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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살아온 세월만큼<br />꿈도 많았고<br />그리움도 많았는데~<br />이젠<br />무뎌진 칼날처럼<br />사랑도<br />그리움도<br />미움도 <br />무뎌지는데<br />꿈결인양 다가온 사랑<br /><br />마지막 사랑처럼<br />향불같은 그리움이 퍼져 나갈때<br />나<br />오늘<br />그대를 행복의 찻잔에<br />담아 보렵니다<br />귀하디 귀한 내 사랑<br />우리의 사랑<br />우리의 행복<br />살아갈 날 들 앞에<br />영원하길 소망하면서....<br /><br />요즘<br />내 눈엔<br />내 사랑만 보이네요<br />온통 나의 사랑으로 물들은 세상<br />사랑한다는 것은<br />내가 네가 되고<br />네가 내가 되는것<br /><br />아픔으로 다가올지라도<br />감내하리라<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881ba18d00f1610c5513ebc19c130f2942e33ccc'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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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슬픔은
슬픔을 주는거염
툴툴
일어나시게
지금의 난 화사한 봄날입니당
앞으로도 봄날일거고~~
꽃길만 걸을거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3.09 19:3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3.09 19:41
@주춧돌 으이구 웬수야~~
@주춧돌 니 번호 안다
알려줬으면서~~
@주춧돌 밤에는 아니되옵니다
@주춧돌 돌아~!!
여친들한테 밤에 전화하면
큰일난다
아무것도 아닌일이 걷잡을수 없이
큰 사건으로 확대될수도 있단다
@봄비사랑 심심할땐 글이나 사진을 올리면서
노셔용
너네들 정말 잼나게 잘 논다
웃스워 배꼽 빠질뿐
역시 우리 쥐띠 친구들 아직 순수하고 이뽀
난 발랑까졌다
아니 발랑까질꺼다
쬐메 튀고 싶어지넹
화빈인 지금도 튀고 있다
물고기처럼 펄떡펄떡 힘차게~
활기차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다
난, 궁굼하당~
"으이구 웬수야~~ "
봄비사랑.
댓글도 예쁘다~^^
예쁘게 봐 주는 하늘구름
친구의 맘도 예쁘다
꾸준한 댓글도 고맙고~~
건강관리 잘 하고
조만간 얼굴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