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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대학 제4차 한중무예학술회 주관, 한국 대한수박협회 송준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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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발표,,자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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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주 문화재를 심사,지정,관리하는 중국 정부기관이다.
연변국립문화예술연구소 초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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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길림신문 편집국장(인민일보 기자,언론인출신 소장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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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중국 수박전수자 최룡원(연변대학 박사과정, 중국수박협회 대표) 송준호 전통무예수박 전승자, 리임원 연구소장, 사)대한궁술협회 연익모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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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회에서 한국의 경기도 개성 전승, 광주 수박치기, 경북 군위 박시, 중국 장백현 수박무, 북한 군무, 북한 태권도 원류로 남종선에 의해 증언 된 수박 그리고 김만석-김룡칠로 이어지는 것과,,
함경도 전래 수박체기와의 공개 검증이 되었다.
중국씨름협회 리설봉 회장은 인터뷰에서 수박과 연변씨름(속쇄씨름이라고도 한다, 연변씨름의 연변은 연변주가 창립되며 연변이란 용어가 생긴것이라 50년이 안된다하고 그 전 명칭은 속쇄라 하나 이도 불명확했다.
일제강점기 전승인으로는 화룡의 마동일(75세 가량의 역사,,등이 아직도 생존 해 있다)
학술회 이후 연길지부 도관으로 이동해서 수박과 함경도 속쇄씨름의 기술적 비교, 촬영이 이어졌다.
중국 당기관지인 길림신문 강동춘기자도 이 속쇄씨름에 많은 지식이 있었으며 연길 뿐 아니라 흑룡강등에서도 했고
지금도 시골에 가면 적 잖이 한다고 한다.
강동춘기자는 대담(녹음) 중 수박과 속쇄씨름이 많이 유사하다며 관심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