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결혼이란 것은 당연히 사랑하는 두 남녀가 만나서 한평생 같이 살고 싶다는 바램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P>
<P>국제 결혼 또한 남녀가 서로 국적만 다를 뿐이지 이성간에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 문제가 될까 만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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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결혼(적어도 베트남)이 이토록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P>
<P>결혼할 사람이 생겨서 결혼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결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결혼할 사람을 찾는 사람들이....</P>
<P>서로 맺어 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중매를 서는게 아니라 중매를 서기 위해서(백프로 목적은 돈벌이죠.) 서로 맺어줄 상대를 찾아 </P>
<P>어거지로 짜집어서 맺어주는 결혼업체에게....</P>
<P>"사람 좀 찾아주세요. 돈드릴테니...." 해대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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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른 것도 아니고 나와 평생 같이 살 사람을 다른 사람들 한테 돈주고 찾아달라고 하는것이 정상인가 하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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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제결혼....모든 결혼 당사자들이 문제가 되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P>
<P>일 때문이든 사업 때문이든 공부때문이든 여하튼 현지에 와서 생활하면서 현지에 있는 이성을 만나서 서로 사랑하게 되어서 결혼을 한 가족들은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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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제 결혼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국제결혼을 하는 방법이 문제인것은 분명한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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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불법 결혼 중매 업자들이..... 순진하고 절박한 한국노총각 + 가난에 내몰린 베트남 처자들...교모하게 돈벌이 수단으로....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부끄러운 줄도 모르고...ㅠㅠㅠㅠ우리 카페에도 이런 사람이 탈을 쓰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가망 고객을을 낚으려고...닉도 본명처럼 사용하지요..아주....ㅎㅎㅎ
국결을 한 사람의 입장에서 그리고 업체를 통해서 한 사람의 입장에서 100% 공감합니다. 또 한가지...전 우리나라 여성에게 선택받지 못해서 국결을 했습니다만...(결혼생각이 없어질정도로 싫어했지요.) 결혼이란 어디서 하나 똑같고...태어난 나라와 환경만 다를뿐...똑같은 사람이란 것이지요... 결혼을해서 서로 맞추어 살아가다보면 웃고 싸우고 ..이렇게 되죠?? 똑같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얼마를 들여서 결혼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을때가 있다는것이겠죠... 제가 한 잘못된생각..아마 다른분들도 했겠죠..결혼을 한것이지 여성을 사온것이 아닙니다.
외 결혼업자들만 나쁘다 할까 그들도 내주변의 설량한 아저씨들인대 밥먹고 살기위한 한가지 직업일진데 제일 문제는 베트남 아가씨와 한국남자 양측에 대하여 결혼업자는 제대로 신상파악이 안된 미적격자의 사람들을 결혼시키는 것이 제일 문제일거라 생각합니다. 꼭 베트남 아가씨만이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꼭 한국 신랑이 문제가 되는것만도 아님니다.
아무리 부적격자들이 만나 결혼을 한다해도 서로 믿음과 노력으로 산다면 문제될것이 없는대 서로 부적합한 사람끼리 만나 잘 못살면 그것이 전부 결혼업자의 문제로만 돌려지는 상황 전개 그래서 자신들이 문제있는것은 생각지 못하고 결혼업자
사람하는 사람이 있어서 결혼하는 것이 정도이고, 결혼하기 위해 중매를 찾는 것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노소를 불문하고 결혼할 마음이 있으나, 적당한 상대를 만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려운 사회현실에서 직장, 재력, 외모가 좋지 않은 경우 더 힘들겠죠. 국제결혼을 통해 피앙새를 찾는 것이 어찌보면 더 현실적이고 더 나은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겠죠....
>5년내 국제결혼이혼율 85.4% >3개월내 가출 60%이상 >우리나라 이혼율의 12.8%차지 >국제중개업자 2000개 >국제사기결혼, 1위 중국, 2위 베트남,3위필리핀,4위 몽골,5위 캄보디아,6위 우즈벡
최근 보도를 보면 국제결혼자 10만명 피해사례 속출,
유학,직장,친인척 소개로한 금전적 거래가 없는 순수연애을 제외하곤 현지 중개업자들(한국인교포+현지인)이 소개하는 술집,유흥업소애들은 대부분 파탄... 변호사,협회를 끼고하는 하는 베트남 국제결혼 사기꾼들... 통계에서 보듯 국제결혼(사기)에 낭패보는 총각회원님들 없기를...
첫댓글 불법 결혼 중매 업자들이..... 순진하고 절박한 한국노총각 + 가난에 내몰린 베트남 처자들...교모하게 돈벌이 수단으로....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부끄러운 줄도 모르고...ㅠㅠㅠㅠ우리 카페에도 이런 사람이 탈을 쓰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가망 고객을을 낚으려고...닉도 본명처럼 사용하지요..아주....ㅎㅎㅎ
지난번 소위 "양아치 사건" 으로 본 까페가 뜨거웠는데..
공감대와 경각심이 파급 된 만큼 암약하지 못할 것입니다.
국결보단 국결방법이 문제...동의합니다.
국결을 한 사람의 입장에서 그리고 업체를 통해서 한 사람의 입장에서 100% 공감합니다.
또 한가지...전 우리나라 여성에게 선택받지 못해서 국결을 했습니다만...(결혼생각이 없어질정도로 싫어했지요.)
결혼이란 어디서 하나 똑같고...태어난 나라와 환경만 다를뿐...똑같은 사람이란 것이지요...
결혼을해서 서로 맞추어 살아가다보면 웃고 싸우고 ..이렇게 되죠??
똑같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얼마를 들여서 결혼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을때가 있다는것이겠죠...
제가 한 잘못된생각..아마 다른분들도 했겠죠..결혼을 한것이지 여성을 사온것이 아닙니다.
같이 행복하려고 결혼한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달라지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어찌되었던 둘이 만나서 행복하면 장땡이지요~~^^
타 카페에서 분란을 야기 시킨 국제결혼 중매자들..
본 카페에도 유사피해를 막기위해 혹시 그런 회원들이 있다면 각별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국결에 만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건 인연이고 운명이죠. 인생은 제비 뽑는거니까요..
단. 현지사정에 무지하고 절박함을 악용,국결자들을 통해 자기이속 채울려는자들의 행태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는 가끔가다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외 결혼업자들만 나쁘다 할까 그들도 내주변의 설량한 아저씨들인대
밥먹고 살기위한 한가지 직업일진데
제일 문제는
베트남 아가씨와 한국남자 양측에 대하여 결혼업자는 제대로 신상파악이 안된
미적격자의 사람들을 결혼시키는 것이 제일 문제일거라 생각합니다.
꼭 베트남 아가씨만이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꼭 한국 신랑이 문제가 되는것만도 아님니다.
아무리 부적격자들이 만나 결혼을 한다해도 서로 믿음과 노력으로 산다면 문제될것이 없는대
서로 부적합한 사람끼리 만나 잘 못살면 그것이 전부 결혼업자의 문제로만 돌려지는 상황 전개
그래서 자신들이 문제있는것은 생각지 못하고 결혼업자
만 탓하는 현실...
대부분의 국제결혼한 사람들은 다들 잘 살고 있는대...
파행한 파트너들은 솔직히 자신들에게 어떤문제가 있었던건 고백하지 않습니다.
연예결혼을 했건, 중매결혼은 했건, 국제결혼을 했건, 자국민끼리 결혼을 했건
얼마의 돈을 들여서 결혼을 했건 ....그건 순전히 자기몫이며 자신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이런문제는 누구에게 탓할일은 아니고 자신들이 서로 끈기와 노력으로 사랑하며 살아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길콤비 100% 同意ㅁ니다~
사람하는 사람이 있어서 결혼하는 것이 정도이고, 결혼하기 위해 중매를 찾는 것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노소를 불문하고 결혼할 마음이 있으나, 적당한 상대를 만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려운 사회현실에서 직장, 재력, 외모가 좋지 않은 경우 더 힘들겠죠.
국제결혼을 통해 피앙새를 찾는 것이 어찌보면 더 현실적이고 더 나은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겠죠....
국제결혼이던 국내결혼이던... 이혼하고 째지고 볶고 합니다...
전 다 자기할 탓이다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10년 연애하고 1년도 못가 이혼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입니다.....
국제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서로 상대방을 부부로써 인정을 하지않고 사는게 더 문제죠..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아닌 그냥 결혼을 하기위한 거래이니 문제가 많은것이겠죠..
국제결혼피해 통계 발췌...(관심있는 회원님들 참고사항)
>5년내 국제결혼이혼율 85.4%
>3개월내 가출 60%이상
>우리나라 이혼율의 12.8%차지
>국제중개업자 2000개
>국제사기결혼, 1위 중국, 2위 베트남,3위필리핀,4위 몽골,5위 캄보디아,6위 우즈벡
최근 보도를 보면 국제결혼자 10만명 피해사례 속출,
유학,직장,친인척 소개로한 금전적 거래가 없는 순수연애을 제외하곤
현지 중개업자들(한국인교포+현지인)이 소개하는 술집,유흥업소애들은 대부분 파탄...
변호사,협회를 끼고하는 하는 베트남 국제결혼 사기꾼들...
통계에서 보듯 국제결혼(사기)에 낭패보는 총각회원님들 없기를...
흑~~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