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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청명한 목요일 아침, 뒷산 저 멀리 남대봉 아래 상원사를 찾았습니다. 치악산엔 올 해들어 몇 년만에 장마철의 많은 비로, 그 동안 계곡에 쌓였던 낙옆과 바위의 이끼들이 깨끗하게 씻기어........... 마치 스케일링을 한 듯~ ^&^
중국의 명산 고찰에 온 듯한............ 아니 더 경건한 마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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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송의 수레너미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수레너미 이종송
첫댓글 뵙지 못해 아쉬움~~
사진으로 인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 크고........... 무거워 졌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상원사
이젠 아름답고 정겨운 모습으로
그속에 맑고 밝은 좋은 기운으로
불자들의 신심을 한층 돋우어주는 상원사
볼수있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_()()()_
넘 충만한 상원사
새벽길 올라 잠시 머물다 내려오다보면
다시 오르고싶단 생각이 들 어요
법우님 사진 감사 감사 합니다
상원사를 사랑 하심에 ........... 감사 드립니다 _()()()_
~( )( )( )~
감사 합니다. _()()()_
_()()()_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18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