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채린(綵璘) 섣달의 그믐밤에 졸음을 참느라고 이리둥 저리 둥둥 안방에 건넌방에 쥐방울 굴렸었건만 흰 눈썹이 웬 말요 두둥실 동녘 해에 元旦이 열렸으니 새 옷을 고이 단장 세배를 드린다네 고유한 우리의 전설 두루두루 펼치세
첫댓글 흰 눈썹 얘기가 그립네요. 그 시절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도 함께요...설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길...^)^
고맙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 고맙습니다
첫댓글 흰 눈썹 얘기가 그립네요. 그 시절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도 함께요...
설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길...^)^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