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에 관련하여 한결같이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며 문제를 제시하던 지만원 박사가 문정권에 의해 구금이 되어 아직도 옥살이를 하고 있다. 의문을 줄곳 제기하며 진상을 밝히려는 지만원 박사를 문정권은 자유민주주의에서는 있을 수 없는 폭거를 저질렀다.
어쩌면 문정권의 기반이 되는 광주에 대해 계속 문제 제기를 하는 지만원 박사가 문제가 된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자유민주주의의 체제에서 의문을 제기한다고 해서 구금을 했다는 것은 당연히 자유민주주의의 체제에서는 있을 수 없는 형펑성에도 문제가 되었지만 당시 많은 지식인들은 문정권의 서슬 퍼런 사회주의의 실험의 희생냥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껏 518에 관련하여 여러가지 분분한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는바 이참에 정부는 처음부터 이 사건을 재조명하여 국민들의 의문점을 풀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계속되어 밝혀지고 있는 518. 가짜 유공자들이 드러나고 있는 데에도 정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수천 명이 518 가짜 유공자로 등록되어 수십 년 동안 국가 유공자로 예우받으며 심지어 가족들한테 까지도 유효점을 가산점으로 주고 직장도 1순위로 들어가게 하였다.
수십 년을 정부의 예산을 축내며 수천 명의 가족들까지도 혜택을 누렸던 것은 정치적인 비호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국가의 흥망성쇄와는 관계없이 여야의 정권 나눠먹기는 518과 관련한 일들을 묵시적인 묵인으로 담합해 왔다.
여야의 정치꾼들은 늙어 죽을 때까지 정치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서로의 돌봄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정부를 향하여 총을 들이댔던 자들이 어떻게 국가 유공자로 지정된 것도 문제지만 정치적으로 방관하며 이제는 지켜보기만 해서는 안될 수준에 도달했다. 최근에는 실제 상황을 목격한 북한에서 귀순한 김태산 씨의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생생한 증언까지 나왔다.
여야의 정치인들은 겉으론 국가를 위해서 국민이 보고있다면서 마치 국민을 위한다면서 그들은 국민을 볼모로 잡고 자신들의 이전투구에만 골몰해 왔던 것도 사실이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기생하고 있는 이권 카르텔에 대한 종지부를 찍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5년 뒤 이제껏 보기 힘들었던 선명한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각인되기를 바랄 뿐이다
황금 가을! 소름이 돋을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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