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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 † 신약(新約) ☆ (歷史書)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행1:1-11절)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Ⅱ.약속의 성령(중)
예수님께서는 제자(弟子)들에게 아주 중요한 것을 이렇게 약속(約束)하셨습니다.
1:4-5절)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를 구원(救援)하시기 위해 성삼위(聖三位)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놀랍게 협력(協力)하십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벌레보다 못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救援) 을 위해서 성삼위(聖三位)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하셨습니다.
즉
성부(聖父)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救援)을 위해서 독생자(獨生子)(아들)를 우리를 위해 내어 주셔서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아들(예수)을 영접(迎接)하여 믿는 자는 모든 죄를 다 용서하시고, 자녀로 삼으시겠다고 약속(約束)하셨습니다.
성자(聖子) 아들(예수)은 아버지의 이 약속을 믿고, 이 세상(世上)에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죽으시고,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모든 죄를 다 용서받았습니다. 즉 우리는 모두 최초(最初) 인간 아담의 원죄(原罪)로부터 시작해서 우리 조상들의 죄와 *우리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과 속으로 지은 모든 자범죄(自犯罪)에서' 다 용서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것으로 우리는 충분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으로 충분치 않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세상(世上)에서 더 능력(能力)있게 살기 위해서는 죄
*용서 이상의 더 큰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약속(約束)하신 것이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남종이나 여종이나 구별 없이 내 영(靈)을 부어주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임 (臨)하시는 것은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靈)이 조금 들어오시는 것이 아니라, 충만하게 가득차게 임(臨)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기 전(前)에 모세에게 하나님의 능력(能力)이 임(臨)했습니다. 그렇게 되자 모세는 애굽의 왕(바로) 앞에서 신(神)이 되었습니다. 즉 모세에게 도저히 사람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기적(奇蹟)과 능력(能力)이 한 없이 분출(噴出)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죄(罪)를 다 용서 받은 것만 해도 놀라운 일인데, 우리 안에 하나님의 능력(能力)을 한 없이 부어주시겠다고 약속(約束)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1:5절)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죄(罪)를 자복(自服)하고, 나아오는 자들을 모두 요단강 물에 잠기게 했습니다.
사람이 물속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완전히 물속에 잠겨서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완전히 물속에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이 물세례는 죄 고백(告白)을 인정(認定)하는 것이지, 사람을 완전히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물세례는 누구나(비성경적(非聖經的) 우상종교(偶像宗敎) 천주교인(天主敎人) 포함)한번은 받아야 할 최초(最初)의 순종(順從)입니다.
그러나 잠시 후(後) , 그들에게 성령이 임(臨)하시면, 이제 그들이 성령 안에 완전히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즉 그들의 몸 구석구석과 모든 생각과 그들의 삶 전체에 하나님의 능력(能力) 이 가득차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 의지(意志)나 내 욕심(慾心)이 나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能力)이 나를 주장(主張)하게 됩니다. 여기서 *성령의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성령이 조금 임(臨)하시는 것이 아니라, 한 없이 부어져 넘치도록 충만한 것을 말합니다. 즉 우리 안을 성령의 능력(能力)으로 가득 채우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물을 많이 마셔서 물이 뱃속에 꽉 차 있는데, 배를 누르면, 물이 위로 다시 나오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안에 성령이 가득차게 되면, 우리의 모든 말이나 행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能力)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구약(舊約) 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성령이 강하게, 보편적(普遍的)이며, 지속적(持續的)으로, 그리고 구체적(具體的)으로 계신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약(新約) 시대에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만 임(臨)하는 성령을 *보혜사(保惠師) 성령'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보혜사(保惠師) 성령'이 임(臨)하는 것은 우리에게 임(臨)하는 기적(奇蹟)중에서 최고(最高)의 기적(奇蹟)입니다.
이것은 사막화(沙漠化)된 마른 땅에 단비가 오는 것보다, 또 난치병(難治病) 환자(患者)에게 줄기세포 치료가 개발(開發)된 것과 비교 할 수 없는 축복(祝福)입니다. 왜냐하면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죽은 영혼(靈魂)을 살리시고, 우리 안에 있는 상(傷)한 감정(感情)을 치료하시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깊은 지식(智識)까지 통달(通達)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人間)에게 가장 아름답고 축복(祝福)된 상태가 곧 성령으로 충만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엡5:18절)...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고 명령(命令)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하고 싶으면, 충만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충만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정상적(正常的)인 하나님의 능력(能力)으로 모든 것들을 행(行)할 수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약(弱)한 것들을 도우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마치 중증(重症) 장애인(障礙人) 들에게 부모님이나, 돕는 분이 24시간 지키시고, 돌봐주시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중증(重症) 장애인(障礙人) 들과 같습니다. 성령님은 24시간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면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1:8절)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예수님은 제자(弟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많은 일을 계획하고, 많은 수고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중요한 것은 성령이 그들에게 임(臨)하시는 이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그들에게 임(臨)하시기만 하면, 그들은 변(變)할 것이며, 권능(權能)을 받고, 복음(福音)을 담대히 전(傳)하는 예수님의 증인(證人)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변화(變化)시켜 주십니다. 즉 우리가 이전(以前)에는 아무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혼자 두면, 늘 넘어지기만 하는 영적(靈的) 어린아이들이었다면, 이제는 스스로 일어서서 달음박질도하고, 모든 어려움도 감당(勘當)할 수 있는 장성(長成)한 분량(分量)의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오순절(五巡節)의 성령이 임(臨)하시면, 우리가 변(變)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변화(變化)는 도저히 설명(說明)할 수 없는 권능(權能)을 받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확신(確信)과 능력(能力)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제자(弟子)들에게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제자(弟子)들은 늘 의심(疑心)하고, 두려워만 했었는데, 성령을 받은 후(後),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나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證據) 했으며, 성전(聖殿) 문(門)에 앉았던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즉 제자(弟子)들에게 하나님의 능력(能力)이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弟子)들에게 많은 것을 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성령의 능력이 임(臨)하면, 제자(弟子)들은 증인(證人)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선 가까운 곳에서 복음(福音)을 전(傳)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예루살렘과 유다는 제자(弟子)들에게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적대적(敵對的)이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전(傳)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마리아는 적대적(敵對的)인 감정(感情)을 가진 곳이며, 싫어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대상(對象)을 차별(差別)하지 말고, 무차별적(無差別的))으로 전(傳)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땅 끝까지 가서 이 복음(福音)을 전(傳)하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世上)의 어느 누구도 이 복음(福音)을 듣지 않고는 자기(自己) 힘으로 구원(救援)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복음(福音) 전(傳)하는 자들이 포기(抛棄)해버리면, 아무도 그들이 죄와 사망(死亡)에서 구원(救援)할 수 없습니다. 복음(福音)은 구원(救援)의 능력(能力)이 있습니다.
구약(舊約) 성경(聖經) 에스겔서는 복음(福音)의 능력(能力)을 단적(端的)으로 보여 줍니다. 에스겔서 37장을 보면, *골짜기에 마른 뼈들이 가득히 있는데, 에스겔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대언(代言)하고. 생기(生氣)가 부어지니까 모두 다 살아나서 하나님의 *군대(軍隊)가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아-멘
찬송가 226장 *성령으로 세례 받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절)
아-멘, 댓글은 은혜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정회원의 축복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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