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대상 26:1~19
2.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
1 고라/ 사람들의/ 문지기/ 반들은/ 이러하니라 /아삽의 /가문 /중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라/
2 므셀레먀의/ 아들들인 /맏아들 /스가랴와/ 둘째 /여디야엘과 /셋째/ 스바댜와 /넷째 /야드니엘과/
3 다섯째/ 엘람과/ 여섯째/ 여호하난과/ 일곱째/ 엘여호에내이며/
4 오벧에돔의/ 아들들은/ 맏아들/ 스마야와/ 둘째 /여호사밧과/ 셋째 /요아와 /넷째 /사갈과 /다섯째 /느다넬과/
5 여섯째/ 암미엘과 /일곱째/ 잇사갈과/ 여덟째/ 브울래대이니 /이는 /하나님이 /오벧에돔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6 그의 /아들 /스마야도 /두어 /아들을 /낳았으니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다스리는 /자요 /큰 /용사라/
7 스마야의 /아들들은 /오드니와/ 르바엘과 /오벳과 /엘사밧이며/ 엘사밧의/ 형제 /엘리후와 /스마갸는 /능력이 /있는 /자이니/
8 이는/ 다 /오벧에돔의/ 자손이라 /그들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은/ 다 /능력이 /있어 /그 /직무를 /잘하는 /자이니/ 오벧에돔에게서 /난 자가/ 육십이/ 명이며=
9 또 /므셀레먀의 /아들과 /형제 /열여덟 /명은 /능력이/ 있는 /자라/
10 므라리/ 자손 /중/ 호사에게도 /아들들이/ 있으니/ 그의 /장자는 /시므리라/ 시므리는 /본래/ 맏아들이 /아니나/ 그의 /아버지가/ 장자로/ 삼았고/
11 둘째는/ 힐기야요/ 셋째는/ 드발리야요/ 넷째는 /스가랴이니 /호사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열세 /명이더라/
12 이상은 /다/ 문지기의 /반장으로서/ 그 /형제처럼 /직임을 /얻어/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자들이라/
13 각/ 문을/ 지키기 /위하여/ 그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대소를 /막론하고/ 다 /제비 /뽑혔으니/
14 셀레먀는 /동쪽을 /뽑았고/ 그의/ 아들/ 스가랴는/ 명철한 /모사라/ 모사를 /위하여 /제비/ 뽑으니 /북쪽을 /뽑았고/
15 오벧에돔은/ 남쪽을 /뽑았고 /그의 /아들들은 /곳간에 /뽑혔으며/
16 숩빔과/ 호사는/ 서쪽을/ 뽑아 /큰 /길로 /통한 /살래겟/ 문 /곁에 /있어/ 서로 /대하여/ 파수하였으니/
17 동쪽/ 문에 /레위/ 사람이/ 여섯이요 /북쪽 /문에 /매일 /네 /사람이요 /남쪽 /문에/ 매일/ 네 /사람이요 /곳간에는 /둘씩이며/
18 서쪽 /뜰에 /있는 /큰/ 길에 /네 /사람 /그리고 /뜰에/ 두/ 사람이라/
19 고라와/ 므라리 /자손의/ 문지기의 /직책은 /이러하였더라/
3. 하나님과의 대화
말씀 안으로
" 고라 사람들의 문지기 반들은 이러하니라 "
"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다스리는 자요 큰 용사라 .... 능력이 있는 자이니 .... 다 능력이 있어 그 직무를 잘하는 자이니 ....
능력이 있는 자라 "
" 각 문을 지키기 위하여 그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대소를 막론하고 다 제비 뽑혔으니 "
22 택함을 입어 문지기 된 자가 모두 이백열두 명이니 이는 그들의 마을에서 그들의 계보대로 계수된 자요 다윗과 선견자 사무엘이 전에 세워서 이 직분을 맡긴 자라
23 그들과 그들의 자손이 그 순차를 좇아 여호와의 성전 곧 성막 문을 지켰는데
24 이 문지기가 동, 서, 남, 북 사방에 섰고
25 그들의 마을에 있는 형제들은 이레마다 와서 그들과 함께 있으니
26 이는 문지기의 우두머리 된 레위 사람 넷이 중요한 직분을 맡아 하나님의 성전 모든 방과 곳간을 지켰음이라
27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직분이 있으므로 성전 주위에서 밤을 지내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그들에게 있었더라
[대상9:22~27]
4 이제 너희는 이와 같이 행하라 너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곧 안식일에 당번인 자들의 삼분의 일은 문을 지키고
5 삼분의 일은 왕궁에 있고 삼분의 일은 기초문에 있고 백성들은 여호와의 전 뜰에 있을지라
6 제사장들과 수종 드는 레위 사람들은 거룩한즉 여호와의 전에 들어오려니와 그 외의 다른 사람은 들어오지 못할 것이니 모든 백성은 여호와께 지켜야 할 바를 지킬지며
7 레위 사람들은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다른 사람이 성전에 들어오거든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경호할지니라 하니
8 레위 사람들과 모든 유다 사람들이 제사장 여호야다가 명령한 모든 것을 준행하여 각기 수하에 안식일에 당번인 자와 안식일에 비번인 자들을 거느리고 있었으니 이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비번인 자들을 보내지 아니함이더라 [대하23:4~8]
동문지기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는 즐거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맡아 여호와께 드리는 것과 모든 지성물을 나눠 주며
[대하31:14]
그들이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나아가 전에 하나님의 전에 헌금한 돈을 그에게 주니 이 돈은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들이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남아 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온 유다와 베냐민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서 거둔 것이라 [대하34:9]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요2:14~16]
성전의 문지기라는 직임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이 깨졌다.
계속하여 "능력이 있고" "용사"라는 표현이 반복되어 나오고...
그들의 직무에 관해 기록된 내용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성전을 지키는
레위 지파의 용사들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히 하나님의 법궤를 모셔서 하나님께 복을 받았던 오벳에돔이 레위지파 였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다.
성경을 묵상해도....분명히 역대기는 안산에서 묵상한 본문인대 하나님께서 비춰 주시지 않으면
나는 어느 하나 기억할 수 없는 자 맞다
"대소를 막론하고 다 제비 뽑혔으니 "
세상의 기준. 세상의 상식 세상의 가치관. 감정과 정서가 다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면 분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렇게 .. 이 말씀대로 준행하는 교회 공동체가 현재 있을까??
"없다"고 생각 한다
레위 지파의 분깃은 하나님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시작음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작한 마음, 첫 사랑을 끝까지 가져 간다면 얼마나 좋겠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축복하셔서 오직 하나님만이 분깃이 되어 주시겠다고
구별하시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모든 직임을 나누어 순종하는 과정 가운대..
예수님때에는 그들이 자신의 직임을 소홀히 한게 아닌데...
그것이 옳다 하는 판단으로 성전에서 장사꾼들이 설치게 되었는데..
모든 이들이 지지하고 묵인한 이 일들을 예수님은 상을 엎을 정도로 분노 하셨다.
내가 만일... 그런 문지기라면...
나는 나의 최선으로 성전 문지기의 직임을 감당하고 있고
지금 이 일들은 나의 결정이 아니라 제사장들과 위의 권위자들의 결정이라고..
나는 그에 순종하는 것이라고 하는
레위 문지기들의 항변이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통할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공평하신 하나님
나에개 맡겨진 직임이 무엇이든 그건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가장 적합한 직임을 허락하신 거다
내게 주시는 진리의 교훈 과 회개
문지기의 직임...
그렇다면 나의 직임은 무엇일까...
나는 그 직임애.. ... 부르심에 최선을 다하고 있나
결단
나는 매순간 돌이킬 일 밖에는 없는 것 같다
4. 암송 말씀
없음
5. 주제
각 문을 지키기 위하여
6. 생활에 적용 한 가지
난 나에게 맡겨주신... 직임을 감당하기 위해 모든 순간 정말 골똘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구멍이 뻥뻥뻥뻥 뚫린 스폰지 처럼... 나의 모습 나의 삶은 허접하기만 하다
폭염 때문에 인천에서 내려 오시는 성도님께 내려오지 마시라고 했다
여긴...길거리에 오분 서 있는 것도 힘들고 ... 너무나 뜨겁다
그래도 내가 해야 할 일들은 해야지 내일 새벽에 인천 간다. 또 그곳에서 해야 할 일들을 해야지
서산에서 서울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차편을 좀 알아봐야겠다...
7. 평가
서산에 내려가서 유익한 것 중의 하나가 배달음식이 안된다는 거다. 배달의 민족 같은 걸로 주문을 하면 배달비에 2000원을 더 내야 배달이 되니까... 배달비가 기본 5000원 이상은 내야 한다.
물건을 택배로 주문하면 안 되는 상품들도 있고... 빨리 와도 이박삼일 이다.
여튼.. 내가 원하는대로 식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어제 뭘했나... 일 한 기억 밖에는 안 난다.
....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