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답이 이것이다라고 알게 해
놓은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답이 이것이다라고 성경에서 제시해
놓은 경우는 그대로 믿고 따르면
됩니다
문제는 어떠한 문제에 대한 성경상의
답 제시가 없는 경우입니다
성경에서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이것이다라는 알림이 없기에 추측
자신들의 시나리오나 교리에 맞게
자신들의 교리에 끼워 맞추어 이게
정답이다라고 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우의 수가 많은 것은 성경에서
제시한 이렇게 될것이다라는
이론만으로 만족을 해야 하는데
수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답으로
확정하고 수많은 경우의 수는 무시를
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단답형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수많은 경우의 수를 두고 점쟁이가
점을 쳐서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던져
주듯이!
이것이 옳은 것입니까?
성경을 가지고도 점쟁이가 점을
치듯이 답을 이끌어 내어 이게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이다라고 내 놓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수많은 성도들에게
가르칩니다
성경적인 근거가 있냐?
성경적인 근거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위험한 발상입니다
우리에게 답이 주어지지 않는
문제에 대하여는 미래에 이렇게
될것이다라는 것만을 인지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수많은 경우의 수를 무시하고 찍어서
이게 정답이다라고 공식화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문제는 기다려야 합니다
많은 경우의 수를 열어 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점치지 않아도 기다리면 때가 되면
정답이 우리에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면 정답이 우리에게 다가 올
것인데 왜?
미리 이게 정답이다라고 점을 치는지?
기다려야 할 문제는 기다려야 합니다
해석하지 말아야 할 문제는 해석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다리면 "내가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정답이다" 라고 스스로 나타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변수 . 가능성 . 경우의 수는 항상 열어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때에 정답을 정확하게
찾을수가 있으며 미혹되지 않습니다
뭐지?
뭐지?
우리 교회가!
우리 목사님이!
선생님이 정답은 이것이라 했는데
뭐지?
교회에서 목사님이 가르쳐 준 답을
찍자
꽝!
찍고 보니 오답이네.
거짓 가르침 . 거짓 정보ㆍ오류에 빠져
있다보니 눈이 어두워져서 분별을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너무 위험하지 않는지요?
이러한 식으로 가르치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 지금 당장 버려야 합니다
성경적이지 않는 가르침은 모두
버려야 합니다
가능성과 변수 . 경우의 수가
있을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예의주시
해야 합니다
말씀을 가지고 점을 쳐서는 안됩니다
이것의 대표적인 예가?
짐승의 표입니다
안식교 . 재림교에서는 자신들이
안식일을 지킨다고 안식일과 관련된
것을 짐승의 표로 만들어 버립니다
짐승의 표가?
안식일 준수다
일요휴업령이다
이렇게 자신들의 교리나 가르침에
이득이 될 것 같은 짐승의 표를 만들어
내버립니다
베리칩 . 코로나 백신 . 현금카드
핸드폰........
자신들이 짐승의 표를 만들어 내서
이것이 짐승의 표라고 예언을 하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는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려야 할 문제를 기다리지 않고
자신들이 짐승의 표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것이 짐승의 표라고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다려야 합니다
미혹되지 말고 기다려야 합니다
기록된 말씀에 더하는 일이 됩니다
코로나 백신이 짐승의 표로 말씀에
더하여 집니다
일요휴업령이 짐승의 표로 말씀에
더하여 집니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로 말씀에 더하여
집니다
안식일 준수가 짐승의 표로 말씀에
더하여 집니다
기록된 재앙을 더하여 받게 됩니다
즉 멸망이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관과해서는 안됩니다
무서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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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말씀으로 점을 쳐서는 안됩니다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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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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