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거신 자간토스]
기체명 : 자간토스
파일럿 : 아사루타 레이징스
소속군 : 중립
세이즈가 조금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듯이 이 기체 역시 존재하고 있었다.
(이름도 생긴것도 다르지만...)
캄파넬라 "아아~ 찾아버렸나. 내방자. 너. 혹시 보물찾기의 기프트라도 갖고 있는거 아니야?"
그란제디아 [위험한 녀석을 깨워버렸군]
알고스트 [아는거냐? 저 기체를 알아?]
페이스가드
온오프 가능이었으나 아사루타의 실수로 깨져버린다.
파워타입의 기체인듯하나 조사중이다.
아크란 레딕스와 함께
그란제디아와 다르게 캄파넬라처럼 이쪽 세계 출신이다.
바이저의 온오프
봉인시엔 페이스가드와 바이저를 전부 닫고 있었다.
첫댓글 아크란레딕스까지 나온 시점에서 아사루타의 신기체가 등장!! 네르가디아에 같은 기체라고 하면 뭘까요
스트레이시스???? 세레우스 전용기 두대가 아군에 있군요. 세레우스 망했군요.
아사루타의 신기체.! 게다가 군청색의 거신.!!! 이세계의 스트레이시스로군요.
세레우스 망한 듯 합니다.ㅋㅋㅋㅋ 어떻게 전용기 2대 모두 아군이 가져갔죠 ㅋㅋ
오오 육중한게 끝내줍니다!!! 근데...원래 스트레이시스도 라이오트처럼 원래는 세레우스거 아니잖아요?
이쪽 폼도 멋지네요!
엄청나게 변했군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