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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전멜………창골산☆칼럼 창골산 칼럼 제1159호 / 노아의 방주에 키가 없었듯이 나의 인생의 배에 키를 내려놓고
봉서방 추천 0 조회 856 09.08.21 00: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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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1 07:36

    첫댓글 내 인생에 선장되신 주님께 내 모든 삶을 맡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8.22 19:57

    주님만 의지 하고 나아가리라 맘먹어도 여전히 불안했습니다. 때론 내게 소중한 것들을 내려놓아야하는 것에 익숙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평강이 있을찌어다."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평강이 넘치는 그런 즐거운 순종을 하고 싶습니다.

  • 09.08.23 21:24

    할렐루야

  • 09.09.04 09:48

    내 인생의 키를 내려놓아야 함을 알고 노력하지만, 어느 순간 보면 또 내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는 내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럴땐 스스로가 많이 안타깝고 아픕니다. 주님의 마음또한 그러시겠지요.... 노력하는 마음조차 내려놓아야 하는것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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