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문조사 * - 베스트 샐러인 '다빈치코드'를 읽고나서 설문조사-

[ⓗⓐⓟⓟⓨ벅길이]

  '다빈치코드' 라는 책을 읽고 생각 낸 설문조사입니다..

  당신은 예수가 결혼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믿습니까?

1. 믿는다..

2. 믿지않는다..

3. [기타의견]

[“예수는 그 어떤 사도보다 막달라 마리아를 사랑했으며,
그녀의 ...에 자주 입맞춤하곤 했다” -빌립의 복음서-]

요즘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 -다빈치코드- 에서의 주장은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라는 여자와 결혼을 해,

자식까지 있었던, 아버지 였다고 합니다..

당신은 그 사실을 믿습니까?

댄 브라운(다빈치 코드 저자)뿐만아니라,  많은 작가들은 "예수는 평범한 남자들처럼 남편과 아버지였다" 고, 주장을 합니다...

그런 사실을 믿나요?

[아랑해v]

3. 그건, 예수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에 달려있는 거 같아요^ ^ㅋㅋ저는 예수님을 믿지 않지만, 다빈치코드에서 나온 얘기들이나 텔레비전에서 증거물이라고 제시되는 거 어쩌면 그냥 짜집기 해서 하는 것 일지도 모르죠, 근데, 조금 그런거 같기도해요^ ^ㅋㅋㅋㅋㅋ

[발랄-love]

2 네버.. 절대 믿지 않습니다..

[어름보석]

2번 안믿어요~ 예수님은, 결혼안했어요~

[[神]]

3. 전 사실 무교이지만 , 이점 만은 말씀 드리고 싶네요. 예수님께서 결혼을 하셨냐, 안하셨냐, 이것이 중요한 것일까요? 설사, 예수께서 막달라마리아랑 결혼을 하셨다 하더라도, 막달라마리아의 단순한 미오에 현혹되신게 아니라 그녀의 순수함에 반했던게 아닐까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예수가 있냐 없냐 결혼 했냐

[[神]]

안했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과연 우리는 믿음을 어디서 찾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설사 예수가 계시지 않더라도, 믿고 있는 자들이 있음으로서 있는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산타할아버지도 그렇잖아요 ^-^ 질문에 엇나갔지만 믿음. 이것이 중요한것 같네요. 아, 괜한 횡설수설이었다면 죄송합니다. ^-^;;

[희류님]

2번 안 믿는데요 ㅋㅋㅋ

[레아요리콤♡]

1번. 개인적으로 전 성탄절을 즐기기는 하나..예수님을 믿지않습니다. 예수님이 신이라고해도..인간으로 태어나셨으니까 인간인거고..인간으로써의 생활을 하셨으니 충분히 가능성 있지 않나싶네요. 다빈치코드는 정말 재미있고 깊게 생각하며 읽었던 책입니다. 다빈치코드를 읽으신분이라면 다빈치코드 뒤집기도 읽어보세

[예은이가]

3번 저는 의견이 반반입니다. 저는 기독교지만 기독교에서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였다는것으로 막달라 마리아의 이미지를 떨어뜨린것 만큼은 확힐하다고 봅니다 이유는 그 시대에 창녀는 천대를 받으며 혼자살고 가족의 불화를 가져돈다고해 따로 살게 했습니다. 하지만 막달라 마리아의 부모는 돌아갔지만

[예은이가]

오빠와 함께살며 향유를 소지하고 있을만큼 부유하고 멋진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결혼을 했다는 사실의 단서가 선생이라고 불린것 이라고 하는데 성경책을 잘 살펴보면 어느 성직자 중에도 독신으로 할지만 선생이라고 불린 예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의견은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라 뼈대있는 가문의

[예은이가]

후손이고 결혼을 하지 않았어도 예수님께서 막달라 마리아를 특히 어여뻐하서 사람들이 결혼을 했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별이♭]

안 믿어요.예수님 결혼 안했어요.(참고로 제가 기독교(안식일교)인이거든요.)

[웁츠♡]

아. 저도 안식일교인인데 . ( 예전엔 잠실안식일교회 다녔고 지금은 일산안식일교회 다닌다는 ) 저도 그다지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 약간 2번쪽 .

[레브리스。]

1번. 당시 유교 인들에게 지도자들의 결혼은 당연한 것이라고 나와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