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1월7일 ZENT북점 아침~
ZENT북점에 왔으나 사전에 특성 파악이 제대로 안 된 상태라 갈피를 잡지 못 해서 시도했던 개인적 테스트 후기입니다.
아래 세 가지에 해당하는 오키도키(1)만 노려서 앉았습니다.
모드B이상(리셋포함) 노리기, 연찬후 찬스모드(~200G) 노리기(히키모도시), 고설정 노리기
해당하는 자리가 안 보이면 나올 때까지 기다려서 진행했습니다.
취득수 : 8,810 장
160,000 - 대략 4~5만엔 가량(기록못찾음) = + 대략 11만엔
오키도키1의 모드 특성이 워낙 명확하기 떄문에 가능했었던 것이고, 이날 ZENT북점의 오키도키 설정이 좋지 않아서 끝까지 진행이 가능했었습니다. (두 대가 초오키오키에 들어갔었지만 긴연타가 안 나와서 일어나야 했음.)
너무 피곤해서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었네요.
첫댓글 슬롯 다이어리 쓰시나요? 복기력에 경외감이 느껴집니다ㅎ
그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10년전 ..
요즘은 쉽지가 않네요..ㅎㅎ
으아 종이보닝 저 보는것 같아요
저도 오도리킹서 오키골드리셋,유리구간, 설정메뚜기하며 할거없을땐 하나하나로 튀고 해서 막 4장6장 이랫는데, 등가서 46/51로 바뀐후로는 걍 2만매정도 적립만 하고있어요!
6호기 이후론 하루종일 칠수있는다이가 A타입 말곤 없는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