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묵달

[참솔]

숙맥아.........

불러본다.

300mm 비에 어떻게 됐나.

죽전탄천은 별일없고 용산 군부대가 문젠가보다. 

용묵달  변함없다.

7시30분 죽전동사무소.

[축지법]

어제 비가 많이 와서 탄천주로가 물에 찼었는데 저녁에는 싹 빠졌지만 진흙이 남아있어 지저분하고 신발도 저졌지만 오늘은 날씨가 쨍하니 다 말르겠지...좋은 하루 되거라. 용묵달 친구들아...

[새빛]

광명성께서 친히 올리셨네. 쑥매기는 어디가고...오늘은 무서워서 쉬어야할까보다.

[완주메달]

새비샤!~ 니가 없슴 계산은 누가하니?~~ㅋㅋ

[사라호]

에~쿠~~ 이제는 참솔대장이 손수 올리시네...복날이라 모두 업드렸나...

[왕건]

참솔라 ~~~~삼계탕먹고 힘내서 무사 완주 잘 했다 항상 건강해라

[구름에달가듯]

음~~광명성 긴말 필요없군 역시 까리수마야

[내사리]

숙맥아 ~~ 나도 함 불러봤다 ~~

[어른이]

"쑥맥아~!!!!!!"