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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헌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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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진도 운림산방(珍島 雲林山房)에서
산여울 추천 2 조회 469 23.07.01 08: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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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3 05:15

    첫댓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7.23 09:31

    문천님ㅁ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 23.07.23 07:04

    운림산방에서 학문을 배웠다는 사람중에는 수암 정만조 라는 설도 있는데 사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7.23 09:53

    수암 정만조는
    제가 아는 바가 없어
    검색해 봤더니 자료가 잡히질 않습니다.

    반면
    무정(茂亭) 정만조(鄭萬朝)가 떠올라
    소개합니다..

    정만조 : 1858(철종 9)~1936
    자(字)는 대경(大卿), 호(號)는 무정(茂亭), 기우(基雨)의 아들,

    위당 (爲堂) 인보(寅普)의 아버지. 강 위(姜 瑋)의 문인.
    한양 출신. 1884년 (고종 21) 교섭통상아문 주사(交涉通商衙門主事)가 되고,
    1889년 알 성문과(謁聖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예조 참의(禮曹參議)․승지 (承旨)를 거쳐
    1894년 내부 참의(內部參議)가 되고,
    궁내부 참의관(宮 內府參議官)을 지냈다.

    1896년(건양 1) 무고(誣告)를 받고
    진도(珍島)의 금갑도(金甲島)란 섬에 유배되었다가
    12 년만에 사면되자
    관계에 복귀되어
    규장각 부제학(奎章閣副提學)이 되었다.

    진도 본섬은 아니지만
    12년간 지냈다면
    운림산방 연관을 지울 수도 있겠습니다.


    확실한 답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 23.07.23 09:51

    덕분에 왜 소치라 했는지를 알게되었고, 김정희와의 관계도 새로 알게되었습니다.
    김정희는 새한도만 유명한줄 알았는데 글씨말고 그림도 잘 그렸군요.

  • 작성자 23.07.23 09:58

    장마와 무더위에
    잘지 내시지요?

    6월 하순에 갔었는데
    관광객들이 많지는 않도

    드문드문 찾아옴을
    볼 수 있었습니다.

  • 23.07.23 11:4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23.07.23 14:24

    가리스님
    반갑습니다.

    지루한 장마 속
    무더운 더위에

    지내시기도
    힘들 턴데

    답글 주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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