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식당에서 먹은 쌀밥맛이 어찌나 좋았는지 선물받은 쌀로 밥을 지어보니 똑같았어요.
윤기가 잘잘 흐르는 그 쌀밥의 빛과 맛, 오래 기억될겁니다.
서울에서 만날수 없었던 세실리아님이 솔직히 궁금했는데 역시 멋진 분입니다.
주말만 한가로웠기에 아주 좋은 기회였지요.
다음에 언제 또 만날수 있을지, 그날까지 건행합시다.
첫댓글 이런 후기글 최고입니다 ㆍ다음 행사가 기다려지죠 !화이팅입니다
맞아요.그 밥이 참으로 입에 싹 붙었지요.멋지고 감사한 하루였어요.
그랬군요 ~~부럽기만 합니다. 다녀오신 분들이 모두 이렇게 후기 올려주시면 너무 부러워서 밤에 잠 못 잘듯요. ~
후기글잘읽어요예산후기 잘봤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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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ㆍ
다음 행사가 기다려지죠 !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그 밥이 참으로 입에 싹 붙었지요.
멋지고 감사한 하루였어요.
그랬군요 ~~부럽기만 합니다. 다녀오신 분들이 모두 이렇게 후기 올려주시면 너무 부러워서 밤에 잠 못 잘듯요. ~
후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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