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0pt">[논평] 군軍,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라.</SPAN></P><SPAN style="FONT-SIZE: 1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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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군과 해병대. </P>
<P>중국과 러시아 등의 국제적 압력에도 불구하고</P>
<P>주권국으로써 당당하게 무사히 군사훈련을 마친 것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치하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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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아직 북한은 해안포 포문을 열어놓고 있으며</P>
<P>북한 공군기들도 이륙준비를 하고 있는 등 상황은 종료되지 않았다.</P>
<P>아니, 앞으로 어떤 순간에도 상황은 종료되지 않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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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한은 예측을 불허하는 비정상 집단 임을 고려할 때,</P>
<P>우리 군軍은 비단 연평도 등 서해 5도 뿐만 아니라, </P>
<P>대한민국 전역의 경계 태세를 강화해야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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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수도권과 가까운 경기북부의 군사기지를 비롯하여</P>
<P>간단한 도발과 국지전으로 심리전을 전개 할 수 있는 강원도 및 동해 지역 등,</P>
<P>예기치 못할 기습 공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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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누구도 전쟁을 원치 않는다.</P>
<P>그럴수록 결전의지와 필승의지를 다져야 한다.</P>
<P>우리의 경계가 느슨해 지는 틈이 바로 적이 파고들 수 있는 공격 시기와 지점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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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차 대전 당시 전 유럽을 집어삼켰던 독일의 히틀러가</P>
<P>손톱만한 중립국 스위스의 침공을 포기한 것은 스위스 국민의 필사항전과 결전의지였고, </P>
<P>결국 히틀러는 스위스 침략을 포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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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스라엘이 살 수 있었던 것은 인구가 많아서가 아니다.</P>
<P>여성들까지 총을 들고 의무복무를 하면서 상시 결전태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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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민국 국군,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라. </P>
<P>만분의 일의 가능성에도 대비하라.</P>
<P>조금의 도발이라도 있으면 즉시 보복 타격하여 우리의 결전의지를 만방에 고하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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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면 우리는 평화를 누릴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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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0.12.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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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민국 박사모</P>
<P>회장 정광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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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은 얘기가 그얘기입니다.전방 후방 수도권 서해안 동해안 개성 어느한곳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됩니다. 철저한 경계경비를 통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이쯤해서 군 령급이상은 골프라든가 술판을 자제하도록 령도 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군인,공무원,나라의 녹을 먹고사는자들 다들 정신차려야 대한민국이 거침없이 선진국으로 달려갈수 있습니다.또한 정부는 중국과의 최대한 외교력을 보여서 중국이 북한을 압박할수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것입니다.
첫댓글 지기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동감입니다..
공감 합니다,
역사적으로 전쟁을 피하려고만 했을때 전쟁은 일어나고야 말았다.
전쟁을 불사하고 온국민이 죽을 각오로 임할때 전쟁이 일어나도 피해가 적고
궁극적으로 전쟁발발을 막을수 있다.
일깨워주는 글 감사드립니다.
동감입니다요
중국과 러시아는 남의 나라 주권보호 행위도 간섭하나 불쾌
중국과 러시아~~괴뢰 도당과같이 아직도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 국민에 안보의식과 軍의 항전확립이 있을때 침략을 막을수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얘기가 그얘기입니다.전방 후방 수도권 서해안 동해안 개성 어느한곳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됩니다.
철저한 경계경비를 통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이쯤해서 군 령급이상은 골프라든가 술판을 자제하도록 령도 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군인,공무원,나라의 녹을 먹고사는자들 다들 정신차려야 대한민국이 거침없이 선진국으로 달려갈수 있습니다.또한 정부는 중국과의 최대한 외교력을 보여서 중국이 북한을 압박할수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것입니다.
동감입니다. 초지일관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아무리 전쟁을 회피하려해도 결국엔 전쟁비용과 맞먹는 인적 물적 피해를 당하고야 말 것입니다. 강력한 응전력만이 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예수는 있었다. 예수가 없었다면 예수를 부인하는 인간도 없었을것이다. 예수는 영원하다
회장님의 말씀에 적극동감합니다
이번 국방장관님의 카리스마있는 어조로 또다시 저들이 공격해오면 몇배로 갚아주고 다시는 도발생각을 못하게끔 한다고 하셨는데 이번에 잘하신것 같습니다
지난번 미항모까지 동원한 한미합동훈련은 북괴가 자기영해라고 주장하는 NLL 근처도 못갔다고 그러던데 이번엔 제대로 한것같애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요즘 심적으로 힘드실 회장님께 변함없는 지지를 보냅니다 화~이~팅~
회장님의 말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자나개나 불조심하듯 군은 철통같은 경계로 나라를 지켜야한다. 우리는 카리스마적 지도자가 필요하다.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것이 빨갱이 입니다. 도발하면 즉각 응징 해야하며 개성공단 모두 철수 해야합니다.
미친개는 뭉둥이가 약입니다.강력한 응징만이 북한의 도발을 막을수 있습니다
도발에는 강하게 응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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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도발에는 강력응징~
철저한사전점검대비을...
회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동감합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뺄들 모두 참수 할때까지
군은 군다워야 합니다...
2차 대전 당시 전 유럽을 집어삼켰던 독일의 히틀러가
손톱만한 중립국 스위스의 침공을 포기한 것은 스위스 국민의 필사항전과 결전의지였고,
결국 히틀러는 스위스 침략을 포기했다.
이스라엘이 살 수 있었던 것은 인구가 많아서가 아니다.
여성들까지 총을 들고 의무복무를 하면서 상시 결전태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앙마님? 참 멋진 글이군요
회장님은 항상 옳은 말씀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