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많이 작은 그럼에도 사는데 불편함이 없는 1인 주거형 나홀로 때론 둘이서도 너끈한 혼자 어쩜 둘이 그렇게 아기자기 살아보기 좋은 초소형주택 짓기 제안 구성하여 보았다.
조금 많이 소프트하여 보여 초 경량급 장난감이나 아이들 놀이집 플레이하우스 같은 느낌도 일지만 그러한 곳에서 집안 곳곳이 내 손 반경 아래 놓여져 있어 귀챠니즘 최고의 집짓기로도 손색없는 그런 집이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인도어 아웃도어 다락방 등 욕심껏 갖추어낸 작은 공간 초소형주택 짓기 이다.
이번 소형주택의 백미는 박공면 연장으로 조성된 지붕 필로티 구성과 이에 따른 확장 다락방 조성이 될 수 있겠다.
또한 인도어, 아웃도어 겸용 테이크아웃 주방 구성은 자연속 집에서 주변 환경을 즐기며 살아가 볼 수 있는 최고의 공간 구성이라 할 수 있겠다.
작은 집 초소형주택 임에도 4면 창호 조성되어지고 다락방 위 에도 3면 통기형 구조를 갖추고 있는 탁트인 집 형태를 전체적으로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집안 공간에만 국한되지 않고 집 안팎에서의 삶을 즐길 수 있도록 고려하고 안배한 폴드업 형태의 창호가 놓인 테이크아숙 공간 구조가 작지만 효율성 좋고 가성미 좋은 작은집 짓기로 손색이 없다.
지붕 아래 바로 다락방 조성으로 이정도면 2층집 이라고 하는것이 더 합당할 정도이다.
특히 오픈형 다락방 구성으로 오픈 벽면에 에어컨을 두어 전체적 공간에 고루 열교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면서 아주 경제적 구조도 갖춘 작아서 더 효율적인 집 이다.
넉넉한 주방 겸 거실 구성 뷰 이다.
사방 창호 구성으로 세상 풍경이 모두 내 주변으로 머물며 특히나 이처럼 싱크대 앞 창호로는 데이크아웃 배식형 들창 구조로 아웃도어 공간과 연동시켜 놓았고, 안쪽으로는 아일랜드 식탁 형태로 집안팎의 삶이 선택적 자유로움으로 놓여져 있다.
아웃도어 겸용 배식형 바텐 테이블 형태로 작은집 확장형 공간 코너 구성 이루어져 있다.
특히 박공지붕면 연장으로 지붕 아래 조성된 공간 형태로 처마 캐노피 역할을 한다.
작은집에서 펼쳐낸 이 모든 옵션이 삶을 충만하게 할 것이다.
초소형주택 1인 주거 형태로 때론 나홀로 어쩜 둘이서 그렇듯 아기자기 살아보기 제안 구성 담아 내었다.
Source livinginatiny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