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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단] 유승민-권영세, 하면 됩니다. 박사모의 저력을 보여줍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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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사모 회원동지 님들이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택한 (1)유승민 (2)권영세 두 후보 중에서</P>
<P>유승민 후보는 당선 안정권에 들어 가 있습니다.</P>
<P>이제 당 대표까지 올라가느냐 아니냐....가 남아 있을 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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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박사모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권영세 후보는 6~7위를 마크하고 있습니다.</P>
<P>이런 후보를 지지해 봤자 가능하겠느냐....는 것이 많은 분들의 우려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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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사모가 언제부터 이런 패배주의에 빠졌는지,</P>
<P>가장 중요한 시기에 일주일이나 병원에 누워 있었던 제 탓인 것만 같아 가슴이 쓰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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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기 할까요? ^^;;</P>
<P><STRONG>한 가지 간단한 진실, 박사모가 나서면 됩니다.</STRONG></P>
<P>내기 하실 분은 아래에 금액을 적고 그 금액을 후원금 계좌에 입금시키십시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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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론 제가 질 수도 있습니다.</P>
<P>만약 제가 질 경우에는 내기 금액의 딱 두 배를 현금으로 물어드리거나</P>
<P>그 가격만큼 밥이나 술을 사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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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침부터 웬 농담이냐구요? <STRONG>아뇨. 농담 아닙니다. </STRONG>우리가 언제부터 편한 길만 쫓아 다녔습니까? </P>
<P><STRONG>우리는 남들이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보다 </STRONG></P>
<P><STRONG>남들이 모두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더 많은 도전을 했고 도전마다 승리했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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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그랬기에 그 승리는 무엇보다 값 진 것이었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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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 정수성 장군 같은 경우에는 처음 시작할 때, 인지율이 6% 근처 였습니다.</P>
<P>지지율이 아니라 이름 들어 본 사람이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P>
<P>그것도 대통령의 형님, 이상득의 양자라는 실세 정종복을 상대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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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과는 잘 아시죠? </P>
<P><STRONG>압도적인 승리를 쟁취했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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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누가 이재오, 이방호, 박형준, 김희정 등을 낙선 시키리라고 상상했습니까?</P>
<P>그러나 우리는 해 냈습니다.</P>
<P><STRONG>누구나 불가능하다고 할 때, 저와 박사모만 홀로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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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친박 살려 돌려 보내기.... 누구나 불가능하다 했지만</P>
<P>저는 목구멍에서 피를 토하면서 (실지로 성대에서 피가 나와 병원에서 치료) 전국을 누빈 결과, </P>
<P><STRONG>제 손을 잡은 분들은 거의 모두 당선시켜 국회로 살려서 돌려보냈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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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맞습니다. 지금 권영세 후보는 꼴지입니다.</P>
<P>그러나 지금 당선 안정권에서 당대표를 바라보는 <STRONG>유승민 후보도 처음 시작할 때 지지율은 0.8%였습니다.</STRONG></P>
<P><STRONG>선거판은 심리전입니다. 하면 됩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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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권영세 일병 구하기에 들어 가겠습니다.</STRONG></P>
<P>믿어 주십시오. 지나친 자신감일지는 모르지만, 제가 나서면 됩니다. </P>
<P><STRONG>이 글을 읽으시는 바로 당신이 나서주시면 됩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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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성이면 감천.... 일단 결단한 이상, </P>
<P>최선을 다 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도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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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와 주십시오.</P>
<P><STRONG>불가능 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다시 하나가 됩시다.</STRONG></P>
<P>이는 이번 선거전이 불 붙기 전, 박사모 회장단에서 미리 공지한 사항이기도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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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 이상 각 지지 후보 별로 분열하면 제가 가만 있지 않겠습니다.</P>
<P><STRONG>하나 되지 않은 박사모는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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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06.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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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민국 박사모</P>
<P>회장 정광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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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한나라당원 등록하였지요. 내년도 근혜님을 위한 길이 되기를 기원하면서요. 박사모가 하면 뭐든 됩니다. 화이팅.
권 영세님 회장님만 믿고 밀어 붙여 봅시다
박사모의 저력을 보여줄때 입니다
박사모 화이팅!!!!!!!!!!!!!!!!!!!!
권영세, 정말 크게 될 사람입니다.
친박이면 무엇이든 해낼수 있습니다. 남은 3일을 3년으로 쪼개서 최선을 다합시다
유승민
권영세
회장님 .불가능은 없습니다...박사모 화이팅~!!!
뜻이있는곳에 승리는 있습니다 ...한표행사 꼭 하겠습니다
맞심더... 하면됩니다... 박사모 화이팅!
잘 알겠읍니다,멋지게 홧팅!~
하나가 됩시다
홧~~~~~팅~~~~!
권영세 찍어야지
유승민,권영세의원 대한민국 박사모와 함께 필승코리아 화이팅!!!
필....................................................승.
화이팅~~~
반드시 꼭 필승 ! 휘날리는 태극기 앞에 경례.
유승민 권영세 화이팅!!!
자신감에 감사합니다. 꿈은 이루어 집니다. 화이팅!
우리는 하나 모두 힘을 모아 모아 !! 팍팍 호ㅓㅇ이팅
투표 했습니다
유승민 권영세 
박사모 
수고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