, 의료계, 법조계, 산업, 문화예술계, 학계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79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하나님의교회를 찾았습니다. 세계 20개국에서 찾은 세계의 전문가들 120여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신앙하는 하늘 가족들 방문을 맞이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모든 부서의 하나님의교회 식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합니다.
자녀를 세세히 돌보시는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이른 새벽부터 불편함이 없도록 기도로써 시작해 하나하나 점검하고 정성껏 준비한 모든 손길에 해외성도방문단 식구들이 어머니의 사랑을 가득 느꼈을 것 같습니다.
전세계 희망 서포터즈 발대식 _ 하나님의교회 판교 새예루살렘 성전
4월 30일 경기 성남에 위치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에 제79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참여했는데요.
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설립 60주년을 맞아 ‘희망챌린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기후재난과 지진, 기근과 전쟁, 각종 사회문제와 더불어 이기심과 갈등이 만연한 지구촌에 진정한 희망을 전한다는 포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올 3월까지 102개국에서 연인원 331만3165명이 참여해 2만7638회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전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에는 정부기관 관계자, 대학교수, 변호사, 의사, 경찰, 금융분석가, 환경학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포함해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국 전문위원의 6대 분야 희망 선언에 이어 희망서포터즈 활동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 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도시 조성 △평화·포용·연대 분야에서 나무 심기, 재난구호, 환경보전활동, 소외이웃 지원, 헌혈, 의료·교육 지원 등을 실천하겠다고 결의하였습니다.
입국 첫날부터 우리를 위한 세심한 준비와 배려, 사랑에 크게 감동받았다
이번 한국 방문을 잊지 못할 것이다. 본국에 돌아가면 사랑과 화합을 실천하겠다
따뜻한 어머니 사랑, 본국에도 전할 것을 다짐하며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간 하나님의교회 제79차 해외성도방문단. 여러분들의 지구촌을 향한 희망을 전하는 포부와 그 사랑실천 응원하겠습니다^^
첫댓글 성경의 예언과 같이 어머니하나님 계신 곳으로 비둘기같이 날아오는 해외식구들 은혜롭네요~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편지 역활을 할 해외성도들의 모습이 너무 기대됩니다~
세계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위한 희망의 발대식을 열었네요~^^
엘로힘하나님의 뜻에 따라 각종재난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교회 위상이 느껴지네요~
벌써 해외 성도 방문이 79차가 되었네요 정말 은혜로운 소식입니다 ^^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안고 본국으로 돌아가셔서 희망을 전하는 큰 사명을 발하시게 됨을 응원합니다.
희망찬 미래가 기대됩니다 :)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전세계 희망서포터즈'분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게 되었네요^^ 너무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