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위암 수술을 받았는데
그 뒤로도 술을 여태껏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 남편이랑 같이 살자니 제 인생이 지옥이고
헤어지자니 혼자 살아갈 자신이 없고
그렇다고 죽을 용기는 더더구나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될까요?”
세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수밖에 없어요.
첫째...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위암 수술을 받고도 술을 못 끊는 남편, 어떡하죠?”
- 스님의하루2022.10.28 INEB(참여불교세계대회) 5일째, 분과토론, 술락 90세 생신,
금요 즉문즉설www.jungto.org
첫댓글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머슴아이님.
불행이 겹겹이 싸이면 안되는데.
의학과 용기를
잊지마시고 희망찬
용기속에 행복한
나날이 되십시요.
출방에서 인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나날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