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후 배터리는 발전기의 부하가 됩니다. 엔진에 상관이 생기죠 배터리도 충전해야 하니까요 발전기가 충전 하는 만큼 엔진에 부하를 주게 됩니다. 문제는 이 배터리에 들어가는 지속 충전 부하보다 운행중 생기는 피크 부하쪽이 발전기에 더 부담을 주어 엔진의 힘을 더 잡아 먹게 됩니다.
피크 부하가 걸리는 순간에 납배터리의 방어 전압 12v 보다 낮에 6v 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 점은 순간적으로 전기가 빨려 갔을때 원래 전압으로 보상해주는 속도가 느려서 그렇습니다.
6v 는 극단적으로 내려가는 드문 경우 이지만 11v 정도까지는 종종 내려갑니다. 발전기는 이를 보상할때까지 1초 미만이 걸리게 되는데 이때 순간적으로 발전기에 브레이크가 걸린듯이 코깅이라는 역방향 토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 현상을 vs 시리즈가 바로바로 보상해서 막아주면 엔진의 회전 질감이 매우 부드러워 지죠
발전기는 에어컨 만큼 혹은 그 이상의 엔진힘을 잡아 먹습니다. 제가 80a 짜리 발전기를 돌릴때 110cc 오토바이 엔진으로도 버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댓글 케이스가 금속이다보니 열을 흡수해서 뜨거워요 까로텍 제품은 내부 edlc겉면에 단열재로 감싸져있어서 괜찮습니다 문제가됬다면 지금까지 철제케이스를 안썼겠죠^^
제거는 파란색 플라스틱입니다..
@분당테즈 신형이시군요 검색해보시면 나오겠지만 단열이 필요없다고 하셨어요 edlc 자체온도는 문제될만큼 온도가 높지않다고한글을본것같네요
시동 후 배터리는 발전기의 부하가 됩니다.
엔진에 상관이 생기죠 배터리도 충전해야 하니까요 발전기가 충전 하는 만큼 엔진에 부하를 주게 됩니다.
문제는 이 배터리에 들어가는 지속 충전 부하보다
운행중 생기는 피크 부하쪽이 발전기에 더 부담을 주어 엔진의 힘을 더 잡아 먹게 됩니다.
피크 부하가 걸리는 순간에 납배터리의 방어 전압 12v 보다 낮에 6v 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 점은 순간적으로 전기가 빨려 갔을때 원래 전압으로 보상해주는 속도가 느려서 그렇습니다.
6v 는 극단적으로 내려가는 드문 경우 이지만 11v 정도까지는 종종 내려갑니다.
발전기는 이를 보상할때까지 1초 미만이 걸리게 되는데 이때 순간적으로 발전기에 브레이크가 걸린듯이 코깅이라는 역방향 토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 현상을 vs 시리즈가 바로바로 보상해서 막아주면 엔진의 회전 질감이 매우 부드러워 지죠
발전기는 에어컨 만큼 혹은 그 이상의 엔진힘을 잡아 먹습니다.
제가 80a 짜리 발전기를 돌릴때 110cc 오토바이 엔진으로도 버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넉넉하게 돌리려면 5~10마력 이상이 필요하다는거죠
그 부하부분을 최소화 해주고 전기 장치들이 안정적
으로 동작 할수 있게 하기 위한 제품들이 저희 까로텍 제품입니다.
순간적인 전압 강하는 엔진의 힘을 뺏을 뿐만 아니라
모든 전기기의 오동작을 야기 하기 때문이죠 .
만병 통치 약은 아니라도 전기계통에 관련된 건강보조제 이상이라고 생각 해주심 될거 같아요 ㅎㅎ
@o ㅋ ㅣ ㄹ ㅏ o 용량만 충분하다면 만병통치약에 버금감^^
그 열은 엔진룸의 열입니다
구형 모델의 경우 알루미늄 보디이기대문에 열을 흡후하므로 단열이 필수엿습니다만
폴리카보네이트도 단열효과가 잇어 삭제한것입니다
EDLC자체는 열이 거의 나지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