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span data-ke-size="size18"></span></b></p><div class="imagegridblock" data-ke-type="imageGrid"><div class="image-container"><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a71133763021a2963b843924b4625222ccd901f3"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 style="width:50.00%; margin-right: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a71133763021a2963b843924b4625222ccd901f3"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024c5e4413df33c7969316422d872b6736f6078d"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 style="width:50.00%;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024c5e4413df33c7969316422d872b6736f6078d" class="txc-image-grid"></span></div><div class="image-container"><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e659a5077138cb33486f1304aeca27b2986ad395"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 style="width:32.61%; margin-right: 10px;margin-top: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e659a5077138cb33486f1304aeca27b2986ad395"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f15374beab58fabc8a75d236bc6938fbe249cf8e"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800" style="width:34.78%; margin-right: 10px;margin-top: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f15374beab58fabc8a75d236bc6938fbe249cf8e"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c235ab8d792830946c961b353155a872f8d060c6"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 style="width:32.61%; margin-top: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c235ab8d792830946c961b353155a872f8d060c6" class="txc-image-grid"></span></div><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b><br>* 존귀한 분들과 제주 리트릿~</b><br>- 조태성 <br><br>1.<br>작년에 저희 어머니와 생전 처음 제주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리고 오늘부터 2박 3일 짧지만 장인, 장모님과 함께 거의 20년 만에 제주 여행을 다녀옵니다. <br><br>장인, 장모님께서는 대형교회를 신실하게 섬기시다가 인도하심이 있으셔서요. 우리 교회 개척 멤버 모임 중간 즈음부터 참여하셔서 총 10년째 섬겨주십니다. 경기도 양주에서 고려대학교 앞 교회까지 먼 거리를 대중교통으로 다니시는데요. <br><br>2.<br>가족이라서 더욱 겸손히 섬겨주셨고요. 참 감사한 것은 하나님과 친밀한 기도의 사람들이시고, 참된 예배자셔서요. 모든 예배 시작 1~2시간 전에 늘 먼저 오셔서 본이 되어주십니다. <br><br>장모님께서는 매일 4시에 일어나셔서 기도하시는데요. 감동을 받으셔서 2년 전부터는 새벽 버스, 전철로 저희 교회에 오세요. 6시 30분 전에 교회에 들어오셔서 오전 내내 중보기도를 하십니다. 기도 시간을 의식하지 않으시지만요. 제 생각에는 매일 최소 8시간 이상이실 겁니다. <br><br>3.<br>열방과 세계, 나라와 민족,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위해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작년에는 기도의 즐거움을 풍성하게 누리시는 여성분들이(직분이 다양해요) 자발적으로 중보기도 팀을 만드셨어요. <br><br>온라인으로 매주 모임을 가지시면서 나눔의 시간을 가지시고요. 중보기도 제목들을 서로 공유하며 능력있는 기도를 누리십니다. <br><br>4.<br>중보기도 팀이 은혜롭게 활성화된 교회마다 간증들이 많듯이요. 저희 교회도 중보기도의 간증이 풍성해져서 감사하고요. 우리 NEW LIFE 새생명교회의 비전들 중 하나가 <기도의 불이 타오르는 교회>인데요. 이렇게 차근차근 성취되는 모습에 감사해집니다. <br><br>그 중심에는 귀한 성도님들이 계시는데요. 장인, 장모님께서도 겸손과 사랑으로 본이 되어주셔서 감동을 받습니다. <br><br>5.<br>작년 저희 어머니와 제주 여행을 다녀오면서요. 아버님, 어머님과도 함께 다녀오기를 바라시는 마음을 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이지만 재정을 모아서 준비했는데요. <br><br>저희 성도님들도 함께 기뻐해주시고요.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옵니다. 제주를 향해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 글을 작성중인데요. 하늘 아버지께서도, 우리 예수님께서도 참 기뻐하시는 마음을 전해주셔서 더욱 감사해집니다. <br><br>6.<br>저녁 8시에는 40일 밤별 집회가 있습니다. 저희는 여기 제주에서 함께 예배드리면서 계속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예정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함께 예배드리시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br><br>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br><br>#제주도 #리트릿 #40일밤별집회 #중보기도 #여빈이 #이학섭목사님 #김형민목사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러시아 #우크라이나를위해기도합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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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샬롬 목사님^^
올려주신 아름다운 제주를
보며 또 존경하는 윤집사님과 이집사님, 사모님의 행복하신 모습도 참 감사합니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요^^
다니시는 기쁨이 더 크실 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요^^
맛난 것도 드시고
쉼 누리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잘 다녀오셔요^^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네분 함께 하시는 모습만으로도 참 기쁘고 감사해집니다.^^
네분 함께 제주에서 쉼과 회복의 시간, 행복하고 은혜가 풍성한 시간 되시길 함께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40일 밤별 유튜브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형제님^^♧
격려와 기도해주시는 사랑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형제님의 삶을 더욱 축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함께 영적 가족으로 4분의 여행 모습을 보면서 함께 큰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여행 기간 평안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샬롬 전도사님^^♧
기도와 섬겨주시는 사랑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따뜻하게 전달하시려고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요.
샬롬입니다^^♧
귀한 여행 감사합니다.
특별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