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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마눌과 함께한 북한산
까마귀 추천 0 조회 285 09.10.06 12:53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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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6 13:02

    첫댓글 시간만 맞았더라면 만나뵐 수 있었을텐데 그랬군요. 두분 함께 하시니 좋은 시간 되었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0.07 06:15

    네 글쿤요.... 바랭이 대장님 만났으면 이런 무시무시한 산객도 안다고 자랑 할 수 있었을텐데...

  • 09.10.06 13:10

    공양밥을 잡수시고 올라가셨으면 더욱 힘이 났을 것 같습니다. 사모님과 항상 좋은 산행 많이 하시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0.07 06:15

    공짜밥 먹기 힘들든데요... 감사랍니다.

  • 09.10.06 13:18

    나홀로 산행 하시다가 옆쥐님과의 함께 산행~ 차암 잘해또여~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ㅎㅎ 담에 떡~하나 주기입니다..ㅋㅋ

  • 작성자 09.10.07 06:16

    술로 바꿔 마셔버렸습니다.... ㅎㅎ

  • 09.10.06 13:37

    전어회 안좋아하세요? ㅎㅎ 두분 행복해보이십니다..떡 많이 생기도록 노력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0.07 06:16

    전어 구이 좋아합니다.... 전 구이보단 생선찜이나 조림을 좋아하고 마눌은 회 좋아하고...

  • 09.10.06 14:25

    두분 행복한 산행 다녀오셨습니다 .... 쭉~이어서 즐산 안산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0.07 06:17

    마눌 잔소리만 줄면 할 만 한데.... 갈수록 길어지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07 06:18

    패왕아 니 그카마 나 죽는데이.... 주름 는다고 얼굴 못 알아보게 작게 찍으라고 했는데...

  • 09.10.06 15:06

    두분 멋져보입니다.. 제 마눌님은 산을 좋아하지 않습니다,,ㅠ

  • 작성자 09.10.07 06:19

    살살 꼬드겨서 맛있는거 사주며 델꼬 다니면 됩니다....

  • 09.10.06 15:18

    저의 오빠님도 산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약수터도 못올라갑니다 삼각산 넘 좋죠?? 부러워요 +_+

  • 작성자 09.10.07 06:20

    남자 꼬드겨 델꼬 다니는건 더 쉬운데.... 예쁜 여자가 가자는데 안 따라가면 마 버리뿌라...

  • 09.10.06 17:21

    사모님과 함께하셔서 더욱 빛나는것 같습니다 때로는 오붓한 산행도 즐기셔야죠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09.10.07 06:21

    가끔씩 갑니다.... 동네 뒷산으로 한 10km쯤 3시간 정도 산행하고.... 간식도 먹고... 다녀와서 술도 한잔씩 나누고...

  • 09.10.06 17:23

    두분의 소풍 산행 보기 좋네요, 따라 해 보겠습니다.ㅎㅎ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10.07 06:23

    그냥 해 보시면 됩니다.... 나이 들면 마눌이 제일 좋은 친구라고 그러더군요.... 취미 같은 친구로 만들어 둬야 하는데...

  • 09.10.06 18:08

    두분이서 오붓한 산행을 하시고 뒷 풀이도 멋지게 하셨군요... 항상 즐산 안산 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09.10.07 06:24

    ㅎㅎ 감사합니다... 비위 맞추느라 오붓한줄은 잘 모르겠습니다...

  • 09.10.06 19:00

    오손도손 행복한 산행길 보기 좋습니다........... 소주 2병으로 기분도 업 되셨겠네요..북한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10.07 06:24

    마시다 보면 마눌도 술 꽤 마십니다.... 이튼날 힘들어해서... ㅎㅎ

  • 09.10.06 20:58

    열심히 산행하시는 모습 넘 좋네요..항상 안산 즐산 하셔요...

  • 작성자 09.10.07 06:25

    이날은 산행이 아니고 소풍이라 생각하고... ㅎㅎ

  • 09.10.06 21:51

    국녕대불이었군요.(의상봉쪽에서 옆 모습만 보았는데........).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10.07 06:26

    그 곳에 동양최대 좌불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그러면 서양엔 더 큰 좌불이 있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 09.10.06 22:05

    ㅎㅎ선배님 떡 많이 얻어 잡수셨나 봅니다^&^ 근디 가을 하면 전어 무침이 최곤디...ㅉ 별로 좋아하지는 않나 보네요^*^

  • 작성자 09.10.07 06:27

    가을엔 전어구이가 좋지.... 고소한 전어구이에 막걸리나 소주 한잔 곁들이면 그맛 죽이는데...

  • 09.10.06 23:19

    형수님과 함께한산행 넘 보기가 좋내요~부러버유~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0.07 06:28

    처녀총각들은 명절나기가 힘들다든데.... ㅎㅎ 부러우면 빨랑 하나 나꿔 채...

  • 09.10.06 23:28

    두 분 좋은곳 다녀오셨습니다.

  • 작성자 09.10.07 06:28

    네 북한산은 언제 보아도 좋은 곳이지요...

  • 09.10.06 23:32

    울, 집사람 산 좋아하게 만들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산 간다하면 00 같은 눈초리로 ...으 ~~~~

  • 작성자 09.10.07 06:31

    맛있는거 사주며 소풍처럼 살살 델꼬 다니면 금방 좋아지든데... 그래도 혼자 산에 가면 싫어하기는 마찬가집니다... 집에 혼자 있음 심심하다고... 심심풀이 땅콩된 기분입니다.

  • 09.10.06 23:45

    부부산행 넘 보기좋습니다... 저도 내년쯤엔 될라나... ^^

  • 작성자 09.10.07 06:31

    내년에 님의 부부산행기 기대합니다....

  • 09.10.07 07:27

    함께하는 산행이 젤로 좋은 것 같습니다. 지리 화대 한번 델꼬 가보세요.

  • 작성자 09.10.08 07:43

    마눌님은 지리산 가지 않습니다.... 대피소에 자는걸 싫어해서요.... ㅎㅎ

  • 09.10.07 08:08

    까마귀님 사모님과 함께 여유로운 산행하셨군요...두분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09.10.08 07:43

    감사합니다... 셀파님처럼 장거리 산행 같이 하면 좋으련만...

  • 09.10.07 12:11

    저두 전어회 별로 안 좋아라합니다..사모님과의 산행 흐믓하게 잘 봤읍니다..

  • 작성자 09.10.08 07:44

    전어구이가 훨 맛있지요?

  • 09.10.07 12:49

    늦게나마 명절 잘보냈습니까? 다리는 완쾌 하였는지요?두분산행 넘 보기가 좋습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09.10.08 07:45

    명절때 손님 치느라 땀 뺏지요...

  • 09.10.09 10:12

    사모님과 여유로운 산뽀하셨구만요..자주 댕기시고 점수마니 벌어 두십시요.

  • 작성자 09.10.09 13:22

    ㅎㅎ 그래야겠지요?..

  • 09.10.11 16:40

    ㅎㅎㅎ 집사람을 부처님 모시듯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전어회도, 소주도.. 그리고 가정도 편안하지요..^^

  • 작성자 09.10.15 22:09

    주는대로 먹습니다.... 가자는대로 가고... 완전 딸랑딸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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