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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짱구야 강변 가자.
fool 추천 0 조회 121 17.09.17 15: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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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7 18:41

    첫댓글 가을 걷이가 끝난 압량들과 은퇴한 삶과 친구, 지나간 추억 그리고 짱구란 친구의 영원한 우정 부릅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7.09.17 16:23

    가을 들판의 풍경, 어린 시절의 회상,누구나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추억들입니다.
    큰 고통을 극복하고 천태만상의 주위사람들을 포용하면서 겪었을 마음고생이 선연합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17.09.17 17:09

    힘든 일을 겪을 때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가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플때 마음 고생이 느껴집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게 부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9.17 17:36

    가을 추수가 끝난 황량했던 압량들판을 바라보며 쓸쓸하고 안타갑다는 생각보다 할일을 완수하고 백수가 되어 평화롭고 여유로운 초로의 노신사 같다는 표현에 공감합니다.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재미있게 쓰신 글 잘 읽었슴니다.

  • 17.09.17 21:13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시고 멋진 인생의 가을을 맞이 하신 것 같습니다. 한가로운 압량 들녘의 잔상 같이 짱구 어른과의 끈끈한 우정에서 고진감래라는 말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는 글입니다.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 17.09.17 22:09

    익살스런 표현이 맘에 듭니다. 시종 미소를 먹음고 글을 읽었습니다. 가을 벌판 위에 널리 펼쳐 놓아도 추억들이 어른 거립니다. 병마와 주변 인정, 투표와 친구 등 구수한 이야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17.09.18 06:27

    큰 고비를 넘겨셨습니다.그것도 현직에 계실때 가장 힘들때 내 주위를 살펴 볼 수 있다는 말씀 마음에 닿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 큰병을 이기고 다시 출근할 수 있었다는 본인의 의지와 현대의학의 찬사를 보냅니다. 늘 같이 할 수있는 친구와 함께 할 수있는 문우를 만나 지난일을 토로 할 수 있는 지금도 행복한 나날입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오

  • 17.09.18 23:25

    뇌출혈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텅 빈 들녘에서 오히려 여유로움과 풍요로움을 느낀 그 마음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중학교 반장선거의 추억.. 62 대 0 너무 심했던 것 같아요 짱구님과는 흰머리 풀풀 날리는 친구로 지내신다니 훈훈한 우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17.09.19 05:22

    세파를 견디어 내시고 또 이겨내신데 대해 먼저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넓고 큰 들판 같은 마음을 가지신 것같아 부럽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넓어지고 깊어지는 것인가 봅니다. 넓고 깊어지는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9.20 03:59

    가을은 황금계절. 황금인생과 비유하면서 즐거이 지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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